원하는 대로 채광과 암막을 조절할 수 있는
창안애 콤비 블라인드
닫았을 때 / 햇빛 차단과 사생활 보호
열었을 때 / 통풍과 시야 확보 가능
콤비 블라인드, 왜 좋을까요?
원단과 망사가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되어 있어
두 원단이 교차되는 정도에 따라 빛을 조절할 수 있으며,
블라인드를 열고 닫는 것을 줄 하나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라인드를 다 내려놓은 상태에서도
통풍 및 환기가 가능하여 사생활 보호에도 탁월합니다.
하단의 U바가 2겹의 원단 사이를 좁게 잡아주어
빛 차단율은 더 높이고, 먼지 끼임은 최소화 해줍니다.
우리 집에 어울리는 색으로 골라보세요.
가장 인기있는 10가지 베스트 컬러만 모았습니다.
상단 커버부터 하단 바, 손잡이까지 하나의 컬러로
통일되어 있어 깔끔한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합니다.
실비아가 써보았습니다.
상상은 아침 햇살에 자연스럽게 눈을 뜨는 아침이었으나,
블라인드 없는 현실은 새벽부터 강제 기상하게 됩니다.
이제 저도 블라인드 달고, 휴일에는 꿀잠 자고 싶어요 !
저는 천장에서 부터 설치해서
창문을 폭- 덮는 크기를 원하기 때문에
실제 창문 사이즈보다 여유있게 주문했습니다.
이제 설치해볼까요 -!
천장 설치는 천장 스냅과 나사못만 있으면 됩니다.
블라인드가 들어갈 위치를 잡아주고
나사로 천장 스냅을 고정시켜주세요.
(블라인드 1개당 스냅을 2개 설치해주면 준비 끝 !)
스냅 안쪽 부터 블라인드가 걸린다는 느낌으로
딸깍! 소리가날 때까지 밀어 넣어주면 설치 완료 입니다.
블라인드 설치는 꼭 기사님을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간단해서 저 혼자서도 충분했어요.
창안애의 콤비 블라인드는 롤 스크린형으로
부드럽게 줄을 당겨주기만 하면 되어 사용법도 간편합니다.
망사 부분은 5cm, 원단 부분은 7.5cm로 반복되어 있어
교차되는 정도에 따라 빛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원단 부분이 더 넓어 블라인드를 닫아놓았을 때,
빛이 새어 들어오는 것을 최소화해줄 수 있습니다.
화이트 블라인드
열어 놓았을 때
화이트 블라인드
닫아 놓았을 때
너무 어둡고 답답한 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밝은 계열의 불라인드를 추천 드려요.
제가 설치한 컬러는 화이트라서
너무 밝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쨍한 햇빛은 충분히 가려주고
실내에는 은은한 빛만 들어와 분위기가 한 층 더 포근해집니다.
암막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추고 싶다면,
어두운 계열의 블라인드가 좋아요.
어두운 색상이어도
채광 조절은 걱정 없습니다 🙂
암막은 물론, 사생활 보호까지 해줄 수 있어
창문을 열어두어도 안심입니다.
초콜렛 컬러의 블라인드는
아까 화이트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아늑함이 느껴지네요.
이제, 휴일이면 더욱 집에서 못 벗어날 것 같아요.
저는 그럼 이만 꿀잠 자러 가볼게요!
아직 블라인드를 설치하지 않으셨다면 더 이상 망설이지 마세요.
블라인드 하나로 삶의 질이 달라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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