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모기향은 이제 그만-
아르셰 모기 퇴치기
깔끔한 디자인 만큼,
모기도 깔끔하게 잡아줍니다.
여름철 모기 걱정,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모기퇴치기로 깔끔하게 잡아줄 수 있습니다.
모기가 좋아하는 강력한 자외선 파장
모기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368mm 파장의
근자외선 빛으로 모기 유인을 극대화해줍니다.
사람까지 잡는 모기향은 이제 그만 !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이 있는 모기향, 모기약과 달리
태양광보다 낮은 자외선 수치의 UV-LED는 무색, 무향,
무취로 유해성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야외에서도 지켜드릴게요.
USB연결 방식으로 보조배터리 사용도 가능합니다.
집에서도, 캠핑장에서도 언제 어디에서나
모기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아르셰 모기퇴치기
(본체, 벨트 손잡이, USB케이블, 사용설명서)
모기약의 위험성, 알고 계셨나요?
여름철이면 자주 나타나는 모기만큼
자주 사용하게 되는 전기 모기향과 모기약.
몸에 좋지 않다는 건 어느 정도 알고 있었는데,
모기향을 피우면 잠드는 게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에서
자는 것과 같은 정도라고 하니 정말 충격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 예쁘게 생긴 것은 뭐냐구요?
바로, 유해물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잠들 수 있도록 도와줄 아르셰 모기퇴치기입니다.
오늘은 모기약 대신
모기퇴치기를 켜두고 자 볼게요.
사람의 체온이나 냄새는 모기를 강하게 끌어들이므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먼저 작동시켜 놓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자기 3시간 전부터 방에 놓고
미리 작동시켜주면 더 효과적이라고 해요.
다음 날 아침입니다.
함께 본 기사: 좁은 주방, 이런 리모델링이라면? 30년 된 18평 연립 주택
아직 모기가 많을 때가 아니어서 그런지,
사실 제 별명이 모기밥인 만큼 정말 많이 물리는 편인데
어제는 하나도 안 물렸어요.
혹시 모기가 잡힌 걸까요?
제품 밑면에 화살표 방향을 따라
딸깍 – 열어보겠습니다.
결과는 2마리 포획!
켜놓기만 하면 바로 모기가 쏙쏙 들어갈 줄 알았지만,
사실 그렇게 눈에 띄게 보이진 않았는데요.
그래도 밤새 이렇게 2마리나 잡혀있는 걸 보니 꽤 신기합니다.
*더 효과적인 사용법은 아래 쪽 내용 참고 부탁드립니다 🙂
태우는 모기향이나 전기 모기향은
다음 날 아침이면 죽은 모기들이 바닥에 나뒹굴거나,
모기약을 뿌려놓으면 바닥까지 미끈거려 너무 싫었는데요.
모기퇴치기는 모인 모기를 버려주기만 하면 되고,
포집통은 물로 씻어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깔끔한 디자인 만큼이나 뒤처리까지 깔끔해서 더 좋았어요.
여기서 잠깐, 데일리의 꿀팁 !
모기와의 전쟁, 모기장을 치고 자도
엥엥 거리는 소리는 피할 수 없는데요.
모기장 + 모기퇴치기의 조합은 곧 숙면의 길이라는 점 !
평일에는 집보다 더 오랜 시간 머물게 되는
사무실에도 하나 두었습니다.
퇴근할 때 자리에 켜놓고 가면 다음 날 날버레든 모기든,
1~2마리는 꼭 잡혀있더라고요.
USB 연결방식으로
보조배터리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캠핑장이나 여름 휴가지에서도 정말 유용하게 쓰입니다.
해로운 모기를 잡기 위해
몸에 더 해로운 방식으로 모기를 잡는 것은 이제 그만 !
사람까지 잡는 모기향, 모기약 대신
안전하게 지켜주는 아르셰 모기퇴치기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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