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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구조의 집을 모던하게! 동갑내기 부부와 반려견 나무가 함께 사는 모던 하우스

권상민 에디터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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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콩달콩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30대 동갑내기 부부 ‘namune’라고 합니다. 효율성을 중요시하는 공대생 개발자 남편과 심미적인 것을 추구하는 미대생 디자이너 아내와의 만남. 딱 보기에도 정말 다른 부분이 많을 것 같지 않나요?

그렇지만 양수와 음수가 만나 조화를 이루듯, 저희는 서로 다른 부분에 이끌린 것 같아요.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은 달라도 생각하는 방향이나 가치관이 비슷하다 보니, 결정적인 부분에서 언제나 쿵작이 잘 맞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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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마스코트 반려견 ‘나무’도 소개해드릴게요. 츤데레 기질을 가진 시크, 도도 타입의 매력덩어리인데요. 저와 남편 둘 다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서, 결혼하고 바로 키우기 시작했는데요. 이제 곧 3살이 다 되어갑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저희의 두 번째 신혼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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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개해드릴 공간은 지어진 지 10년 조금 넘은 연식의 아파트예요. 33평에 거실과 주방이 자연스레 연결된 구조이고, 방은 3개로 침실, 서재, 드레스룸으로 구성했습니다. 화장실은 2개이고 파우더룸과 작은 창고, 베란다 공간과 세탁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요.

사실 이 집은 저희 부부의 두 번째 신혼집이에요. 첫 번째 신혼집은 저희 집이 아니다 보니, 자취할 때 가지고 있던 가구들로 꾸며 생활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언젠가 우리 집을 장만하게 되면 그때 인테리어를 제대로 하기로 했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내 집 장만의 기회가 빨리 찾아와, 저희 셋의 소중한 공간을 만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첫눈에 반한 우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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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집을 고를 때 우선 조건은 ‘회사와 가까울 것’ 이었습니다. 남편과 저는 같은 IT 업계에서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회사와 가까운 판교 쪽의 집을 알아보았습니다.

두 번째로 중요했던 부분은 ‘넓은 거실과 주방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였는데, 바로 이 점 때문에 지금 살고 있는 집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희 부부는 개방감 있는 널찍한 거실과, 왕래가 편안한 위치와 구조를 가진 주방을 원했었는데요. 저희 집이 딱 저희가 바라던 형태의 집이었거든요. 게다가 거실과 나란히 위치한 3개의 방 전부 아침 해가 예쁘게 들어오는 남동향이었습니다. 복도와의 연결 동선도 마음에 들었고, 거실의 트여있는 창밖의 뷰도 한몫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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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준공된 이 아파트는 이전 집 주인분이 분양받아 입주하신 뒤 전세로 짧게 관리된 집이라, 내부 자체는 깨끗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원하는 인테리어 스타일이 있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시공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전문 인테리어 업체와 계약하고, 상담부터 꼼꼼히 진행했는데요. 저희가 원하는 게 워낙 확실했기 때문에 레퍼런스를 잘 찾아서 업체에 설명하는 부분이 특히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원하는 디자인을 찾고 고민하고 포토샵으로 이리저리 조합해보기도 하면서, 원하는 가구의 톤과 무드를 직접 찾아 결정했어요. 힘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과정은 참 재미있고 행복했습니다.

햇살을 머금은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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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가구는 심플한 공간에서 더 빛을 발하기 마련이죠. 넓어 보이는 공간을 위해 벽지나 문 등 기본적인 베이스는 화이트 톤으로 해두고, 가구나 조명의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바닥은 매트하면서 단정한 느낌이 좋아 포세린 타일을 선택했는데 의외로 따뜻한 느낌도 나는 것 같아 아주 만족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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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남동향이라서 아침이 되면 거실 창가로 햇살이 정말 예쁘게 들어오는데요. 나무도 저도 햇빛이 드는 창밖을 구경하는 걸 너무 좋아해서, 가끔은 그 빛을 온전히 느끼고 싶어 일부러 이른 시간에 눈을 뜨기도 한답니다. 또 새벽에는 일출도 감상하고, 밤에는 달과 별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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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을 구성하는 가구들 중에서는 소파를 고르는데 가장 신중을 기했어요. 저희 부부가 둘 다 영화광이라 편안한 영화 감상을 위해 넓고 안정감 있는 소파를 원했거든요. 또 폭신한 소프트 타입보다는 하드 타입의 소파를 선호했는데요. 이유는 소파 쉐입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형태가 흐트러질 일이 없어 좀 더 깔끔해 보일 것 같았기 때문이었어요.

