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옷 따로, 속옷 따로 분리 세탁하셔야죠~
아르셰 내츄럴 린넨 빨래 바구니
38,000원
22,800원(40% 할인)
세탁실을 좀 더 깔끔하게
아무렇게나 던져놓은 옷감을 뚜껑이 살며시 가려줘
빨랫감을 보다 더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바구니입니다.
자연을 담은 디자인
간결한 디자인과 내츄럴한 소재를 사용하여
어디서든 따뜻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연출해줍니다.
흰옷은 왼쪽,
색깔 옷은 오른쪽!
내부가 반반씩 두 칸으로 나누어져 있어
손쉽고 실용적인 분리 수납을 도와줍니다.
젖은 세탁물도 OK!
내부에 생활 방수 처리가 된 린넨을 사용하여
젖은 옷을 보관하거나 오염물을 관리하는데
용이합니다.
좁은 틈으로 쏙-
접이식 바구니로 반으로 접어 수납할 수 있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르셰 내츄럴 린넨 빨래 바구니
40%
38,000원
22,800원
아이린이 사용해보았습니다
이리 슉, 저리 슉,
못생긴 플라스틱 바구니 안으로
아무렇게나 던져지는 빨랫감들.
이리저리 엉켜 쌓여있는 모습으로
주변을 지저분하게 만들고
저 안에서의 빨랫감 분리는 생각할 수도 없었는데요,
자연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는 나뭇틀과
톡톡한 직조감의 린넨 빨래 바구니가 돋보이는
아르셰의 내추럴 린넨 바구니를 사용해보았습니다.
하나의 큰 바구니 같지만,
내부를 보면 두 칸으로 나누어져 있어
여기는 수건, 여기는 생활복!
옷감의 종류대로 나누어 수납할 수 있어
편리한 분리 세탁을 도와주고,
내용물을 가려주는 뚜껑이 있어서
아무렇게나 휙휙 던져놓은 옷들이 보이지 않아
더욱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용물이 담기는 안쪽 부분엔
생활 방수 처리가 돼있어서
샤워 후 젖은 수건을 넣어도
쉽게 오염되지 않아 오래도록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손잡이는 없어도
입구 부분을 막아 들고 다니면 이동도 쉬워
여기저기서 사용하기도 좋네요~
세탁기 앞이나 화장실 옆에 두고
빨래 바구니로 사용해도 좋고,
용도에 따라 재활용 분리 바구니로는 물론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는
아이들 장난감 바구니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땐 얇게 접어서
좁은 공간에 쏙-
보관도 용이한 착한 바구니.
아르셰의 내츄럴 린넨 빨래 바구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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