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와 진정한 물아일체
베드테이블은 침대 위 더욱 안벽한 휴식시간을 제공합니다.
앉아서, 누워서, 엎드려서 어떤 자세로 사용하여도 편안합니다.
3단 각도조절, 거북목 안녕!
베드테이블에 탑재된 스탠드는 3단 각도조절이 가능합니다.
그 덕분에 가장 알맞는 시선으로 노트북을 즐길 수 있으며
장시간 사용하여도 목과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15인치 노트북을 올려놓아도 여유가 남는 사이즈 입니다.
또로록 굴러 떨어지던 것들은
미니서랍에 쏘~옥
자주 굴러 떨어지는 볼펜, 잃어버리기 쉬운 SD카드, USB 등
자잘한 것들을 보관하기 좋은 미니서랍이 있습니다.
폭신폭신 침대 위에서도 안정적으로
테이블 다리를 흔들림 없이 고정해주는 고정핀이 있어,
폭신한 침대 위에서도 안정감있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르셰 베드테이블
60%
48,000원
26,900원
아이린이 써보았습니다
뒹굴뒹굴 ~ 전 폭신한 침대가 가장 좋아요.
방에 책상이 있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침대에서 보낸답니다.
그치만 시간이 흐를수록 어떻게 앉아도, 누워도 불편하고.
몸은 축축 늘어지고~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이 피로감.
저와 같은 침대붙박러들을 위한 꿀템을 소개하겠습니다
짜아아아아잔! ( 아. 지금 또 봐도 너무 예쁘네요 )
뭔가 2% 부족하거나, 예쁘면 확 비싸버리는
베드테이블 사이에서
디자인도 가격도 합격점인 베드테이블을 찾았습니다.
상판은 MDF로 만들었지만
무광 페인트칠로 깔끔하게 마무리 되어있고,
받침대와 다리는 대나무 원목으로 만들어져서
그 조화가 꽤 고급스럽습니다.
침대에 그냥 누워서 핸드폰도 많이 하지만,
노트북으로 일을 하거나 영화를 볼 때도 많아서
스탠드가 꼭! 필요했는데요.
스탠드는 3단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어떤 자세로 앉아 있어도
딱 알맞는 시선으로 각도를 조정해서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선뿐만 아니라 손목이 꺾이지 않아서
장시간 노트북을해도 손목시림이 없었습니다.
다른 때보다도 영화 볼 때 ‘아, 이거다.’싶었어요.
스마트폰 거치대 없다가 처음 썼을 때 그 느낌!
벽에 딱 기대고 앉아 영화 두 편은 거뜬합니다.
내 노트북도 사용할 수 있을까- 걱정하지 마세요.
15인치 노트북을 올려놓아도 여유가 남아
남는 공간에 커피나 간식을 늘어 놓을 수 있습니다.
주전부리 먹으면서 노트북하기 딱 좋아요.
꼭 침대에 앉아 노트북 켜고나면 생각나는 USB.
한번 앉고나면 무거운 엉덩이 떼기 귀찮았는데,
베드테이블은 서랍에 넣어놓고 바로 꺼내 쓸 수 있어서
작지만 숨은공간이 꽤 유용합니다.
침대와 한 몸이 아니라
베드테이블과 한 몸이 될 지경인데요.
바닥에 앉아서 그냥 간이테이블로 써도 좋고요
소파 위에서도 세상 편합니다.
베드테이블 배에 딱 당겨놓고 쓰면
진짜 행복 별 거 없다 싶어요.
분명 테이블 없었으면 옷이나 소파에
흘렸을 칠칠맞은 성격이지만,
테이블은 흘려도 물티슈로 슥 닦아내면 그만입니다.
마감이 잘 되있어서 착색될 염려가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신기했던 건
마법의 테이블이라고나 할까.
키가 작든~ 크든~
여자든~ 남자든~ 어느 누구에게나
최적화 된 사용감을 제공합니다.
저는 벌써 남자친구 꺼도 주문완료❤
2만원대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행복!!
집꾸미기 가족 여러분에게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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