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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테리어】 극 미니멀리즘으로 생활하는 유학생의 1인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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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공간 사진을 보고 싶다면
집꾸미기. @ggumigi
공간출처. @seungjunlee_

안녕하세요,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공부 중인 학생입니다. 부모님과 약 6년 정도 독일에서 함께 살다 보니 자연스레 독일 대학으로 진학하게 되었어요. 현재는 대학교 근처 기숙사에 살고 있어요.

독일 기숙사는 각 층마다 약 6~10명 정도의 학생들이 함께 지내요. 복도식 구조로 양쪽에 1인실 방이 있고, 화장실이나 샤워실, 부엌은 공용 공간이랍니다.

기존의 가구들을 그대로 두되, 좀 더 실용적으로 배치하려고 노력했어요. 한정적인 가구와 공간이지만 최대한 저만의 스타일로 꾸미고자 심혈을 기울였죠.

방문 바로 옆으로는 책상을 두었어요. 학생이기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자리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책상 환경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어야 집중을 잘 하는 성격이기에 특히 더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책상 위는 최대한 깔끔하게 ‘극 미니멀리즘’ 스타일로 꾸며보았답니다. 문서 정리함, 작은 화분, 아이패드, 맥북 이외에는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았어요. 물론 지내다 보면 어질러 질 수 밖에 없지만 틈틈이 정리하며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완벽주의자는 아니지만 미술과 디자인에 관심이 많다 보니, 제가 지내는 공간만큼은 시각적인 부분에 많은 신경을 쓰게 되더라고요.

이 의자는 제가 이케아에서 데려온 녀석인데요. 기존에 사용하던 의자가 너무 불편했던 터라, 높이 조절도 되고 허리도 잘 잡아줄 수 있는 의자로 구입했어요. 기능도 좋지만, 무광의 블랙 색상이라 제 맘에 쏙 들어요.

책상과 침대 사이에는 서랍을 두었어요. 수납도 하면서 공간 분리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서랍 위 가장 안 쪽에는 이케아에서 구매한 자석판을 두었는데요.

저만의 컬렉션을 만들어가는 중이에요.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 여행 다니면서 자석을 모았는데 한국에 다 두고 왔거든요. 그래서 자석판은 저만의 이야기가 담긴 작은 공간이 될 것 같아요. 아직은 여기저기 다니지 못했지만, 앞으로 하나씩 하나씩 채워나갈 생각에 신나네요!


남은 이야기가 궁금하시거나 가구 정보를 알고 싶으시면 ‘집꾸미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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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민 에디터
CP-2023-0023@mystylez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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