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아침 시간에도 빠르고 간편하게!
보만 핸디 스팀다리미
59,800원
34,900원 (42% 할인)
30초면 준비 끝 –
전원을 누르면 30초 안에 예열이 완료되어
바쁜 아침 시간에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손에 가볍게 착!
불편하고 귀찮았던 다림질 대신, 간편하게 사용하세요.
다림판 없이 걸어둔 옷에 바로 쓱- 다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작지만 넉넉한 용량을 자랑합니다.
물탱크는 250ml의 대용량으로
한 번에 4~5장의 셔츠도 거뜬히 다림질할 수 있습니다.
항상 새 옷을 입는 기분-
강력한 스팀으로 살균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다림질만으로
항상 새 옷을 입는 것 같은 쾌적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보만 핸디 스팀다리미
* 구성품 : 본체, 섬유 브러쉬, 솔 브러쉬 클립
42%
59,800원
34,900원
데일리가 써보았습니다.
꾸깃꾸깃한 옷을 입고 외출했다가
하루 종일 신경 쓰인 적 있지 않으신가요?
바쁜 아침 출근 시간,
번거롭고 손이 많이 가는 귀찮은 다림질이 아닌
보만 핸디 스팀다리미로 간편하게 끝내보겠습니다!
한 손에 착- 들어오는 사이즈로
다림질하는 동안 계속 들고 있기에도 부담이 덜할 것 같아요.
*물을 넣기 전 무게 약 730g 입니다.
바로 사용해볼까요?
한 손으로는 다리미를 잡고
다른 손으로는 물탱크를 잡고 앞쪽으로 빼내어 주세요.
닫혀있는 고무 마개를 열어
조심스럽게 물을 담아주세요.
물통에 표시 되어있는 MAX선까지 부어 주면 살짝 넘쳐,
선에 닿기 전까지 가득 넣어 주었습니다.
그 다음 전원 버튼을 누르면 빨간 불이 켜지고
예열이 시작되는데요-
30초면 초록불로 바뀌면서 예열이 완료됩니다.
다리미 판은 필요 없습니다.
옷걸이에 걸려있는 채로 바로 다려볼게요.
?!
함께 본 기사: 【아파트 리모델링】 동갑내기 신혼부부의 25년 된 아파트 고쳐살기
아직 한쪽만 다림질 한 모습인데
비포 애프터가 확실하죠?
남은 옷도 마저 다려 볼게요.
오른쪽 이미지처럼, 고정 클립으로 고정시켜주면
버튼을 게속 누르고 있을 필요 없이
스팀이 연속으로 분사되어 더 간편하게 다림질 할 수 있어요.
짜잔-!
구김이 쉽게 생기는 린넨 셔츠도
이렇게 새 옷처럼 다릴 수 있네요 🙂
뿜 뿜-
강력하게 뿜어져나오는 스팀으로
중요한 미팅이 있을 때만 가끔 입는 자켓도
세탁소에 따로 맡길 필요없이 슥슥 –
니트 가디건은
옷감이 손상되지 않도록
섬유 브러쉬를 끼워 쓱 쓱 —
주름이 펴지는 것은 물론,
자잘한 먼지나 보풀들도 제거됩니다 🙂
자주 세탁하기 힘든 침구류에는
솔 브러쉬 클립을 끼워 슥슥 – 다려주세요.
다림질은 물론, 뽀송뽀송하게 살균까지 되니 일석이조 입니다 🙂
핀 다리미는 사실 웬만한 다림질 고수가 아니면
사용법이 어려워서 사놓고도 정말 가끔 쓰곤 하는데요 –
그래서 이런 티셔츠 같은 건
구겨져도 그냥 모른척 입고 나가곤 했어요.
그에 비해 보만 스팀 다리미는
다리미 판이 없어도 – 다림질을 잘 못해도 !
옷걸이에 걸어서 바로 슥 – 다려주면 되니
이제 면 티셔츠도 잘 다려 입게 되더라고요 –
스팀 다리미 덕분에 다림질이
이렇게 간편한 줄 처음 알게 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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