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냉백스럽지 않아 더욱 눈이 가는
퍼니메이드 보냉백 시리즈
19,000원 ~
10,500원 ~(45% 할인)
매일 눈이가고 손이가는
세련된 보냉백이 등장했어요.
실용도 높은 내/외부 포켓과 심플한 컬러의 디자인으로
데일리백처럼 매일 손이가는 퍼니메이드의 보냉백을 소개합니다.
신선한 온도 유지를 위한 디테일
저가의 은박 단열재가 아닌 PVC로 한번 더 마감처리한 안감,
아이스팩을 넣을 수 있는 별도의 메쉬포켓이 음식물을
보다 오래 시원하게 혹은 따뜻하게 유지시켜줍니다.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기존의 보냉 재질의 경우 흔히 발견되는 염화성분은 물론
포름알데히드 및 25가지의 유해성분이 검출되지 않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하여 아기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랙 스트라이프
45% 45%
19,000원 21,000원
10,500원 11,500원
블랙/스트라이프
39%
19,000원
11,500원
블랙 스트라이프
45% 45%
19,000원 21,000원
10,500원 11,500원
블랙/스트라이프
46%
27,000원
14,500원
클로이가 써보았습니다
자꾸 더워지는 여름,
음식의 신선도를 위해 보냉백은 필수에요
출근하는 평일의 점심부터
친구들과 피크닉 가는 주말까지
보냉백과 함께한 외출 보여드릴게요!
매일 아침, DAY MINI 보냉백에
점심 도시락을 싸고 있어요.
공간이 여유로워 도시락통, 수저통 넣고
여기에 간식거리로 음료수랑 바나나도 챙겼어요!
날씨가 더워 요즘에는 아이스팩 넣고다녀요!
안쪽에 아이스팩용 포켓이 따로 있으니
도시락 공간을 방해하지않고 넣을 수 있어요
심플한 보냉백 들고 회사로 출근했어요.
알록달록 하지 않고 모던한 컬러라
출근복장에도 튀지 않고 잘 어울리네요!
드디어 점심시간,
집꾸미기 도시락 멤버들과 함께
보냉백 속 도시락을 개봉했습니다!
맞다, 틸다도 저 따라서 미니백 장만했어요.
저는 스트라이프 틸다는 블랙
같은 DAY MINI 인데도
두 컬러라 취향 따라 고를 수 있어 좋아요~
아이스팩으로 차가워진 밥과 반찬은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었어요.
사무실이 더웠는데도
아침 그 맛 변함없이 맛있어요
밥 다먹고 보냉백 속
시원한 파인애플 쥬스를 꺼내먹었어요.
DAY MINI백의 넉넉한 내부 공간과
보냉효과 덕분에 식사부터 후식까지
한 가방으로 가볍고 맛있게 해결했습니다
오늘은 행복한 빨간 날, 주말이에요.
친구들과 가까운 공원으로 피크닉!
피크닉이라면서 맥주랑 도시락은
어디에 두고 왜 에코백만 들고 왔냐구요?
잠시만요! 일단 가방에 들어있던
돗자리 먼저 펴놓고 천천히 보여줄게요
벌써 피크닉 분위기 난다
애들아, 음료가 어디있냐면은! 여기있지!
이렇게 아래 지퍼를 열면 –
차가운 맥주랑 음료수가 나와요.
보냉백에 아이스팩도 넣었더니
출발한지 두 시간인데도 여전히 시원해요
맥주캔에 맺힌 서리 보이시나요?
와구와구- 아우 맛있어
맛있는 음식에 시원한 맥주
그리고 블루투스 음악까지!
천국이 여기있네
위켄드백 어깨에 둘러매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에요.
스트레스 풀고 가벼워진 발걸음
다음주에도 위켄드백 들고 친구들과 피크닉 나올래요!
저 평일에는 발레가방으로 쓰고 있어요!
메쉬백에는 발레복, 슈즈, 샤워용품 넣고
보냉백에는 이온음료랑 속옷 넣으니까
운동갈 때 짐 분류하기 훨씬 편해요.
집꾸미기 가족 여러분들도
각자의 생활패턴에 맞는 보냉백으로
가볍고 편한 외출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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