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바삭바삭하게! 더 말끔하게!
레꼴뜨 샌드위치 메이커
44,000원
39,600원 (10% 할인)
한입에 앙!
흘릴 걱정없는 샌드위치.
빵의 가장자리까지 꾹국 눌러주어
속재료가 흐르지 않는 완벽한 포켓 샌드위치가
완성됩니다.
눈과 입이 동시에 즐거워지는,
가열부에 직접 버터를 발라보세요.
버터의 짙은 풍미에 선명한 퀼트자국까지! 눈도
입도 즐거워집니다.
thin 부터 thick 까지
빵 종류나 내용물의 두께에 맞게 락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어,
핫토스트부터 두툼한 바케트 샌드위치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간식이 필요한 곳 어디든 챙겨가세요!
아담한 사이즈로 보관하기 편리한 것은 물론,
1kg의 가벼운 무게로 캠핑 등 야외활동에
챙겨가기 좋습니다.
들러붙지 않고, 깔끔하게.
논스틱 마감 처리를 하여 음식물이 쉽게
눌어붙거나
코팅이 벗겨질 염려없이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틸다가 써보았습니다.
토마토 따로, 양상추 따로
먹다 보면 항상 분해되어 따로 먹게 되는 샌드위치.
레꼴뜨 샌드위치 메이커는
가장 자리를 박음질하듯 꼼꼼하게 막아줘
절대 흘릴 리 없는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콘센트를 꽂으면 바로 예열이 시작되는데요,
2분 후 예열이 완료되면 램프가 꺼집니다.
*예열이 완료되면 손잡이를 제외한 본체가 뜨거워집니다.
사용하실 때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
자, 이제 본격적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볼까요?
좀 더 바삭한 샌드위치를 위해
예열된 팬에 버터를 직접 발라주었습니다.
* 버터를 발라서 사용하실 경우
사용 후 즉시 팬을 닦아주셔야 팬에 버터가 눌러붙지
않습니다.
그다음 식빵 한 장을 올리고,
원하는 재료를 쌓고, 또 쌓아
꾹 ! 눌러서 닫아주세요.
재료는 평소보다 두 배씩!
식빵도 두툼한 것을 사용해서
핸들락은 ‘중’으로 맞춰주었어요.
집 안 가득 맛있는 냄새가 폴~ 폴~
그렇게 1분이 지나고,
짠 – 노릇노릇 잘 구워졌죠?
팬보다 크기가 더 큰 빵을 사용해도,
팬 크기에 맞게 꾹꾹 눌러줘서 걱정 없네요.
썰어서 안을 확인해보아도,
가장자리는 꾹꾹 잘 눌렸고
재료는 잘 익은 상태로 찰싹 달라붙어
그야말로 완벽한 토스트가 뚝딱 완성되었습니다.
맛있어서 – 하나 더 !
한 번에 다른 맛의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는데요.
식빵에 기호에 따라 재료를 올리고
반을 접어 팬에 하나씩 올린 뒤,
똑같이 꾹 눌러주세요.
반으로 접어 구워서 걱정했지만,
찢어진 부분 없이 잘 구워졌습니다.
플레이팅까지 완료!
이제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냠. 겉 바삭바삭, 속 재료까지 따뜻하게
샌드위치가 정말 맛있게 잘 만들어졌어요!
더 이상 흘리지 않고 한 입에 말끔하게
먹을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집꾸미기 가족 여러분도 샌드위치 메이커를 이용하여
맛있고 깔끔한 샌드위치 즐기시길 바랍니다 ♥️
오늘은 아이린이 요리사!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바게트.
하지만 더 맛있게, 보기 좋게 먹기 위해
레꼴뜨 샌드위치 메이커를 이용하여
마늘바케트와 바게트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예열된 팬에 바게트 빵을 올린 뒤,
녹인 버터와 다진 마늘로 직접 만든
마늘 스프레드를 바게트 윗면에 쓱 – 발라주었습니다.
이제 커버를 닫아주세요.
앙! 완벽히 입을 닫았습니다.
약 2분간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고
연기가 올라올 때쯤 열어주면,
보기만 해도 바삭함이 느껴지는 마늘바게트가 완성되었습니다.
파슬리가루까지 뿌려주니
시판되는 마늘빵 부럽지 않은걸요.
이번에는 바게트 샌드위치 !
예열되어 있는 팬에 바게트를 올리고,
로메인 상추 + 모짜렐라 치즈 + 계란 슬라이스로 탑을 쌓고,
마지막으로 바게트를 하나 더
높이가 7cm나 되는 샌드위치도 문제없이 꾹 눌리네요
오 ! 높았던 빵이
한 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가 되었네요.
모서리까지 꼼꼼히 잘 막아져서
먹다가 흘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마늘바게트와 바게트 샌드위치가
10분 만에 뚝딱!
세척도 어렵지 않아요.
팬이 살짝 따뜻한 상태에서,
베이킹소다를 희석한 물을 분무기로 칙칙 뿌려준 후
키친타올로 꼼꼼히 닦아주면
다시 새것처럼 말끔해집니다.
세척은 물론 손쉬운 사용법으로
빵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레꼴뜨 샌드위치 메이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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