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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민 에디터, Author at 집꾸미기 스타일 - Page 32 of 104

권상민 에디터 (2077 Posts)

  • 창고 같던 공간! 한 일러스트레이터를 만나 감성 작업실로 거듭나다 안녕하세요. <희다가든>이라는 온라인 디자인숍을 운영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희다가든'이라고 합니다. <희다가든>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 '희다'저는 작년까지 시각디자인 에이전시의 ···
  • 베란다에 꾸민 정원! 침대에서도 보고 싶어 '이것'을 만들었더니?! 안녕하세요, Vinnok입니다. 집안 곳곳을 꾸미고, 곳곳을 꾸밀 무언가를 사고, 베란다 정원을 가꾸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침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빽빽한 아파트에 살았지만 저는 항상···
  • 17평 작은 집에 살고 있다면, 유럽의 한적한 카페처럼! <의자> & <패브릭>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안녕하세요, 식물의 매력에 푹 빠져있는 이너사운드입니다. 식물은 제 삶의 가장 큰 원동력이자 행복이랍니다. 식물은 하나하나 전부 다르거든요. ···
  • 아이 있는 집도 미니멀이 가능? '비움'으로 채워가는 34평 아파트 <거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안녕하세요, 아이의 행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평일 낮에는 사무직 직장인으로 일하고, 퇴근 후에는 아이와 함께 놀거나 요리를 하고 있어요. 요즘···
  • 무작정 시작한 제주살이, 볕 잘 드는 30평 전원주택 <러그> & <테이블>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안녕하세요. 7년 연애 끝에 결혼생활 8년 차인 채운방이라고 합니다. 저는 잦은 이사로 다양한 주거 형태를 겪는 중인 제주도민이기도 한데요. 제···
  • 엄마에게도 엄마만의 공간이 필요해! 햇살 가득 1층 아파트 <러그> & <소파>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안녕하세요! 7살 & 9살 귀염둥이 아이들, 친구 같은 남편과 알콩달콩 살고 있는 크림보리라고 합니다. 하루 일과가 끝난 후 모두가 잠든 밤, 혼···
  • 외국 아닌가요? 역대급 비주얼 타운하우스! 안녕하세요, 외국계 회사에서 회계 업무를 하고 있는 앵두하우스입니다. 저는 이제 막 30대가 되었지만, 다른 친구들과달리 자취생각이 없어 아직은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있어요. 요즘은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보내···
  • 가족이 함께 꾸미는 따스한 우드톤의 24평 아파트! <의자>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안녕하세요 저는 두 아이의 엄마 jjhouse라고 해요. 남편과 초등학생 첫째, 사랑스러운 막내딸아이와 함께 즐겁게 살아가고 있어요. 저는 전업주부이다 보니 하루의 대···
  • 오래된 옛날 33평 아파트, 몰라보게 달라졌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 3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 ‘나나’라고 합니다. 집에서는 주로 예비 신랑과 맛있는 것을 만들어 먹으면서 함께 영화나 넷플릭스를 보며 시간을 보내요. 낮에는 커피를 ···
  • 앞으로의 계절이 기대되는 전원주택 '다섯, 뜰' 더 많은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겨울의 '다섯, 뜰'을 구경해요. 더 많은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안녕하세요, assam입니다. 저는 요즘 한창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어요. 그래서 대부분의 시간을 작···
  • 아이 있는 집이라니, 안 믿겨! 세상 깔끔한 34평 아파트 인테리어 안녕하세요, 두 남자아이와 남편 그리고 저까지 옹기종기 네 식구가 살아가고 있는 sonnim네 집입니다.저는 그래픽, 일러스트, UI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워킹맘이에요. 오늘은 스타일링으로 가족 구성원에게 더 맞···
  • 거실에 TV 대신 이렇게..? 눈 번쩍 뜨이는 '미니멀' 아이디어 <테이블> & <의자>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안녕하세요! 계획적인 성향의 결혼 1년 6개월 차 '심플 커플'입니다. 저희 부부 모두 사람도 좋아하고 사진, 요리, 식물 가꾸기 등등 취···
  • 서촌 인왕산 자락에서 듣는, 오래된 연립주택 이야기 <책상> & <러그> & <조명>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안녕하세요. 화장품 회사 향수 사업부에서 브랜드 마케팅을 했던 유상경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회사를 그만두고 식물과 인센스 ···
  • 낡고 오래된 다세대 주택에서 시공 없이 살아가는 법 안녕하세요. 리빙 소품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놀부쓰하우스입니다. 퇴근 후에는 귀염둥이 푸들 한 마리, 동거인과 함께 집콕라이프를 즐기고 있어요. 이렇게 코로나 이후로 집에 있는 시간이 더 길어지다 보니, 집···
  • 실제로 보면 깜짝 놀라는, 무려 46평 럭셔리 '펜트하우스' <소파>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안녕하세요. 어느덧 3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6년 차 부부입니다. 작년 여름 평생의 보금자리를 마련한 뒤 전체 인테리어를 통해 예쁘게 꾸미고 있는 중입니다. 맨 ···
  • 이 단독주택에는 '이런 방'이 있다고요!? 세상에 이런 일이.. 안녕하세요, Lulluhome입니다. 저희 집에는 어른보다 아이들이 더 많은 독특한 비율의 가족 구성원이 오순도순 지내고 있어요. 20년에 만난 첫째가 너무 예뻐 둘째를 계획했고, 그러다가 운이 좋게 쌍둥이 자매가 찾···
  • 요리를 즐기는 남편의 주방! 좁아도 이렇게 하면 더 넓게 쓸 수 있어요 다시 뵙겠습니다. 생후 100일 된 아이와 함께 오순도순 살아가고 있는 동갑내기 부부 머물가예요.이전에 소개했던 '거실에 다다미가 있던 집', 혹시 기억나시나요? 온 계절이 느껴지는 풍경을 담은 통창 앞에 평상 ···
  • '90평 주택'을 가족에게 맞게 고치자... 정말 역대급이네~ 안녕하세요, Lulluhome입니다. 저희 부부는 20년도 2월 첫째를 낳고 오순도순 살다가 아이가 너무 예뻐서 이왕이면 육아는 한 방에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둘째를 계획했어요. 그러면서 방이 많은 집을 알아보는데, ···
  • 도자기 만드는 남편과 함께 꾸민 우리들의 내추럴 하우스 안녕하세요! 도자기 만드는 작가 남편과 함께 심플하게 사는 삶을 지향하고 있는 '규규홈'이라고 합니다. 신혼 때는 '세븐비도자기'를 운영하고 있는 남편을 도와 일을 했었는데, 지금은 사무직 일을 하며 조금씩 남···
  • 패브릭을 덧대어 완성한, 나의 작고도 옹골찬 다락방 작고도 옹골찬 다락방을 소개해요.안녕하세요, 작은 다락방의 황열매입니다. 저는 새로운 걸 배우길 좋아해요. 나이가 들면 자연히 세상 만물을 모두 이해하고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세상은 끊임없이 배울 게 생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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