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을 즐길, 더 재밌는 방법
아르셰 실리콘 얼음틀
실리콘으로 만든 얼음틀
부드럽고 유연한 실리콘 소재로
더 이상 힘들이지 않고 손쉬운 얼음 분리가 가능합니다.
얼음 하나만 있으면 돼요.
액체에 닿는 면적이 적어 천천히 녹기 때문에
커다란 얼음 하나만 있으면 음료의 본연의 맛을
처음부터 끝까지,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한 잔을 마셔도 무드 있게.
이색적인 해골 모양의 얼음을 띄워 놓으면
집에서 마시는 술 한 잔이 더욱 근사하게 느껴집니다.
시간은 반으로, 시원함은 2배로!
미니 사이즈 얼음으로 일반 각 얼음에 비해
얼리는 시간이 반 이상 단축되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작은 160개의 얼음은 음료를 금방 시원하게 만들어주며,
입구가 좁은 물병에도 쉽게 넣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해골 얼음틀
4입
29,000원
6,900원 76%
볼 얼음틀
6입
12,000원
5,500원 54%
사각 얼음틀
6입
12,000원
5,500원 54%
미니 사각 얼음틀
160입
12,000원
5,500원 54%
아이린이 써보았습니다.
네모난 플라스틱 얼음틀에서
힘겹게 얼음을 빼느라 고생하고 계셨다면!
얼음 빼기도 간편하고, 모양도 다양한
실리콘 얼음틀은 어떠신가요?
먼저 가장 눈에 띄는 이 녀석.
해골 얼음틀입니다.
생각보다 자세한 묘사에 약간 소름 돋는 것 같지만
사이즈는 또 앙증맞습니다.
사용법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물을 담고 뚜껑을 덮어 얼려주면 끝!
뚜껑을 덮었을 때 구멍으로
물이 살짝 넘칠 정도 넣어주시면 적당합니다.
사이즈가 작은 편이라
3~4시간 정도 얼려주면 완성!
유연한 실리콘이라
부드럽게 쏙쏙! 빼낼 수 있답니다.
와우 예상했던 것보다
진짜 해골 같은 얼음이 완성 되었네요!
오늘 저녁, 나만의 칵테일을 만들어
핸드폰 불빛 위에 살짝 올려만 주세요-
아직 마시지도 않았는데
분위기에 취하는 것 같네요.
(크 취한다-!)
동글 동글 아이스볼은
가끔 실패하면 우주선 같은 얼음이 되기도 하지만-
커피, 주스, 어떤 음료든-
아이스볼 단 2개면 충분합니다.
보통 얼음보다 큼직한 크기로
더 오랜 시간 시원한 온도로 유지할 수 있어요.
네모 네모 커다란 사각 얼음틀은
틀이 넓은 편이어서 과일 조각이나, 젤리, 허브 등
다양한 것을 담아 함께 얼리기 좋습니다.
탄산수에 과일 얼음을 넣어 마시면
알록 달록 상큼한 에이드 완성!
미니 사각 얼음틀은
기존 얼음에 비해 얼리는 시간이 반으로 단축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데요-
보통 얼음틀은 최소 7시간에서 8시간은 얼려야 하는 반면,
미니 얼음은 단 3시간이면 충분합니다.
특히, 탄산음료 마실 때 빼놓을 수 없죠!
미니 얼음을 와르르 넣어주면 빠른 시간 안에 금방 차가워져서
왠지 더 톡 쏘는 것 같은 청량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올해 더위가 유난히 더 일찍 찾아온 것 같은데요-
아직 남은 긴 여름,
집꾸미기 가족 여러분의 여름은
얼음틀과 함께 더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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