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에서 벗어난 날개없는 선풍기
제로나인 핸디 선풍기
바람에 날개는 없어도 됩니다.
360도 방향에서 공기를 끌어와 바람을 쏟아내는
공기역학
원리로 만들어져 풍성하고 시원한 바람을
제공합니다.
피부가 좋아하는 보드라운 바람
동그란 홀에서 쏟아지는 풍성한 직선바람으로 선풍기를
얼굴 가까이에서 사용해도 피부가 따갑거나 건조하지 않습니다.
온 종일 함께하고 싶은
128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하기 좋고, 완충 시
최대 8시간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하여 야외에서도 온종일 더위를
식혀줍니다.
나만의 탁상 선풍기
받침대를 꽂아 탁상 선풍기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3단계 풍속조절이 가능하여 딱 알맞는 바람을 쐴 수 있습니다.
제로나인 핸디형 선풍기
클로이가 써보았습니다
겨울에도 아이스음료만 마실만큼
몸에 열이 많은 저에게
핸디 선풍기는 꼭 필요한
가방 안 필수템이에요.
짠.
예쁘죠 ! 보자마자 예쁘기도하고
딱 찾던 사이즈여서 골랐어요.
오! 시원하다.
팬이 작아서 바람이 넓게 퍼지는 것보다는
답답하게 부는 느낌은 있는데
대신 동그란 바람이 불어오는 느낌이랄까.
가까이 쐬어도 부드러워서 좋아요.
특히 목 뒤에 땀이 많이 나는 편인데,
날개 선풍기는 머리카락이 걸린 적이 몇 번 있어서
저도 모르게 긴장하면서 쓰게되는데
이 건 날개없는 선풍기로 쓸 때 불안하지 않고 좋아요~!
목 뒤에 말릴 때 완전 추천 !
사이즈가 아담하니깐
가방에도 쏙- 들어가고,
가벼워서 하루 종일 들고 다녀도
손목에 무리가 전혀 안가요.
혹시라도 사용하다 꺼지면
보조배터리로 충전해서 쓸 수 있어요~!
* 완충 시 최대 8시간까지 연속사용이 가능합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이미 완전 유행이에요.
프레디는 블랙
실비아는 민트 쓰고 있어요~!
받침 끼우면 탁상 선풍기로 변신~!
크기는 아담하지만 거리를 좀 띄우고 사용해도 시원해요~!
앗 근데 바람 소음이 좀 큰 게 단점이에요.
사무실에서 음악 틀어놓을 때는 괜찮은데
완전 조용한 곳에서 사용하긴 좀 소리가 거슬리더라고요.
반면에 청소 쉬운 건 장점.
날개 선풍기는 먼지가 쌓여도
청소할 엄두를 못냈는데-
이 날개없는 선풍기는 그냥 물티슈로 쓱- 쓱–
닦아서 말려주고
바로 다시 사용하면 됩니다.
올 여름은 너로 정했다
점점 날이 더워지네요.
어서 핸디 선풍기 하나 마련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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