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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이 23평이라고요?! 이렇게 리모델링하면 가능해요! 화이트 우드 23평 아파텔

권상민 에디터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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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동별이네’라고 해요. 집순이이고, 활발하고 엉뚱한 성격이랍니다. 저는 집에 있을 땐 주로 넷플릭스를 보거나, 집 청소를 하고, 식물을 보고 있어요. 최근에 알게 된 즐거운 사실은, 제가 식물 똥손이 아니라는 건데요. 플랜테리어라도 해야 할까 생각하며 공간에 대해 고민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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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제 직업 때문이었어요. 라이프스타일에 관련된 마케팅을 하다 보니 인테리어에 관심도 많고, 처음 생기는 ‘내 집’엔 더 진심이 되더라고요. 그렇게 이것저것을 알아보고 관심 가는 상품들은 캡처도 해가면서, 이 집을 꾸밀 땐 직접 PPT를 만들어 가서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는 등의 열정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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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지어진 지 19년 정도 된 23평 오피스텔(아파텔)이에요. 방 3개와 화장실 2개로 이루어졌어요. 발코니가 있는 것도 아니었고, 주방에는 세탁기도 있는 입주 당시엔 나름 ‘최신식’이었던 아파텔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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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집에 입주를 결정했을 땐 전부 다 리모델링할 생각은 없었어요. 주방이랑 화장실 정도만 바꾸는 정도로만 생각했죠. 그런데 집이 오래되기도 했고 막상 짐을 다 빼고 난 뒤에 보니 이왕 바꾸는 거 전부 다 바꾸고 싶다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주방과 화장실 뿐 아니라 창문틀 색부터 문, 문 손잡이까지 말 그대로 모두 바꾸는 ‘동별이네 올-리모델링기’는 시작되었답니다.

화이트로 꾸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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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에 정한 집의 테마는 ‘화이트’였어요. 가장 무난하면서도 단순하고, 질리지 않는 건 역시 화이트밖에 없겠다는 생각이었죠. 또한 화이트만 너무 가득하면 과한 느낌이 들까 봐 우드를 적절히 조화시켜 완성했어요. 바닥이나 가구는 우드톤이 뚜렷한 제품으로 고르고 너무 단조로워지지 않도록 옐로우 포인트를 주었답니다.

처음 ‘화이트’로 컨셉을 정했을 땐 주변 사람 거의 모두가 걱정과 우려의 한마디를 남기던 기억이 나요. 하지만 제가 원하던 모습의 집을 완성한 지금은, 후회가 없을 정도로 만족스럽답니다.

프롤로그, 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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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중문부터 보여드릴게요. 소음 차단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설치한 저희 집 중문은 월넛 톤의 중후한 분위기를 자랑해요. 유리는 모두 모루 유리로 해서 자연스럽게 현관의 모습이 가려지도록 했습니다.

숨겨진 수납공간이 있는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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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은 상태가 가장 괜찮았지만, 다른 곳을 고치는 김에 모두 화이트 톤으로 도배와 필름 작업을 했어요. 바닥 장판도 강화 마루 위에 장판이 덧대어져 있어 모두 철거하고 다른 강화 마루로 다시 작업해 깔끔한 모습으로 꾸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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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실을 꾸미며 가장 신경 쓴 것은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그래서 TV와 소파 모두 큼직큼직한 걸로 두었답니다. 저희 부부는 넷플릭스나 웨이브를 많이 보거든요. 큼직한 소파에 편하게 앉아 맥주 한 잔을 하며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순간은 정말 천국이 따로 없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옆에서 오빠가 ‘킹덤’을 감상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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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러그는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부엌에도 같은 포인트 색이 있는데 있다가 보여드릴게요! 러그 색은 화분의 ‘초록색’과 잘 어울려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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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기에 소파 뒤 편에 수납장을 두었어요. 수납도 되고 선반도 돼서 조명과 화분을 올릴 수도 있고, 소파 뒤에 있어서 바깥쪽에서 보면 깔끔해 보여요. 처음엔 조금 이상한가 하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저희 집만의 독특한 수납공간이 생긴 것 같아 좋아요.

나중에는 창 쪽으로 소파를 옮기고 뒤에 수납장을 좀 더 많이 놓아서 책장을 채워도 좋을 것 같다고 상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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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해가 들이 쬐는 모습이에요. 여름, 그리고 특히 9시까지 해가 정말 강하게 들어오는데 그래서 최근까지는 커튼이 정말 필수 템이었어요. 이 모습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저희 ‘동별이네’의 모습 중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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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거실 한편에서 제가 키우고 있는 식물들이에요. 원래는 식물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이 집으로 이사 오고 나서 식물 키우는 게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식물 친구들도 조금씩 늘리고 있는데 이러다가 거실이 식물원이 될까 걱정이 되긴 하네요.

좁지만 넓은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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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주방은 매우 좁게 빠져있는 편이었어서, ‘공간 배치’에 있어 고민이 참 많았어요. 오피스텔이다 보니 빌트인으로 주방 가전들이 수납되어 있긴 했지만 세월이 흘러 그대로 사용하기엔 어려움이 많기도 했고요. 그래서 일단 개방감을 주기 위해, 주방 상부장을 없애기로 결정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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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수납장을 열었을 때,
우측은 수납장을 닫았을 때예요!

상부장이 없어지는 만큼 하부장의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했는데, 하부엔 전자레인지와 밥솥, 용도별 수납장을 놓기로 업체와 이야기하고 여기에 맞추어 하부장을 짜서 배치했어요.

