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이게 다 된 거라고요?” 반셀프 시공을 하던 중 일어난 황당한 일…

권상민 에디터 조회수  


안녕하세요, 결혼 5년 차 사부작사부작 집에서 노는 걸 좋아하는 soonac입니다.

전 원래 남편과 단둘이 지낼 땐 휴일에는 집을 꾸미고, 베이킹하면서 집에서 머무는 걸 좋아하는 집순이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태어난 지 두 달 된 작은 인간과 함께 집이 육아 용품으로 점령 당하는 걸 지켜만 보고 있는 중입니다. 

<거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onclick=”window.open(‘about:blank’).location.href=’http://link.ggumim.co.kr/r4w3fu'”><figcaption class= <거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오늘 소개해 드릴 저희 집은 거실만큼이나 넓은 ‘안방’에 독특한 형태의 가벽을 만든 특별한 시공이 있는 곳이에요. 하지만 시공을 하며 생긴 우여곡절 해프닝으로 고생도 많이 했죠. 그럼 지금부터 저희 세 가족의 보금자리를 소개해 드릴게요.

집 정보

더 많은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더 많은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 아파트 34평
| 내추럴 스타일
| 중문, 간접 조명, 탄성, 줄눈, 가벽 등 시공
| 약 300만 원 소요

반셀프 시공에서 중요한 것

| BEFORE

더 많은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더 많은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더 많은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더 많은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어딘가 칙칙해 보이던 주방

더 많은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더 많은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거실만큼이나 넓게 나와있던 침실

| “이게 다 된 거라고요?”

더 많은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더 많은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저희는 아파트 입주 전에 정말 바빴던 것 같아요. 잔금 처리와 기본 시공, 거기에 더해 이사 날짜도 보름 정도 맞지 않아서 보관 이사를 하고 호텔 생활을 하며 막판에 들어가는 비용도 많았어요. 자연스럽게 예산이 타이트해지면서 저희는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했던 침실 가벽 설치를 인테리어 업체가 아닌 절반 정도 가격의 가벽 전문 목수 님과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더 많은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그러다 어느 날 정신없는 와중에 목수님께서 잘 설치했다고 연락을 주셨어요. 그렇게 문자를 받고 퇴근 후 집을 찾아갔는데 정말 충격이었죠. 사진처럼 기존 벽지 색과 새로 붙인 가벽 벽지 색깔이 너무 차이가 나는 거예요. ‘이게 정말 마무리된 게 맞을까?’하는 생각까지 들어서 목수님께 연락을 했는데 “정확하게 도배지를 지정해 주시지 않았잖아요”라고 하시더라고요.

더 많은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더 많은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그때 처음으로 반셀프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정확하고 세세한 오더라는 걸 알게 되었죠. ‘알아서 잘 해주겠지!’라는 없더라고요.

더 많은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더 많은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그렇게 교훈을 얻고 빠르게 도배하시는 분을 다시 섭외해 다시 도배를 했지만, 처음 시공된 모습을 보고받았던 충격은 잊을 수가 없네요. 반셀프 인테리어를 생각하시는 모든 분께 시공자분들과 이야기하실 땐 하나하나 세세한 오더, 반복된 체크를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시길 추천드려요.

공간 둘러보기

| 휴식에 집중한 거실

<거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onclick=”window.open(‘about:blank’).location.href=’http://link.ggumim.co.kr/r4w3fu'”><figcaption class= <거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이 집은 저희의 두 번째 집이에요. 결혼 준비를 하며 운 좋게 청약에 당첨되어서, 현실적인 돈 문제로 첫 번째 신혼집은 18평 전셋집에서 시작했거든요.

<소파&거실테이블>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onclick=”window.open(‘about:blank’).location.href=’http://link.ggumim.co.kr/r4w3fu'”><figcaption class= <소파&거실테이블>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그때 저희 집은 거실과 주방의 경계가 모호해 거실에 소파, TV를 두지 않고 큰 테이블과 편한 의자만 두고 지냈어요. 앉는 자리가 불편해서인지 편하게 쉬고 싶은 주말이면 침대에 누워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더라고요.

<소파&거실테이블>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onclick=”window.open(‘about:blank’).location.href=’http://link.ggumim.co.kr/r4w3fu'”><figcaption class= <소파&거실테이블>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소파&거실테이블>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onclick=”window.open(‘about:blank’).location.href=’http://link.ggumim.co.kr/r4w3fu'”><figcaption class= <소파&거실테이블>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그러다 보니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앞두고는 푹신한 소파와 큰 TV를 절실히 바랐던 것 같아요. 삼면 창으로 하루 종일 채광이 좋은 거실에서 남편과 소파에서 커다란 소파로 넷플릭스나 봐야겠다는 생각이 이사 준비 내내 머릿속을 장악하고 있었죠. 그 덕에 이렇게 편하게 쉬기 좋은 거실의 모습이 완성되었고요.

