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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꾸미기. @ggumigi
공간출처. al_satang

취향이 자주 바뀌고 변덕스럽지만
가장 기본적인 분위기를 선호해요.
안녕하세요. 12살 10살 터울의 남매를 키우고 있는 육아맘이자 셀프인테리어 블로거입니다. 혼자서 하나씩 꾸미다보니 어느새 셀프인테리어에 푹 빠져 살고 있어요.

아파트에서도 주택처럼 정원을 만들고 싶어서 베란다 확장이 되지 않은 기본타입의 집을 골랐어요.
진초록과 연핑크의 조합, 현관만들기

초록색으로 한 번 리폼을 했던 현관문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칙칙해보여 다른 컬러를 입히기로 했어요.

현관문을 재리폼하기 위해 가장 먼저 작업해야 할 것은 MDF패널을 제거하는 거예요. 스틸헤라와 조각도를 패널 틈에 끼운 후 고무 망치로 쳐주면서 제거했어요.

기존의 브라운 빛이 살짝 돌았던 철문에 MDF패널을 붙이고 페인팅을 했었는데 접착제 자국이 선명하네요. 심하게 나온 자국만 억지로 제거를 하고 다음 작업으로 넘어갔어요.

기존 접착제 붙어있었던 자국을 완전히 제거 할 수 없어서 3T짜리 MDF판재를 현관문 사이즈대로 주문했어요. MDF판재를 붙이고 그 위에 웨인스코팅을 붙일 예정입니다.

접착제 자국이 없는 곳 위주로 접착제를 쏘아 주었습니다.

지저분한 곳 가리기!

주문한 띠몰딩을 바닥에 놓고 가조립을 한 후 현관에 붙일 예정입니다.

생각보다 빨리 붙여지는 웨인스코팅!


페인팅을 칠하기 전 젯소칠을 합니다. 다 마르면 넒은 면은 수동샌딩기를 이용해 사포를 끼워서 밀어줍니다.

구석구석 사포질을 해주면서 총 3번의 페인트칠을 했어요!


완성! 마지막으로 한눈에 보는 비포와 에프터! 현관문 컬러가 밝게 바뀌었더니 옆에 있는 초록색 수납장도 더 예쁘게 빛나는 것 같아요.

현관을 지나 주방 정면 모습이에요. 주방 가장 바깥쪽에는 부족한 주방 수납을 위해 직접 만든 아일랜드 식탁을 두었어요.

주방은 처음부터 붙박이 수납장이 들어가 있는 상태라 새롭게 꾸밀 필요가 없었어요. 다만 싱크대 하부장과 냉장고장이 전부 체리색 필름지로 되어 있어서 화이트 필름지를 사용해 통일시켜주었어요.
마이웨이스타일, 침실+서재

안방을 침실,서재 두가지 기능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복잡한 것 같아요. 하지만 이미 복잡한 김에 그냥 이것저것 다하기로 했어요.

스크린으로 영화를 보기 위해서 스크린 박스도 만들고 가벽을 만들어 책상 공간과 화장실 앞 공간을 나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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