그렇게 마음에 드는 소파를 찾아 헤매다 딱 마음에 드는 하드 소파를 발견할 수 있었고, 의도대로 거실 분위기가 정돈돼 보이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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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반대쪽 벽은 화이트 톤의 거실장과 장식장을 두었는데요. 거실장에 올려둔 TV와 장식장의 높이감을 맞추어 같은 영역으로 묶여 보이도록 했습니다. 장식장에는 좋아하는 소품이나 오브제들을 모아 두는데, 기분에 따라 배치를 바꾸기도 하면서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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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한편에 자리 잡고 있는 녹색의 가구는 나무의 집이에요. 흔치 않은 감각적인 디자인에 차분한 딥 그린 컬러여서 발견하자마자 반해버렸어요. 나무 혼자만의 공간이지만 거실의 포인트 오브제로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답니다.

주방을 쿠킹 스튜디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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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개성이 오롯이 표현되는 공간 중 하나를 주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오픈형 주방에 대한 로망이 있기도 했고 실제로 집에서 넓은 부분을 차지하는 공간이기도 해서 주방을 오픈형 쿠킹 스튜디오처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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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ㄷ’자 형태의 하부장에서 벽 쪽에 있던 후드와 인덕션의 위치를 거실 쪽 방향으로 이동시켰습니다. 거실 쪽을 바라보며 요리할 수 있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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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벽은 직사각 타일을 세로 방향으로 길게 늘여 붙여, 천고가 높아 보이는 효과를 주었고요. 포인트로 벽에 철제 선반을 설치했는데 내추럴한 분위기가 나기도 하고 쉽게 물건을 꺼낼 수 있다는 장점까지 있어 아주 마음에 드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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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벽에는 상부장을 설치해 수납공간을 확보했는데요. 딱 붙지 않게 천장 공간에 마진을 두어 시각적으로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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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도면을 보고 오신 분들은 눈치를 채셨겠지만, 저희 집 주방에는 아주 애매한 삼각형의 공간이 있었습니다. 보통은 저런 공간이 안 보이도록 가벽을 세우거나 하던데, 그렇게 하면 공간도 좁아 보일뿐더러 거실과 환기가 잘 되고 있는 창을 막아버리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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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업체에서 이 공간에 냉장고 장을 짜보자고 제안 주셨고, 결과는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놀랍게도 먼저 구입한 냉장고 사이즈가 벽면에 완전히 들어맞더라고요. 일부러 사이즈를 맞춰서 구매한 것도 아니었는데 정말 깔끔하게 들어맞는 상황이 너무 신기했어요. 마치 맞춤 냉장고를 주문 한 것처럼 말이에요.

사이즈도 사이즈지만 냉장고의 컬러가 스테인리스 재질을 부분적으로 사용한 주방과도 잘 맞아 조화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었습니다.