<소파&거실테이블>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onclick=”window.open(‘about:blank’).location.href=’http://link.ggumim.co.kr/r4w3fu'”><figcaption class= <소파&거실테이블>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지금의 거실은 계획했던 것만큼이나 만족스러워요. 밝은 형광등이 싫어 은은한 간접 조명을 단 것도 좋은 선택이었고요. 이번 거실 인테리어의 메인이었던 소파는 한 번 누우면 일어나기 싫을 정도로 푹신해요. 또 모듈 형식이라 그때그때 위치를 바꾸어가며 사용할 수 있답니다.

| 시트지 시공으로 훨씬 밝아진 주방

저희 집은 타워형 타입으로, 주방이 참 애매하게 빠졌어요. 남들은 특이하고 예쁘다고 했지만, 저는 그릇이 많다 보니 수납공간이 부족했고 ㄷ자 형태의 조리대에 올라온 바의 높이가 애매하다고 생각했어요. 무엇보다 모든 수납장이 흑갈색이고, 주방으로 들어가는 벽과 조리대가 회색인 점이 가장 마음에 안 들었죠.

<주방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onclick=”window.open(‘about:blank’).location.href=’http://link.ggumim.co.kr/r4w3fu'”><figcaption class= <주방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어디까지 돈을 들여서 시공을 해야 할까 고민이 많았지만, 견적을 받으면서 듣게 되는 ‘새 집에, 새 가구에, 좋은 대리석인데 뜯으시게요?’하는 질문에 마음이 흔들렸어요. 그래서 최소한의 시공으로 분위기를 바꿔보자는 생각으로 전체 시트지 작업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주방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onclick=”window.open(‘about:blank’).location.href=’http://link.ggumim.co.kr/r4w3fu'”><figcaption class= <주방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주방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onclick=”window.open(‘about:blank’).location.href=’http://link.ggumim.co.kr/r4w3fu'”><figcaption class= <주방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시트지는 LG 하우시스 제품으로 골랐는데 만족도가 높아요. 현재 3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김치 국물이 튀겨도 흔적 없이 슥 닦이고요. ‘화이트 주방도 오래 사용하기 괜찮을까?’ 고민했던 게 기우였더라고요. 여전히 처음처럼 밝고 화사하게 주방을 유지 중이에요.

<주방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onclick=”window.open(‘about:blank’).location.href=’http://link.ggumim.co.kr/r4w3fu'”><figcaption class= <주방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마지막으로 타워형 아파트의 인테리어에서 가장 고민되는 게, 거실과 주방의 경계가 모호하다는 점인데 저는 ‘펜던트 조명 교체’로 해결했어요. 최대한 편안하게 쉬고 싶은 거실의 코지한 분위기를 꽃잎 모양의 조명으로 톤을 일치해서 두 공간이 서로 이질적이지 않게 이어지도록 연출했습니다.

| 가벽으로 또 다른 공간을 만든 침실

더 많은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더 많은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이 집은 침실이 거실과 사이즈가 똑같이 나온 특이한 구조였어요. 방 2개가 나오는 사이즈에 똑바른 직사각형도 아니다 보니 침실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방문을 하나 더 달자니 답답할 것 같고, 벽을 터서 주방 식탁을 집어넣고 다이닝 공간으로 쓰자니 수납장이 사라져서 그릇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공간을 나누지만 개방감을 유지하자’라는 생각으로 커다란 원형 구멍이 있는 가벽을 설치하기로 했어요. 

<침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onclick=”window.open(‘about:blank’).location.href=’http://link.ggumim.co.kr/r4w3fu'”><figcaption class= <침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침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onclick=”window.open(‘about:blank’).location.href=’http://link.ggumim.co.kr/r4w3fu'”><figcaption class= <침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그렇게 나뉜 안쪽과 바깥쪽의 모습이에요. 좀 더 아늑한 안쪽엔 침실을, 바깥쪽은 공부도 하고 책도 보고 쓰레기도 모아두는 서재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곳 서재는 제가 사용하는 곳이라 애착이 깊어요.

<침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onclick=”window.open(‘about:blank’).location.href=’http://link.ggumim.co.kr/r4w3fu'”><figcaption class= <침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최근 한 가지 변한 점이 있다면 서재의 주인이 바뀌었다는 거예요. 태어난 지 두 달 된 저희 집 작은 인간의 침실이 되어버렸거든요.

