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가 즐거워지는 마법의 도구!
요리즐 매그넛 블랙라벨 키친툴 세트
6가지 조리도구를 한번에!
요리 시 가장 자주 사용하게 되는 6가지 조리도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관 스탠드에 걸어두고 주방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팬이 긁히지 않아요 –
부드러운 마감 처리가 되어있어 주방 기구의 표면을
손상시키지 않으며, 음식물이 잘 달라붙지 않아 조리하기 편리합니다.
안심하고 요리하세요 !
폴리아미드 소재는 210도의 고온에서도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아 안심하고 조리할 수 있습니다.
착 – 달라붙어요.
핸들 상단에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 고리가 없어도
자석이 붙는 곳이라면, 어디든 쉽게 부착할 수 있어 보관이 간편합니다.
1. 매그넛 블랙라벨 키친툴 세트
요리가 즐거워지는 도구로, 마틸다가 요리해보았습니다.
먹는 즐거움 밖에 모르던 제가
요즘에는 요리하는 즐거움에 푹 빠졌니다 🙂
요리가 취미가 되며~ 이번에 새로 장만한
요리즐 키친툴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아침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우선 간단한 달걀 프라이부터.
기름을 두른 팬에 싱싱한 달걀 하나를 툭 !
적당히 익어 뒤집어 주었는데요 ,
요리즐의 키친툴은 스테인리스 뒤집개와 달리
부드러운 경도로 코팅 팬에 대고 문질러도 긁힐 염려가 없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아이들 젖병에도 사용되는
폴리아미드라는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져
가열 요리 시에도 환경 호르몬이 배출되지 않아 안심이에요 🙂
적당히 오목한 스푼으로는 스크램블을 해보았는데요 ,
보통 스크램블을 할 때에는 팬이나 조리도구가 지저분해지는데 –
요 제품은 음식물이 잘 들러붙지 않아 깔끔하게 완성했습니다.
초간단 달걀요리는 이제 끝 !
영샹소를 고려하여 브로콜리를 데쳐
샐러드를 만들어보겠습니다.
브로콜리는 팔팔 끓는 물에
소금 한 꼬집을 넣고 30초만 데쳐주면 되는데요,
널직한 그물국자를 이용하니,
건지기와 물빼기까지 한 번에 !
잘 데쳐진 브로콜리에 아삭한 파프리카와 토마토를 더해
건강하고 균형잡힌 아침상 완성 !
요리할 때 꼭 필요한 도구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확실히 장비가 부실할 때보다 요리를 쉽고 빠르게 완성했어요 🙂
그럼 이제 잘 먹겠습니다 !
위생이 중요한 주방도구 ! 데일리가 세척해보았습니다.
요리즐 키친툴에 사용된 소재인 폴리아미드는
플라스틱보다 가벼워 요리할 때 손목에 무리도 덜 가며,
아기들 용품에도 많이 사용되는 안전한 소재입니다.
하지만 소재의 특성상, 사용하다 보면
카레에 물들거나 오염된 부분들을 지우기 어려울 때가 있는데요 ~
중성세제로 세척해도 충분히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지만,
우리 가족이 먹을 음식에 직접 닿는 조리도구이기 때문에
좀 더 위생적이 관리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먼저, 따뜻한 물에
구연산을 2스푼 넣어서 녹여준 후
조리 도구를 담가 놓고
베이킹소다를 2스푼 정도 넣어주면,
부글부글 – 기포가 끓어오르면서
오염된 부분을 세척해주고 소독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10분정도 담가둔 후, 수세미로 문질러서 닦아주고
마지막으로 미지근한 물에 헹궈주면,
다시 깨끗해진 키친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한 관리법이라,
주기적으로 이렇게 세척해주면 우리 가족이 먹을 음식을
좀 더 위생적으로 만들수 있을 것 같네요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