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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민 에디터, Author at 집꾸미기 스타일 - Page 26 of 104

권상민 에디터 (2077 Posts)

  • 이렇게까지 바뀐다고?? 욕실 변화 '이 정도면'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지난 편에서 5성급 호텔 부럽지 않은 뷰 맛집 침실을 보여드린 'minini_home'입니다. 오늘은 저희 집의 자랑인 화장실과 전체 철거 후 리모델링한 주방, 마지막으로 현관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
  • [모음집] 미니멀st. 집꾸미기 인기 집들이 BEST 5! 미니멀 인테리어 스타일 중에서도 웜(warm) 미니멀 스타일의 인기 집들이 모음 zip.미니멀 인테리어 어떻게 꾸며야 할지 모르겠다면, 집꾸미기에 소개된 BEST 5 집들이 구경해 보자! BEST 1. 화이트 바탕에 ···
  •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의 신혼집! 한일부부의 우드 스타일 29평 아파트 꾸미기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온 지 2년 반 된 '안나' 라고 합니다. 저희는 '한일부부'이고, 두 살 된 포메라니안 '루피'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 보러 가기 ▲이미지 클릭▲ 사진 ···
  • 10평 복층 오피스텔 '블랙' 가구로만 꾸미자 집주인이 보인 반응 안녕하세요 집꾸미기 스타일리스트 카밀라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공간은 그동안 보여드린 평범함 원룸, 투룸과 다른 조금 독특한 구조의 공간인데요. 이번 의뢰인분은 신축 아파트형 오피스텔에 새로 이사를 하면···
  • 아니, 도대체 왜!? 멀쩡한 벽을 파버린 뒤 생긴 예사롭지 않은 변화... 회사원이자 한 아이의 엄마, 한 가정의 아내로서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그런 와중에 이렇게 집을 가꾸고 꾸미는 데에 큰 흥미를 느끼고, 제 마음에 쏙 드는 집에 살게 되어 매일매일 예쁜 풍경과 장···
  • 대리석으로 시공되어 있던 집! '철거' 대신 살려서 반셀프 인테리어 했더니?! 안녕하세요. 저는 생애 첫 독립과 동시에 첫 리모델링까지 영차영차 끝내고 지금은 저의 용맹하고 귀여운 고양이 순무와 함께 저희의 소중한 공간을 천천히 차분하게 꾸려가는 중이에요. 고양이를 매우 좋아하고 저···
  • 아내의 노력과 남편의 지지가 만들어낸 눈부신 화이트 하우스 안녕하세요! immm_luv라고 합니다. 저는 남편과 TV를 보거나, 음악을 들으며 요리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 주부입니다. 아직 수준급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요리 및 소품들을 조금씩 만들고 있습니다. 워낙 예쁜 것을 ···
  • 엄청난 곰팡이가 묵은 '24평 한강 뷰 아파트', 전부 고쳤더니..? 와 이렇게 바뀐다고? 안녕하세요. 주 52시간 근무제를 최대한 실천하고 싶은 9년차 회사원이에요! 커머스 업종 종사자여서 소비라면 정말 자신 있고(?) 인테리어를 포함한 트렌트 인사이트를 많이 접하고 있어요! 독립하기 전까지는 30년···
  • 요즘 '유행'인 주방으로 고치기 어려워 '수납'하기 좋게 완성했더니.. 대박! 안녕하세요. 저는 럭셔리 브랜드 매장 인테리어 회사에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는 뚜야라고 합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9년째 언니와 같은 집에서 지내고 있는데요, 원래는 집 꾸미기와 정리에 1도 관심···
  • 주방 입구에 '이것'만 '철거' 했을 뿐인데 이렇게 달라진다고..?! 안녕하세요. 저는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이것저것 체험하고 배우는 것도 좋아해요.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안주에 술 한잔하는 것도 좋아하고 필라테스와 웨이트, 다이빙과 폴 댄스도 좋아하지만 아직 유산···
  • 불암산의 푸르름을 담은, 숲속 작은 집으로 초대합니다 <테이블>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안녕하세요. 영화와 책, 고양이와 여행 그리고 쓰레기 줄이기까지! 관심사가 다양한 소담입니다. 평일에는 스타트업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고, 주말에는 사이드 프···
  • 넓고 깔끔한 호텔을 보는 느낌! 두 딸아이 엄마의 센스가 돋보이는 40평대 아파트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소소하게 집을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두 딸아이를 키우는 '서블리맘(달달한은콩)'이에요. 저는 뭐든 척척해주는 남편과 예쁜 12살, 8살 두 딸 그리고 반려묘 매력쟁이 러시···
  • '40평대' 2층 전원주택..! 정말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 카페를 운영하다 지금은 전업주부로 지내고 있어요. 워낙 자유로운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틀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고, 하고 싶은 건 무조건 해야 하는 성격이에요. 최근 제 성격과 딱 맞는 ···
  • 애매했던 '주방'의 변신! 따라 하고 싶은 싱크대 벽면 타일이 궁금하다면? 안녕하세요, 동갑내기 남편과 3년 차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는 limeday입니다. 저는 9년 차 직장인으로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어요. 남편과 같은 업계에 있고 관심사도 비슷해서 그런지 저희 부부는 정말 대화가 많은 ···
  • "주황색 주방은 처음이네~" 유명한 디자이너가 집을 고치면...?!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에 살고 있는 30대 크리에이터 Soo입니다. 안식년을 위해 온 호주에서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고 있어요. 평소에 집에 있을 땐 커피를 내리거나 요리를 하고, 집을 꾸민답니다. 그럼 지금···
  • 황토로 뒤덮여 있던 주택이 '이렇게'나 바뀔 수 있다고요?! 하늘이 놀라겠네... 안녕하세요, 저는 귀촌한 지 1년 차가 된 초등학생 자녀를 둔 줄리쏭이에요. 이전에는 옷을 좋아하는 워킹맘으로 패션회사에서 일하면서 매일같이 데일리룩을 고민하곤 했어요. 그러다 시간이 지난 지금은 꽃과 나무···
  • 청약 당첨된 34평 아파트! 침실에 '이것'만 시공했을 뿐인데..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안녕하세요. 저희 집 현관인데요. 일단 깔끔한 느낌이 들지 않으신가요? 저는 집이라는 공간 자체가 편안하고 쉬는 공간이라 생각이 들어 최대한 실용적인 가전 가구들을 들여놓고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
  • 텅텅 비어있던 새 아파트, 남편과 함께 꾸며봤더니 '캠핑방'까지 생겼다고?! 2022년 3월 19일 식을 올린 신혼부부입니다. 저는 vmd이고, 남편은 건설직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건물을 세우는 사람과 그 안의 공간을 연출하는 사람이 만난 거라고 볼 수 있어요. 둘이서 한 공간을 다룬다는 건 서···
  • 48평 신축 아파트, 뼈대만 남기고 싹~ 고친 이유는...? 안녕하세요, stella88_00입니다. 집꾸미기를 좋아하는 전업주부예요. 저희 집은 지어진 지 5년 정도 된 신축 아파트예요. 특징은 신축답지 않게 많이 올드한 분위기였다는 거죠. 결국 '반셀프 인테리어'를 결심했고,···
  • 1996년도에 지어진 집이라고?! 완전 새하얗게 바뀌었습니다! <주방 후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인테리어를 앞두고 계신 분들이 한 번쯤은 고민하셨을 '화이트', 정갈하고 깔끔한 느낌이 들죠. 저도 이 화이트의 매력에 빠져 새하얀 집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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