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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인테리어】 10평대 같던 26평 아파트의 화사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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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꾸미기. @ggumigi
공간출처. @yoozine.home


“안녕하세요. 저희는 조경설계사 부부예요.
카페나 갤러리처럼 잘 꾸며진 집도 좋지만,
구성원의 이야기를 잘 담은 공간이 정말 멋진 집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희 집은 유행이나 남들의 기준보다는 온전히 ‘우리’를 담아낸 집으로 만들었어요”

부부 닮은꼴인 저희 집, 함께 구경하실래요?

(도면-26평 아파트)
(도면-26평 아파트)

원래 집은 실제 평수인 26평과는 달리 10평처럼 보이는 구조였어요. 저희 부부는 리모델링으로 넉넉함을 다시 찾아보기로 했어요.




거실, 화사함을 잃지 않는 우리처럼
(BEFORE)
(BEFORE)

입주 전 거실의 모습이에요. 큰 가구와 운동 기구, 양쪽을 채우는 커튼까지 시야가 가로막혀 매우 좁아보였어요.

(AFTER)
(AFTER)

밝은 마루와 벽지로 시공을 하고, 벽걸이 TV, 에어컨, 베이지톤의 소파. 딱 필요한 것으로만 거실을 채웠어요. 베란다는 확장하지 않고 폴딩 도어로 동절기를 제외하곤 거실과 연결해서 쓰기로 했어요.

여기에 공간이 밋밋하지 않도록 가구와 어울리는 톤의 카펫, 초록 식물을 함께 놓아 생기를 더했죠.

벽 중앙에 자리잡은 TV예요. 액자 같지 않나요?
기분에 따라 아트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제품이라 꺼두었을 때도 검정 화면이 아닌 그림이 보여요. 특별한 소품 없이도 늘 화사한 거실을 만들 수 있어 좋아요.

거실, 화사함을 잃지 않는 우리처럼
(BEFORE)
(BEFORE)

원래는 주방과 거실 사이에 냉장고가 튀어나온 채 놓여있었어요. 싱크대까지 햇빛이 닿지 않는 어두운 구조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색깔이 서로 다른 주방의 모습, 저희는 조금 더 밝고 조화로운 주방으로 바꿔야겠다고 생각했어요.

(AFTER)
(AFTER)

먼저 냉장고의 위치를 바꾸고, 두 가지 컬러로 톤을 정리했어요. 냉장고는 원래 있던 창고방을 철거하고, 사이즈에 맞게 가벽을 세운 뒤 그 속으로 넣었어요.

냉장고를 베란다와 마주하고 나니 햇빛이 화사하게 들어오는 주방으로 탈바꿈됐어요. 식탁부터 타일까지 모든 게 조화로운 주방은 지금 저의 애착 공간이에요!

무지주 벽선반
무지주 벽선반

벽은 적당한 두께감의 선반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더라고요.

여기도 식물이 빠질 수 없죠- 햇빛이 들어오는 주방은 수경식물을 기르기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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