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화장품 대신 먼저 “물”부터 바꿔주세요.
슈레피 스킨케어 워터 탭
내 피부에 닿는 ‘물’부터
한번 더 깨끗이 정화시켜주니까.
총 3개의 필터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오염까지 꽉! 잡아주는
깨끗한 물은 기본,
스트레스 완화에 좋은 음이온까지
물의 에너지가 만들어내는
은은한 빛으로 밤에도 편안하게
구성품 꼭 !확인하세요 !
구성 : 본체 바디 + 침전 필터(2ea) + 카본 필터 (2ea) +
스테인리스 망 필터 (1ea) + 간편 스패너 + 실링 테이프
*본체 바디 소재
ABS, 실버유광 도금,
친환경 발광다이오드(LED)
*메쉬 필터 소재
항공용 스테인리스
*카본 필터 소재
차콜(활성탄)
*침전 필터 소재
나노 섬유
피부에 가장 먼저 닿는 ‘물’
투명하다고 다 깨끗한건 아니죠.
손 씻기, 세수하기, 양치하기.
이 모든 곳에 함께하는 ‘물’
깨끗해 보이지만 물속에 첨가된
눈에 보이지 않는 중금속, 화학물들이
내 피부에 닿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실제 슈레피 사용자들의 기존 세면대 탭 모습입니다.
아무리 정화된 물이라 할지라도
수돗물이 우리 집까지 오는 과정 중
미세 오염물이 함께 포함돼 유입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실제로 세면대를 분해해보니
1년 된 신축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제법 많은
오염물이 고여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정화된 물인데도 이 정도라니 ….!
눈에 보이지 않는 오염은 얼마나 더 심할까요.
근본적인 ‘물’부터
한번 더 깨끗이 정화시키기 위해
정수 필터를 장착 후 사용해보겠습니다.
먼저 동봉된 스패너를 이용해 수도꼭지 부분을
시계방향으로 돌려 분해해주고,
본체 윗부분에 차례대로
흰색 -> 검은색 -> 스테인리스 망 필터를
장착 후 시계방향으로 돌려 끼워주면 끝 !
진입장벽이 높진 않을까 우려했던 것과 달리
손재주가 없는 저도 쉽게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참숯 필터의 정화 능력으로
물속 잔류 염소를 제거해준다는 스킨케어 워터 탭.
염소가 피부에 닿으면
발진, 노화 등을 일으키는 만큼 제거가 꼭 필수인데요.
집꾸미기 잔류 염소 테스트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염소 농도가 높을수록 분홍색을 띱니다.
겉보기엔 둘 다 투명하고 깨끗해 보이는 물.
시약을 넣어보니 확연하게 반응이 달랐습니다.
기본 수돗물은 염소와 만나 진한 포도색으로 변한 반면,
슈레피 정수 물은 반응 없이 투명하네요.
비단, 테스트 결과 뿐만 아니라
실제로 3주간 지속적으로 사용해보니
세안 후 양쪽 뺨에 붉게 올라오던 두드러기들이
더 이상 나타나지 않음을
직접 피부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의외의 구매 포인트 발견.
낙수되는 물의 에너지로
몸에 좋은 음이온과 천연 LED 빛을 만들어내는
슈레피만의 기능 덕분에,
어두운 밤, 화장실 불을 켜지 않고
은은한 세면대 불빛만으로도 손 씻기 좋았습니다.
수많은 정수 필터들 중,
저라면 마다할 것 없이
불빛까지 나오는 슈레피를 선택할 것 같네요.
직접 써본 아이린의 한 줄 평
우리의 피부도
깨끗한 물을 원해요 !
마시는 물은 정수된 물을 마시면서,
피부에 닿는 물에 왜 그냥 수돗물을 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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