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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된 집을, 미드 센추리 모던 신혼집으로 변신시키다!

권상민 에디터 조회수  

안녕하세요, 저는 다정하고 듬직한 남편과 알콩달콩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홍쁘라고 합니다. 브랜드 마케터, 주부로 투잡을 뛰고 있어요. 남편과 함께 요리를 해먹고, 와인도 기울이며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가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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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저희 집 홈카페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지는 거예요. 그래서 좋아하는 것도 커피와 베이킹이고, 잘하는 것도 커피 마시기와 빵 먹기죠.

또 다른 취미는 청소예요. 청소 후에 깨끗해진 집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깨끗한 상태에서 요리와 베이킹을 하면 결과물과 맛도 더 좋고요!

부부만의 색을 입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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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것들은 저희의 눈길을 사로잡지 못해요.
그래서 이렇게 생동감 있는 공간이 되었나 봐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유니크한 아이템을 좋아하는 저희 부부의 두 번째 신혼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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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살던 집은 거실과 침실이 이어져 있어서 집을 꾸미기가 힘들었어요. 그러다 이번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제대로 인테리어를 할 수 있게 되었죠. 그런데 막상 하려고 하니까, 조금 걱정이 되더라고요. 인테리어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거든요.

하지만 한 편으로는 잘 꾸밀 수 있을 것 같은 확신도 들었어요. 요즘 유튜브나 카페, 다양한 플랫폼의 넘쳐나는 정보만 열심히 공부하면 어려울 건 없을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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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인테리어를 하며 가장 걱정되었던 부분은, ‘튀어도 괜찮을까?’였어요. 튀면 쉽게 질릴 수 있으니 무조건 깔끔하고 무던한 공간을 꾸며야 할 것 같아 많이 고민했죠. 하지만 한 번 꾸미는 거 좋아하는 색과 소품을 모두 사용해 보기로 했어요. 지금은 어떻냐고요? 저희만의 색으로 가득 채운 공간은 절대 질리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희처럼 ‘유니크한 취향’을 가지신 분들 중, 인테리어는 무난하게 해야 할지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공간에 여러분의 색을 가득 입혀보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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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리모델링을 하고 집을 꾸미는 데만 장장 반 년이 넘게 걸렸어요. 그 사이에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지만 동시에 머릿속으로만 그리던 것들이 하나, 둘 실현되는 게 정말 뿌듯했죠.

지금은 하루가 더해갈수록, 이 두 번째 집이 더욱 소중해지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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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수 : 23평
주거 형태 : 아파트
연식 : 28년
포인트 공간 : ‘ㄱ자 주방’과 ‘홈카페’

그럼 지금부터 저희 집을 자세히 소개해 볼게요. 모두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치 속 푸릇한 정원 뷰,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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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거실로 가볼게요. 시공을 막 마친 뒤의 모습이네요.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창가 쪽으로 보이는 아치형 프레임과, 그 속으로 펼쳐진 푸릇한 정원 뷰예요. 오랜 세월 자리하던 나무와 직접 심은 꽃, 그리고 푸른 하늘의 조합은 보기만 해도 행복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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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실 시공에서 가장 1순위로 둔 건, 실링팬이었어요. 인테리어를 계획할 때부터 꼭 달고 싶었죠.

다음 시공 순서는, 여름 필수템인 에어컨 설치였어요. 저희는 디자인도, 성능도 완벽하게 마음에 들었던 엘지 오브제 제품을 선택했어요. 그렇게 전체적으로 깔끔한 화이트 베이스를 완성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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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을 마친 거실은 이런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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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에 있어 가장 큰 포인트는 옐로우 톤 소파예요. 색감 그 자체로도 눈길을 확 사로잡거든요. 하지만 저희는 거기에 빨강, 초록, 파랑의 원색 도형 쿠션을 더해 더욱 톡톡 튀는 느낌으로 연출했어요. 아기자기하면서도 키치한 느낌이 귀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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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의 반대편에는 벽걸이 TV를 설치해두었어요. 거실을 더 넓게 사용하고 싶어서 택한 배치였죠. TV의 아래엔 수납장이 없는 대신, 공간이 더 다채로워 보이게 해줄 그림과 패브릭 소품조명을 가져다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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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창문과 아치 프레임 사이의 작은 공간에는, 2인용 테이블을 가져다 두고 홈카페 공간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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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홈카페의 가장 큰 장점은 바깥의 풍경을 아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거예요. 정원이 있는 1층 집만의 매력이겠거니 하며, 즐겁게 누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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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저희 부부는 이곳에서 맛있는 요리를 맛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겨요. 굳이 다른 레스토랑으로 가지 않아도 완벽하거든요.

레이아웃을 바꿔 더욱 넓어진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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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보여드릴 곳은 리모델링을 할 때 가장 신경을 많이 썼던 주방이에요. 공간 활용이 애매하고, 좁은 구조라 고민이 참 많았던 곳이죠.

