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우산에 꽃이 펴요
굿픽스 벚꽃 우산&우산꽂이
12,900원
11,900원 (8% 할인)
영원한 봄날을 기억하며
우산 속, 숨겨져 있던 벚꽃이 비에 젖는 순간 만개하니
우울했던 비 오는 날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우산입니다.
더 이상 강풍에 지지 마세요
휘어도 스스로 복구되는 튼튼한 우산살 덕분에,
여름철 태풍에도 고장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붙여만 주세요!
사용법이 간단한 자석 타입 우산 꽂이로,
현관문에 붙여두니
좁은 공관 활용은 물론 깔끔히 우산 보관하기
좋습니다.
아빠의 골프 우산도 거뜬한
원하는 길이에 맞게 조정이 가능해 길 -쭉한
장우산부터
단우산까지 안정적으로 보관해줍니다.
사쿠라 자동 장우산
12,900원 11,900원 8%
* 색상: 레드, 민트, 인디핑크, 네이비, 올리브그린
다용도 자석 수납합
15,900원 13,900원 13%
* 색상: 화이트민트, 로즈쿼츠, 라일락 그레이, 화이트
아이린이 써보았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선물받은
비에 젖으면 꽃이 핀다는
신기한 벚꽃 우산
저와 함께 보러 가실래요? 🙂
평상시
어깨끈이 달린 우산 커버에 넣고
보관하기 좋은 사쿠라 장우산은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단색 우산 같아 보이지만,
물에 젖으면 숨어있던 꽃 모양이 드러나며
벚꽃이 만개하듯 벚꽃 우산에 꽃이 피어납니다.
어둑어둑했던 비 오는 날,
우산에 활짝 핀 벚꽃 모양 덕분에
기분이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강풍 불면 뒤집어져 부서지는 싸구려 우산이 아닌,
휘어도 자가 복구되는 소재로
여름철 태풍에도 끄떡없고,
튼튼하게 제작된 만큼 안정적이기도 하지만
함께 본 기사: 【원룸 인테리어】 하고 싶은 것 많은 초보 자취러의 달 밝은 집
약간 무게가 있어
팔목이 가끔 시큰해지기도 하지만
예쁘니까 봐준다!
따뜻한 봄 햇살에 말려두었더니
금세 뽀송하게 말랐어요 🙂
이제 우산 꽂이에 정리하러 가볼까요 ~?
실비아가 써보았습니다.
요즘 일주일에 하루는 꼭 비가 오는거 같아요-
잦아진 비의 횟수 만큼
곧 다가올 여름철 장마를 걱정하게 되는데요,
장마를 대비해 우산 꽂이를 준비해봤습니다. ☂
흠- 비가 온 뒤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죠.
축축한 우산 집에 두기도 뭐 하고,
널찍하게 펼쳐놓은 우산이
이웃의 통로를 방해하기도 하고
그동안 우산 보관하기 참 난감했는데요
이렇게 무작정 펼쳐 놓을 순 없죠.
집으로 들어오거라 우산들아!
자석이 붙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부착 가능한 우산꽂이를 준비해주시고,
우산 길이에 맞춰 간격을 벌려준 뒤
하나, 둘 쏙쏙 넣어주고 나면
공간활용도 100점인 우산꽂이가 완성 됩니다.
밑면이 막혀있어 물기 흐름을 막아주고,
장우산뿐만 아니라 단우산도 보관 가능해
장우산 – 4개 / 단우산 – 2개
최대 6개의 우산을 보관해줘
우리 가족 우산 보관은 걱정 없겠어요 🙂
외출할때 가볍게 쏙!
뽑아 가면 되니 무척 편리합니다. 🙂
추가로 냉장고에 붙여두고
자주 꺼내 마시는 차나
조미료를 꽂아두니 공간 활용에 최고!
여러분도 다용도 자석 보관함과 함께
깔끔한 우산 보관은 물론
수납 정리에 도전해보세요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