사진 속에 에어프라이어가 보이네요! 에어프라이어는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보이는 쪽에 놓고 사용하고 있어요. 사용하고 열을 식힌 후에 문을 닫아주면 깔끔하고 감쪽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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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상부장이 있던 곳이에요. 포셀린 타일에 화이트 줄눈을 시공하고, 우드 선반 하나를 길게 놓아서 밋밋해 보이지 않게 포인트를 주었죠. 많은 분들이 저희 집을 보고 종종 수납 걱정해 주시는데요, 수납은 ‘줄이고, 버리고 새로 사기’를 실천하고 리모델링할 때 사장님과 이야기를 해서 수납공간을 많이 만들어 괜찮답니다. 걱정 마세요!

한결 쾌적해진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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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오빠와 저의 침실이에요. ‘잠만 자는 공간’으로 꾸미려고, 시공을 하며 원래 있던 붙박이장을 모두 철거해 쾌적한 느낌의 바탕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큰 침대를 놓고 암막 커튼을 설치해 아늑하고 포근하게 스타일링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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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사이즈는 라지 킹으로, 오빠를 위해 매트리스는 딱딱한 걸로 고민해서 골랐어요. 침실을 꾸미며 가장 당황했던 부분은 침대 프레임이 ‘수납이 되는 제품’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아니었다는 거예요. 성격 급한 저의 실수였죠! 그래도 지금은 프레임 색깔도 예쁘고 이불과도 잘 어울려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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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는 아직까지는 여름이라 시원한 소재의 ‘체크무늬’ 이불을 사용하고 있어요. 색깔은 저와 오빠가 좋아하는 초록색이랍니다. 겨울이 오면 하얀색 구스 이불로 바꿀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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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부터 보여드릴 모습 때문에, 침실을 공개하기가 꺼려졌는데요. 제가 여기 이사 오고 제일 난관이 ‘에어컨’이었거든요. 오빠가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거실과 안방에 에어컨을 놓으려니 여러 사정으로 거실, 안방 모두 타공을 다시 해야 한다는 거예요. 거기다가 누수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펌프를 달았더니 그것도 잘 보여서, 액자로 가려두고 있답니다.

공사를 하고 나니 쾌적하긴 하지만, 눈에 걸리는 것들이 많아져 조금씩 가리고 타협하며 지내는 중이에요.

세탁기&건조기가 있는 드레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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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적 측면에 있어 가장 큰 고민거리는 다용도실의 부재였어요. 오피스텔의 특성상 별도의 다용도실이나 발코니가 없어서 세탁기 건조기와 같은 가전을 둘 곳이나 수납공간이 부족하더라고요. 다른 집들을 보니 안방 화장실에 세탁기와 건조기를 놓는 경우가 많아 그렇게 하려고 했지만, 막상 모두 비워진 집을 보니 안방 화장실 사이즈가 너무 작아 포기할 수밖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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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안해낸 게 바로 ‘드레스룸’인데요. 드레스룸 안에 세탁기와 건조기, 그리고 스타일러를 함께 배치해서 옷과 관련된 업무를 한 공간에서 해결하기로 한 거예요. 원래는 방이었기 때문에, 따로 배관이 없었는데 리모델링을 할 때 이 부분을 추가로 공사해서 지금은 문제없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과감한 결정이었는데 너무 편리해서 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타일로 분위기를 낸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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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20년 동안 한 번도 리모델링을 하지 않아 다 바꾸어야 했어요. 지금부터 보여드릴 거실 화장실은 벽과 바닥 타일을 모두 철거하고 바닥 방수작업부터 다 시공했답니다. 타일은 독특하게 바닥과 벽면 모두 동일한 정사각형 모양의 제품을 사용해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인테리어에 대해서라면 제 의견을 모두 따라준 오빠가 유일하게 요청했던 두 가지는 바로 해바라기 샤워 수전과 면도경이었어요. 무광 해바라기 샤워 수전을 찾는 게 험난하긴 했지만, 직접 찾아서 설치하니 너무 예쁜 거 있죠. 이 사진은 수전을 막 설치하고 찍은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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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 있는 세면기와 양변기, 욕실 액세서리는 모두 직접 골라 업자분께 전달드린 것들이에요. 소품의 포인트는 무광과 월넛 톤이죠. 아직도 세면대 쪽 선반은 맞는 걸 찾지 못해서 설치를 못하고 거울 위에 올려두고 사용하고 있지만, 빨리 찾아서 완성된 욕실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어요!

짧게 보여드릴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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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를 보여드리면, 저희 집 공간을 거의 다 소개해 드리는 거겠네요. 서재는 에어컨 바람이 잘 안 나와, 여름 내내 사용하지 않아 앞으로는 좀 자주 들어가야겠다고 다짐하는 곳이에요. 또 좀 더 정리도 하고요.

서재이면서 동시에 오빠의 로잉머신이 있는 이 방은, 나중에 아이맥도 두고 좀 더 꾸며서 취미 생활은 물론 재택근무를 하거나 책을 읽는 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생각이에요. 다 꾸며지면, 또 보러 오실 거죠?

집들이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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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보여드린 저희 집은 제 취향을 듬뿍 담은 공간이에요. 그래서 퇴근하면 빨리 돌아가고 싶은 그런 안락하고 편안한 곳이죠.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집에 대한 소중함이 커지면서, 이전 보다 더 즐겁게 집꾸미기를 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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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 드리고 싶었던 것도, 할 말도 많았는데 막상 적어보니 많이 부족한 것 같네요. 하지만 현실적인 리모델링과 인테리어가 필요하신 여러분께 자그마한 도움과 보탬이 되었길 바랍니다.

그럼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저는 글을 마쳐볼게요. 모두들 소중하고 따뜻한 공간 가꾸시길 바랍니다.


권상민 에디터
CP-2023-0023@mystylez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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