그래서 저희는 아예 레이아웃을 새로 짜버렸어요. 주방 길이를 확장하고, 아일랜드 바를 제작해 ㄱ자 싱크대 겸 조리대를 만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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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아일랜드 바를 고집한 건, 거실과 주방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또 조리공간을 넓히고, 식탁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일랜드 바 위에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소품 중 하나인 루이스 폴센 ph5 조명을 달았어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많은 분들께도 오랫동안 사랑받는 조명인데, 그래서인지 질리지 않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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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의 또 다른 포인트는 청록색 타일이에요. 화이트 상하부장 사이에 자리한 인상적인 색감의 타일은 주방을 더 깊이감 있게 보이도록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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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의 전체적인 모습이에요. 아주 아기자기하고 귀엽죠?

어디에 두어야 할지 고민이었던 냉장고는, 냉장고가 들어갈 공간을 벽면에 새로 짜서 깔끔하게 넣어두었어요. 냉장고 바로 위에는 수납장을 짜서 잡동사니 수납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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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주방의 벽 쪽에 있는 숨겨진 문이에요. 벽체 안으로 들어가게 만든 슬라이드 도어의 뒤편에는 세탁실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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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도어는 열어두었을 때도, 문이 없는 것처럼 깔끔하게 열려서 참 좋아요.

세탁실 안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직렬 설치로 딱 맞게 넣고, 그 앞의 여유 공간엔 세탁 바구니와 세제 정도만 놓고 사용해요.

딥한 색감으로 아늑함을 살린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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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침실로 가볼게요.

이곳의 포인트는 딥그린 컬러의 벽과 와인 컬러의 커튼이에요. 기본적인 베이스를 화이트로 하고 가구와 소품의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던 거실과는 또 다른 느낌이죠? 짙은 컬러가 벽을 감싸니, 조금 더 아늑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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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의 붙박이장은 크림 화이트 톤으로 제작했어요. 푸시 타입이라, 손잡이가 따로 바깥으로 드러나지 않아 아주 깔끔해요. 이전 집에서는 행거를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옷이 눈에 띄지 않아 매일 정돈된 느낌이 나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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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의 침대와 수납장은 미드 센추리 모던의 컨셉에 맞추어 원목 제품으로 통일성 있게 골라 배치해 두었어요. 딥 그린과 우드가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그리고 침대 인테리어의 묘미는 뭐니 뭐니 해도, ‘패브릭’이잖아요. 그래서 침구는 요즘 인기가 많은 체커보드 패턴 제품으로 골라, 통통 튀는 느낌으로 연출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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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장은 수납 가구 겸 화장대로 활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위로는 각종 향수와 오브제를 여러 개 배치해두었답니다. 정형적이지 않은 모습의 거울이 눈에 띄네요.

차분한 생기가 있는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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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보여드릴 곳은 서재예요. 컴퓨터를 즐겨 하는 남편을 위한 공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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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데스크는 원목으로 선택해서, 조금 더 차분한 느낌을 낼 수 있도록 했어요. 그리고 그 위로 조명,  트레이 등을 올려 장식했답니다. 휴지 케이스조차도 평범하지 않은 아이템을 선택해 더욱 생동감 있는 곳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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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컬러 커튼을 사용한 침실과는 달리, 집중력이 필요한 서재는 차분한 네이비 톤 커튼을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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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의 원목 가구와 그 주변에 배치해 둔 오브제들과도 잘 어울려 만족스러워요.

호텔 같은 무드를 뽐내는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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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우드 타일이 포인트인 욕실로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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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베이지 톤 600각 포셀린 타일과 무광 수전을 조화시켜, 호텔 부럽지 않은 분위기로 꾸며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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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욕실은 그렇게 넓지 않은 편이지만, 욕조를 설치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쉐입의 제품을 들여놓았어요. 덕분에 반신욕을 즐기고, 스트레스도 풀며 배스 타임을 즐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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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의 비밀 포인트는 바로, 원형 거울이에요. 뒤로 간접 조명을 설치해서 은은한 포인트를 주었거든요. 덕분에 욕실의 빛 조절을 더욱 섬세하게 할 수 있어 편리하기도 하고요.

수납을 담당하는 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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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보여드릴 곳은 베란다예요. 저희 집은 20평대 아파트라 수납공간이 굉장히 중요한데 다양한 물품을 수납할 창고는 베란다를 활용해 마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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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장은 굉장히 깊고 넓어서 휴지, 물티슈 같은 생필품과 이불까지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이 외의 베란다 여유 공간엔 건조대를 설치하여 자연 건조가 필수인 옷들은 항상 이곳에서 건조하고 있답니다.

미래를 그리고 색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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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집이란 남편과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곳이에요. 첫 번째 신혼집에서 그랬듯, 두 번째 신혼집인 이 곳에서도 저희는 또 다른 미래를 그리고 색칠하며 지내고 있거든요. 앞으로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발전해가는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이에요.

그럼 지금까지 저희 집들이에 함께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저는 글을 마쳐볼게요. 모두 다채로운 색을 담은 공간을 꾸미시길 바랄게요. 그럼 안녕히 가세요.


권상민 에디터
CP-2023-0023@mystylez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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