<침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onclick=”window.open(‘about:blank’).location.href=’http://link.ggumim.co.kr/r4w3fu'”><figcaption class= <침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아직 신생아 시기이다 보니 다른 방에서 재우는 분리 수면은 이른 것 같고, 그렇다고 저희 침대 옆에서 재우자니 이 친구가 자면서 잠꼬대가 많은 스타일이라 수면 방해가 심하더라고요. 공간 분리된 이 공간이 아기가 생기고 새로운 의미의 ‘신의 한 수’가 되었네요!

| 남편의 공간, 서재

<서재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onclick=”window.open(‘about:blank’).location.href=’http://link.ggumim.co.kr/r4w3fu'”><figcaption class= <서재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이 집에 이사를 오게 되면서 남편의 공간을 꼭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 침실에 가벽을 세워서 저만의 공간을 만들게 되었으니, 남는 방 한 개는 남편을 위해 게임을 하고 공부를 할 수 있는 방으로 꾸몄답니다.

<서재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onclick=”window.open(‘about:blank’).location.href=’http://link.ggumim.co.kr/r4w3fu'”><figcaption class= <서재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저희가 사용하는 책장은 원래 벽에 붙여서 사용해야 하는 건데, 저희는 책장을 흔들 아이가 있는 게 아니어서 책장을 이용해서 공간 분리를 해주었어요.  물론 입주 당시의 이야기라, 곧 아이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이 방도 변화를 맞이할 것 같아요.

| 깔끔함에 집중한 옷방

<옷방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onclick=”window.open(‘about:blank’).location.href=’http://link.ggumim.co.kr/r4w3fu'”><figcaption class= <옷방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남은 방 하나는 옷방으로 꾸며놨어요. 안방에 있는 옷 수납공간 하나만으로는 침구, 넘쳐나는 옷들을  정리하기에 감당이 안 되더라고요. 시스템 옷장과 행거를 활용해서 최대한 효율적이면서도 깔끔하게 옷을 수납하려고 하고 있어요.

| 현대인의 힐링 공간, 베란다

<베란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onclick=”window.open(‘about:blank’).location.href=’http://link.ggumim.co.kr/r4w3fu'”><figcaption class= <베란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저희는 분양을 받을 때 처음부터 확장 옵션을 넣었어요. 그래서 집에 남아있는 베란다는 딱 한 곳뿐이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집에서 갇혀 있다 보니 베란다, 테라스 공간이 간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하나 남은 베란다엔 간단하게 캠핑 의자와 타일 테이블을 두고 커피를 마시거나,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게 구성했어요.

<베란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onclick=”window.open(‘about:blank’).location.href=’http://link.ggumim.co.kr/r4w3fu'”><figcaption class= <베란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사진 속의 타일 테이블은 직접 재료를 하나하나 구해가며 만들었어요. 하지만 요즘엔 키트처럼 모든 재료가 묶어져 나와서 만들기 훨씬 편하고 간단해 보이더라고요. 

타일 테이블을 만들 예정이신 분께 드리고 싶은 말은, 한 번 만들면 위치를 옮기기 어렵다는 거예요. 타일 때문에 무게가 상당하거든요. 저희도 거실로 옮겨 오고 싶은데 베란다 턱만큼 들어 올릴 수가 없어 이곳에서 계속 사용하고 있답니다. 만들기 시작할 때, 꼭 오래오래 두고 싶은 장소로 선택하고 만드시길 바랄게요!

집들이를 마치며

<거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onclick=”window.open(‘about:blank’).location.href=’http://link.ggumim.co.kr/r4w3fu'”><figcaption class= <거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제게 집이란 아늑함이에요. 하루 종일 일상에 치여 터덜터덜 돌아왔을 때 따뜻하게 나를 반겨주는 가족이 있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요. SNS에서 보면 예쁘고 입이 떡 벌어지게 좋은 집들이 많은데, 사실 가장 좋은 집은 내 가족들이 함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고, 거실에 둘러앉아 깔깔깔 웃고 편안한 침대에 누워 하루를 마무리하는 우리 집이 아닐까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저희 집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신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려요. 모두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을 가꾸시길 바라겠습니다.

