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쿨 이불 밖은 위험해 ~
라뽐므 쿨 이불/패드 시리즈
피부에 닿으면 시원한 ‘진짜 여름침구’
접촉냉감원단을 사용하여 피부에 닿을 때
몸의 열기를 빼앗아 즉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울 때는 쿨링이불,
쌀쌀할 때는 비치타올
이중소재로 더울 때는 쿨링이불, 쌀쌀할 때는 타올로
시원함과 포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시원하게 뒹굴뒹굴~ 쿨 패드
누빔처리로 피부 접촉면을 최소화한 쿨패드는
뒹굴대며 잠을 자도 답답함 없는 쾌적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산뜻하고 시원한 잠자리의 끝!
보기만 해도 산뜻한 블루, 그린 컬러의 쿨브리즈 세트로
침실의 분위기를 한층 화사하고 청량하게 바꿔보세요.
쿨브리즈 접촉냉감 냉장고 이불
쿨브리즈 접촉냉감 냉장고 패드
쿨브리즈 접촉냉감 냉장고 패드
클로이가 써보았습니다.
작년 여름, 잠 못 이루는 열대야 때문에
수면부족으로 신체컨디션이 엉망이었어요.
올 여름은 열대야가 오기 전에
시원한 침구로 미리 대비해보기로 했습니다.
SNS에서 이미 입소문으로 유명하다는
라뽐므의 ‘냉장고 이불’
열대야에서 저를 구해줄 수 있을까요?
주문한 싱글3종세트가 도착했어요
블루컬러라 보기만 해도 시원해보여요
오, 이불에 리본 포장이라니
개봉 전부터 정성이 가득 들어간
제품이겠구나 라는 믿음이 들었어요!
침대에 깔기 전, 찬찬히 원단부터 볼까요?
쿨브리즈는 양면의 소재가 다른 게 특징인데요
베개커버, 패드, 이불 모두
한 면은 찰랑찰랑한 쿨링면
한 면은 비치타월의 느낌이에요.
베개커버와 패드는 밴드가 있어서
잠을 잘 때는 뒤척여도 벗겨짐 없이 고정되고
세탁 시 쉽게 분리하여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밴드를 이용해 매트리스와
베개에 커버를 입혀보았습니다.
사용하던 매트리스랑 베개가 두꺼운 편인데도
밴드 형식이라 사이즈에 맞춰 늘어나니 편해요!
* 사용 매트리스의 사이즈는 싱글, 베개는 43x63cm입니다.
짜잔- 청량한 블루 컬러 하나로
침실 분위기가 확 시원해진 기분이에요
얼른 누워보고 싶네요!
쿨링면의 첫 촉감은
‘어 진짜? 시원하잖아!’였어요.
풍기인견처럼 얇은 소재라 시원한 게 아닌
손이 닿자마자 실제로 낮은 온도가 느껴져요.
찰랑 찰랑거리는 소재라
얼굴을 맞대도 자극없이 부드러워요.
몸에 닿았을 때의 느낌을 비교하면
베개커버와 패드보다는 이불의 쿨링면이
더 가볍고 차가운 느낌이에요!
찰랑한 쿨면을 뒤집으면 타월면이 짠-
촉감은 딱 비치타올의 촉감이에요.
몸의 습기를 흡수해줄 것 같은 건조함이랄까요
여름에 갑자기 추운 새벽이나 쌀쌀할 때 있는데
그럴 때 옷 걸칠 필요 없이 타월면으로
포근하게 덮기 좋아요!
더 시원한 쿨링효과를 위해
선풍기와 함께 사용해 보았어요.
올여름 냉방기구의 단짝을 발견한 것 같아요!
계속 덮어서 시원함에 무던해졌는데
선풍기 틀어놓으니까 더 오래 더 시원해요
* 시원함을 보여드리고자 쿨링면을 밖으로 덮었으며,
실제 사용 시에는 반대로 덮으셔야 더 시원합니다.
저, 이번 여름은 쿨브리즈 덕분에
더위에 지지 않고 숙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집꾸미기 여러분들도
열야가 오기 전 미리 준비하세요!
그럼 저는 시원하게 꿀잠자러 갑니다. 굿나잇-
연두색 쿨 이불은 어린이집 다니는
저희 조카 선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추울때나 수영수업할 때는 타월로,
잠잘때는 시원한 낮잠이불로 제격인 쿨브리즈
우리 아이나 조카에게 선물해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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