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말려준 것처럼 머릿결이 찰랑찰랑~
JMW 드라이기 시리즈
79,000원
51,800원 ~ (34% 할인)
거센 바람의 비결,
고성능 BLDC모터
고성능 항공모터를 탑재하여 바람은 더욱 빨라지고 풍부해졌습니다.
그 결과 모발 건조시간은 2개 이상 단축시켰습니다.
건강한 머릿결을 위한 완벽한 냉풍
미열이 발생하지 않는 차갑고 강한 냉풍으로,
모발 손상은 최소화하고 수분막은 그대로 지켜줍니다.
파워노즐로 스타일링도 간편하게!
움직임이 없는 노즐은 바람을 곧게 잘 잡아주고,
헛돌거나 흔들리는 현상이 없어 스타일링이 편리합니다.
정전기 없이 찰랑찰랑 –
바람에서 다량의 음이온이 뿜어져 나와 모발을 말려주는 것만으로도
모발에서 윤기가 나고 정전기 발생을 억제해줍니다.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자파 차단은 물론 온도를 제어하는 장치를 이중으로 설계하여
전기사고를 예방해주는 안전한 드라이기입니다.
1. JMW_M5001A PLUS 드라이기
99,000원
62,800원 36%
2. JMW_MA6001A 드라이기
79,000원
51,800원 34%
마틸다가 써보았습니다.
명성이 자자한 JMW드라이기
드디어 집꾸미기에서 소개해드려요 🙂
괴물 건조, 에어컨 바람같은 냉풍 등
JMW를 둘러싼 입소문이 사실인지
집에서 사용하던 드라이기와 직접 비교해보았습니다.
집에서 사용해 온 M사 드라이기도 꽤 만족한 제품입니다.
1600W/3단 바람조절/전문가용 드라이기 등
두 제품의 스펙이나 가격이 비슷합니다.
*JMW M5001A PLUS 모델입니다.
* 마틸다 집에서 사용한다는 뜻의 ‘M’사입니다. 실제 브랜드명과 무관합니다.
다만 바람이 나오는 입구(노즐) 부분은
JMW가 좀 더 슬림하고 견고한 모습이네요.
이제 한 번 머리를 말려볼까요?
JMW 드라이기 냉풍으로 말리는 것은
일반 드라이기 온풍으로 말리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고 하는데요.
그럼 M사 드라이기는 강한 온풍으로만
JMW 드라이기는 강한 냉풍으로만
머리를 한 번 말려보겠습니다.
1.그림갑은 두 제품 모두 비슷했습니다.
2. 무게는 M사 드라이기가 좀 더 가볍습니다.
3. 바람의 세기는 JMW 드라이기가 월등합니다.
4. M사 드라이기는 머리칼이 좀 더 뭉쳐지며 말리는 느낌이고
JMW드라이기는 빗질을 하듯 머릿결이 부드럽게 건조됩니다.
모발이 완전히 건조되기까지
M사 5분 44초
JMW 3분 57초
소문대로 JMW 냉풍의 승리입니다.
완전히 건조된 모발의 모습 또한 확연히 차이가 나네요.
‘모발은 꼭 찬바람으로 말려주세요’
미용실에서 매번 듣던 말인데요 이유가 있었습니다.
머리칼에 윤기가 감돌고 차분하면서도
결이나 볼륨은 적절히 살아있습니다.
또한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거나,
온도의 단계를 오갈 필요없이
‘딸깍’ 원터치 한 번으로 온풍/냉풍을 변환할 수 있어
사용감 역시 편리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게다가 JMW 드라이기 중에서도 M5001A PLUS은
흡입망이 분리가 되어 쌓인 먼지를 제거하며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경제적인 드라이기네요!
건조시간은 반으로 단축시켜주고
소중한 내 머릿결은 지켜주는 JMW 드라이기!
집꾸미기 가족 여러분께 자신있게 추천해드려요 ❤️
자세한 제품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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