집꾸미기 BEST 집소개 더 보고 싶다면? 
▼ 놀러오세요! ▼

권상민 에디터
CP-2023-0023@mystylezip.com

댓글0

300

댓글0

[아파트] 랭킹 뉴스

  • 리모델링에 쓴 돈 약 6000만 원? 하지만 투자할 가치가 있었어요!
  • 멋진 뷰를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 거실 창가에 대청마루를 만들었어요!
  • 12년간 살면서 한결같았던 집, 지금 아니면 안 될 것 같아 큰맘 먹고 시공했습니다
  • 순간 여기 유럽인 줄! 시공으로 만들어낸 우리 가족의 '리틀 프로방스'
  • 코시국 주부의 머물고 싶은 46평 타워형 아파트 인테리어
  • 거실을 주방으로 만들었어요! 35평 집을 50평대처럼 활용하는 쌍둥이 집

당신을 위한 인기글

  • [T포토] 원우 ‘만화 찢고 나왔어’
  • 김하늘, 남편 외도 목격→정지훈에게 하룻밤 제안 (‘화인가 스캔들’)
  • 박세리, ‘열애설’ 男스타와 미국서 스킨십…딱 걸렸다
  • 겁에 질려 생일파티까지 거부하는 금쪽이…오은영이 나섰다 (‘금쪽같은’)
  • 케이윌 “월드게이 뮤비, 3탄 생각 중…안재현은 무조건 한다고” (서인국)
  • 규덕♥혜경·세아♥종규 최종 두 커플 탄생…”안 오는 줄 알았는데” (‘돌싱글즈5’) [종합]
  • 20기 영호♥정숙 “2세·결혼 고민”…19기 옥순♥상철 결혼 발표 (‘나솔사계’) [종합]
  • 정상훈 “이사만 14번, 점점 평수 넓어져…정성화와 10년 같이 살기도” (홈즈)
  • 19기 상철, ♥옥순 사로잡은 비법 “임영웅 콘서트 따라다녀” (‘나솔사계’)
  • ‘사랑과 전쟁’ 배우 강철, 30년 째 업소에서 거주하는 사연? (특종세상)
  • 이용식 “딸 수민 해외여행, 비행기 타고 몰래 따라가” 충격 (‘같이 삽시다’) [종합]
  • 김희선 “촬영장서 만난 12살 정경호, 멋있게 자라…내가 키운 느낌” (밥한잔)

[아파트] 인기 뉴스

  • 리모델링에 쓴 돈 약 6000만 원? 하지만 투자할 가치가 있었어요!
  • 멋진 뷰를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 거실 창가에 대청마루를 만들었어요!
  • 12년간 살면서 한결같았던 집, 지금 아니면 안 될 것 같아 큰맘 먹고 시공했습니다
  • 순간 여기 유럽인 줄! 시공으로 만들어낸 우리 가족의 '리틀 프로방스'
  • 코시국 주부의 머물고 싶은 46평 타워형 아파트 인테리어
  • 거실을 주방으로 만들었어요! 35평 집을 50평대처럼 활용하는 쌍둥이 집

[아파트] 추천 뉴스

  • 거실을 주방으로 만들었어요! 35평 집을 50평대처럼 활용하는 쌍둥이 집
  • 이게 뭐야..? '곰팡이'가 온 벽에 가득했던 집의 환골탈태! 어머~
  • 25년 된 구축 맞아? 깜짝 놀랄 만한 BEFORE & AFTER
  • 이런 곳은 또 처음인 듯! 산, 바다, 공원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50평대 아파트
  • _szgyyy__
  • 세상에, 수납 맛집 끝판왕입니다! 드레스룸이 무려 2개나 있는 집!

당신을 위한 인기글

  • [T포토] 원우 ‘만화 찢고 나왔어’
  • 김하늘, 남편 외도 목격→정지훈에게 하룻밤 제안 (‘화인가 스캔들’)
  • 박세리, ‘열애설’ 男스타와 미국서 스킨십…딱 걸렸다
  • 겁에 질려 생일파티까지 거부하는 금쪽이…오은영이 나섰다 (‘금쪽같은’)
  • 케이윌 “월드게이 뮤비, 3탄 생각 중…안재현은 무조건 한다고” (서인국)
  • 규덕♥혜경·세아♥종규 최종 두 커플 탄생…”안 오는 줄 알았는데” (‘돌싱글즈5’) [종합]
  • 20기 영호♥정숙 “2세·결혼 고민”…19기 옥순♥상철 결혼 발표 (‘나솔사계’) [종합]
  • 정상훈 “이사만 14번, 점점 평수 넓어져…정성화와 10년 같이 살기도” (홈즈)
  • 19기 상철, ♥옥순 사로잡은 비법 “임영웅 콘서트 따라다녀” (‘나솔사계’)
  • ‘사랑과 전쟁’ 배우 강철, 30년 째 업소에서 거주하는 사연? (특종세상)
  • 이용식 “딸 수민 해외여행, 비행기 타고 몰래 따라가” 충격 (‘같이 삽시다’) [종합]
  • 김희선 “촬영장서 만난 12살 정경호, 멋있게 자라…내가 키운 느낌” (밥한잔)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