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 가을이 왔어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가장 먼저 하는 집안일!
바로 침구를 바꾸는 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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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침구’를 찾아보면
구스 이불, 차렵 이불, 기모 이불, 베개 솜, 극세사 커버
이름부터 종류까지 다양해 어떤 것 부터 골라야 하나 싶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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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집꾸미기가 준비하였습니다.
쾌적한 소재는 물론 궁합 좋은 커버&충전재 구성의
헬렌스타인 브리즈 60수 양면 침구커버세트!
이제 이불커버, 베개커버, 이불솜, 베개솜
하나하나 따로 고르지 않아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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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컬러만 골라주세요!
브리즈 양면 침구 커버는 곱고 깨끗한 느낌을 가진
인디핑크, 민트, 화이트의 앞면과 소프트 그레이 컬러가
양면으로 되어 있어 분위기에 맞춰 뒤집어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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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편안함을 좌우하는 이불솜과 베개솜은
미세한 마이크로 화이바가 풍성하게 채워져 있어
천연 구스 못지않은 쿠션감과 보온성으로
사계절 내내 포근함을 전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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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바로 마이크로 화이바 섬유인데요.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이하로
미세하고 얇은 섬유라 늘 부드럽고 가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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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 어떻게 말과 글로만 추천할 수 있겠어요.
호텔식 침구가 로망인 집꾸미기의 클로이가
화이트 컬러의 침구세트를 직접 사용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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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의 컬러감은 반질반질 광택나는 화이트가 아닌
내추럴한 무광택이라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딱 호텔에서 보았던 그 화이트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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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를 뒤집으면 소프트그레이 컬러가 짠!
화이트 호텔 침구는 늘 관리 때문에 부담됐는데
이렇게 어두운 컬러가 양면으로 되어있으니까
부담없이 호텔 연출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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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를 씌우는 방법은 간단해요.
커버에 솜을 넣고 지퍼만 잠궈주어도 되지만
커버 안쪽에 있는 14개의 고리끈을 이용하면 편하고
사용중에도 이불 솜이 치우치거나 겉돌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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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솜은 50×70사이즈에요.
동일 사이즈인 커버를 씌우고
지퍼만 잠궈주면 침구 바꾸기 준비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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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금세 화사해진 침실 공간
역시 화이트 침구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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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드라워라
평소에는 피부가 예민해 커버 하나 잘못 덮으면
얼굴에 생기는 트러블로 고생 했는데요.
이건 60수 면 100%라 부드럽고 자극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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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는 물렁하거나 단단한 베개와는 달리 가볍고
목에서 어깨까지 부드럽게 받쳐주니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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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바꿔가며 누워도
솜의 뭉침이나 쏠림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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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은 딱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그야말로 적당한 무게감!
날 춥다고 무거운 이불 덮으면, 수면에 방해가 되잖아요.
딱 몸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적당한 무게감이라
덮고만 있어도 금방 잠에 들것 같은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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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로맨틱한 분위기 덕분에 여자분들과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인디핑크 컬러로 방 분위기를 바꾸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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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같은 핑크는 없다잖아요.
립스틱뿐만이 아니에요. 침구도 마찬가지예요.
브리즈 침구 커버의 핑크는 금방 질리는 쨍한 핑크가 아니에요.
부드럽고 편안한 인디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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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꼭 보여드리고 싶었던 매력 포인트!
바로 크리즈 워싱 처리로 작은 구김이
세세하게 살아있는 자연스러운 텍스처인데요.
이 주름이 빳빳한 소재의 이불과 달리
인위적이지 않은 내추럴한 멋이 느껴지고,
원단 손상이 적어 더 오래 사용할 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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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분위기로 변신!
화사한 톤이 질린다 싶을 때는
간단하게 뒤집어만 주면 소프트 그레이컬러로
방의 분위기를 차분하게 바꿀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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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보고, 세 번 봐도 잘 골랐다 싶어요.
매일 보던 침실이지만 근사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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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함도 차분함도 전부 갖춘 근사한 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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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침실에 편안함과 산뜻한 변화를 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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