둘만의 아담한 다이닝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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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은 대부분이 직사각형의 형태를 지녔기 때문에 테이블까지 각진 느낌이면 답답한 느낌이 들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둥근 형태의 원형 테이블을 선택했고, 의자는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 각기 다른 디자인의 제품을 골라 믹스 매치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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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근처에는 이동식 트롤리를 두고, 빨간 토스트 기와 크림색 커피 머신을 보관 중입니다. 둘이 함께 두니, 레트로한 느낌이 참 잘 어울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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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에는 브런치를 만들어 남편과 도란도란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테이블에 마주 앉는 것보다 ‘ㄱ’ 자로 앉는 것이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느껴,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부부는 대체로 옆자리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호텔 같은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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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를 마치고 편안히 몸을 뉘어 쉴 수 있는 침실은 호텔의 차분하면서도 묵직한 느낌이 나면 좋을 것 같았어요. 톤 다운된 딥 그레이 커튼이라든지 그레이 침대나 블랙 컬러의 협탁 등 어두운 계열의 가구들로 약간의 무게감을 주어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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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는 의도적으로 골드 포인트가 들어간 가구나 조명을 선택했는데요. 어두운 조명에서도 골드 장식이 반짝여 가구가 묻히지 않도록 디테일을 살리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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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한편에는 조용히 앉아서 책을 볼 수 있는 독서 공간도 만들어 두었어요.

슬라이딩 도어로 공간 구분을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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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과 욕실은 파우더룸을 사이에 두고 연결되는데 이곳에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해 공간을 구분해 주었어요. 욕실에서 바로 나와 파우더룸에서 여유롭게 옷 갈아입기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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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 룸에는 공간에 딱 맞는 화장대를 짰습니다. 확실히 좁은 영역에는 딱 맞춘 장이 공간 활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늘 최소한의 물건만 올려두고 깔끔하게 유지하려고 작은 트레이를 올려 활용하고 있습니다. 화장용 확대경은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면 센서가 작동해 자동으로 불이 켜지곤 하는데 충전식이라 전선 없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분한 분위기의 안방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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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은 자연스러운 돌 무늬가 느껴지는 딥 그레이 컬러 타일을 사용하여 묵직하고 차분한 느낌을 주려고 했는데요. 벽과 바닥 모두 비슷한 컬러의 타일을 사용하였고 프레임이 없는 유리로 샤워 부스 파티션을 구분해 주어 좀 더 확장감이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지금 소개해드리는 화장실은 안방에 위치한 곳인데요. 저와 남편의 출퇴근 시간이 같기 때문에 2개의 화장실을 각각 관리하고 사용하고 하면서 깔끔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집중할 수 있는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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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자주 사용하지 않았던 이 공간이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로 최근에 제일 오래 머무르는 공간이 되었네요. 매일 방으로 출근하다 보니 서재에 특별한 애정이 생기더라고요. 작업하는데 집중이 잘 되도록 서재는 어두운 컬러로 꾸미고 싶었는데요. 책상이나 의자 등 블랙 컬러의 가구로 영역을 묶어 주었고 벽은 스트링 선반으로 밋밋해 보이지 않도록 채워 주었습니다.

순백색의 드레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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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와 달리 드레스룸은 화이트 톤으로 꾸며 깔끔한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한쪽 벽면에는 붙박이장을 짜 넣어 옷가지들이 밖에서 보이지 않도록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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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 벽은 적당한 크기의 서랍장을 일렬로 두고, 그 위 벽면에는 선반을 설치해 가방이나 모자 등을 수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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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오직 드레스룸으로만 사용하고 있지만, 방이 생각보다 넓어서 앞으로 어떻게 더 채워 나가면 좋을지 고민 중인 공간이기도 합니다.

집 소개를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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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서인지 집에 대한 애정이 전보다 훨씬 많아진 것 같아요. 예전에는 몰랐던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집의 모습들을 보게 되면서, 그동안은 바쁜 일상 탓에 꽤 많은 것들을 놓치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됐습니다.

집은 생활하는 사람의 성격이나 패턴이 그대로 묻어난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이 꼭 맞는 것 같아요. 같은 세월을 보내며 세 식구가 점점 닮아 가듯, 집도 우리의 모습과 점점 닮아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소중한 추억이 가득한 집으로 만들어 나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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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네 일상과 더 많은 사진이 궁금하시다면 인스타그램에 놀러 와주세요! @namune.home


권상민 에디터
CP-2023-0023@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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