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함께하고 싶은 쫀득함
아르셰 모찌빈백
떨어지기 싫은 찰떡 쿠션감
쫀득하고 푹신한 빈백에 몸을 맡겨보세요.
수백만개의 발포비즈가 몸에 편안함을 제공해주어,
하루종일 부어있고 싶은 나만의 휴식처가 되어줍니다.
요리조리 움직여보세요.
편안한 자세가 제한적인 각진 소파와 달리, 동그란
모찌빈백은 자세에 맞춰 변형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편안함이 필요한 곳 어디든
넉넉한 크기의 빈백이지만 4kg정도의 가벼운 무게로
휴식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이동이 편리합니다.
얼굴을 부비어도 괜찮아요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는 빈백의 커버는
세탁이 가능하여 매일 얼굴을 맞대어도 걱정 없습니다.
아르셰 모찌빈백
(아이보리/그레이/카멜/브라운)
158,000원
79,000원 50%
마틸다가 써보았습니다.
“틸다야 퇴근후에 뭐해?”
“응? 나 집에가. 모찌가 기다려”
푹신하고 쫀쫀한 쿠션감 때문에
자꾸만 몸에 붙이고 싶은 모찌빈백
퇴근때만 되면 얼른 가서 기대 쉬고 싶어져요.
같이 모찌 만나러 가실래요?
집 도착 ! 방한켠 자리잡고 있는 빈백
경단처럼 동글동글하게 생긴 모찌빈백이에요.
한눈에 보아도 귀여운 디자인이죠?
실크처럼 부드러운 커버와
쫀쫀하고 푹신한 내장재의 조화!
모찌빈백이라는 이름과 찰떡인 쿠션감입니다.
4kg 밖에 되지 않는 가벼운 무게라
원하는 장소로 들고 이동하기도 편해요 !
그럼, 휴식이 필요한 장소에 놓아보겠습니다.
각이 잡혀있지 않은 모찌빈백은
세우거나 눕히거나 몸이 편한 자세에 맞춰
툭툭 모양을 바꾸어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
높이는 낮고 면적은 넓게 사용하고 싶다면,
지금처럼 평평하게 눕히면 되는데요.
몸을 푹 누인 채 다리를 뻗고 앉기에
최적화된 높이라 편하게 기댈 수 있습니다.
사실, 모찌빈백을 편하게 사용하는
특별한 방법은 없어요.
그냥 피곤을 풀고 싶은 순간이 오면
이렇게 돌아누워 모찌빈백을 안아도 되고
베개처럼 얼굴을 맞개도
핸드폰을 만지며 시간을 보내거나
누구보다 편한 자세로 기댄 채,
좋아하는 음악을 즐겨도 되요.
빈백 안에 채워진 미세한 발포비즈들이
신체의 움직임에 따라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몸을 이리저리 뒤척여도 부드럽게 받쳐주며
변함없는 편안함을 전달해줍니다.
이번엔 빈백을 세워 더 높은 높이로 사용해볼게요.
빈백을 세운 채 앉으면 충전재도 함께 움직이면서
등받이가 있는 푹신한 소파가 되어주는데요.
실제 소파마냥 다리를 바닥에 대고 앉아도,
아빠 다리 자세로 올려 앉아도 모두 편해요!
등을 기대어 앉아 책을 읽고,
과자를 먹으며 영화를 보는 시간.
정해진 자세 없이 편하게 요리조리 바꿀 수 있어
오래 앉거나 누워있어도 불편함 없는 빈백입니다.
모찌빈백에 기대 누워있으면
같이 눕자고 올라오는 저희집 맥스에요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은 다들 알 거예요.
강아지들이 포근하고 푹신한 자리를 좋아한다는 거요.
모찌 빈백의 푹신함이 맘에 쏙 드는건지
집에 혼자 있을 때도 빈백에 올라가서
뒹굴뒹굴 놀다가 잠들기도 해요.
저기요, 맥스씨..
이거 제꺼라구요..
댕댕이 모찌 빈백도 만드러주라!
댕댕이도 사람도 한 번 기대면
일어나기 힘든 쫀득쫀득 모찌빈백
집꾸미기 여러분들도 얼른
쫀득한 편안함을 느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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