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결혼 2년 차 주부입니다. 지금은 4살 터울 남편과 하루하루 달달한 신혼을 보내고 있어요. 둘 다 집순이 집돌이라서 각자의 모임이나 외부 활동은 거의 없고, 둘이서 집 근처에서 소소하게 산책하고 데이트를 하며 지내는 편이에요.

오늘 보여드릴 공간은 저희 부부의 ‘세컨하우스’예요. 원래는 남편의 ‘피규어집’으로 불리던 공간인데, 결혼을 하고 나서는 남편이 가정에 올인 하겠다며 취미까지 다 접고 이곳을 저의 인테리어 로망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이 집이 탄생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망설임 없이
로망을 실현해나간
세컨하우스를 소개해 볼게요.
인테리어 둘러보기
| BEFORE


| AFTER








| 40평대 주상복합
| 반셀프 인테리어
| 약 3,000만 원으로 전체 시공
| 화이트, 컬러 포인트
세컨하우스를 꾸미며

이 집을 꾸밀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신혼집과는 차별화된 세컨하우스를 만들자’였어요. 그래서 신혼집이었다면 망설였을 요소들도 마음껏 도전할 수 있었죠. 타일 바닥부터 시작해 앤틱한 방문 손잡이, 컬러풀한 가구까지요.

| 컬러 포인트가 있는 [거실]



거실엔 세컨하우스의 자랑인 ‘숲 뷰’가 공간과 잘 어우러지도록, 작은 식물을 곳곳에 배치해두었어요. 덕분에 집 안에서도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답니다.

| 예쁨을 최우선으로 한 [주방]
























이곳 세컨하우스는 제게 ‘놀이터’같아요. 저는 주부인데다 집순이라 일상의 대부분을 거의 집에서 보내거든요. 신혼집에서 차로 20분 정도 떨어진 곳이라 낮에는 거의 여기서 지내고요. 언제나 자유롭게 먹고, 자고, 공부도 하고, 요리도 하고, 취미 생활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제게는 참 소중한 공간이에요.
지금까지 저희 부부의 세컨하우스의 집들이를 봐주신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글을 마쳐요. 모두 소중한 공간을 가꾸시길 바라겠습니다.
집꾸미기 BEST 집 소개 더 보고 싶다면?
▼ 놀러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