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모두 편안한 시간
아르셰 소파베드
150,000원
79,800원(47% 할인)
낮에는 소파
밤에는 침대
평소에는 등받이를 세워 소파로,
한 숨 잘 때는 쭉 펼쳐 침대로 사용할 수 있는
소파베드입니다.
한 번 더 접으면
두배로 폭신폭신~☁
발받침을 한 번 더 접어주면 두께 20cm의
도톰한 방석 완성!
한 번 앉으면 엉덩이를 떼기 힘든 폭신한 쿠션감을
자랑합니다.
가장 편안한 각도를 찾아서,
TV를 볼 때, 책을 읽을 때, 대화를 나눌 때-
어떤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각각 취하는 자세가
다르죠.
목받침 / 등받침 / 척추받침 / 발받침 세밀한 각도조절로
가장 좋아하는 자세를 찾아보세요.
부드럽게 몸을 기댈 수 있는
고밀도 우레탄폼
오랜시간 사용해도 부드러움과 견고함을 잃지않는
고밀도 우레탄 폼으로 속을 꽉 채웠습니다.
때로는 둘이서
85cm의 널직한 너비를 자랑합니다.
뒹구르르~ 소파 위 혼자 만끽하는 여유로움도 좋지만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 앉아 안락한 시간을 보내도
좋습니다.
아르셰 소파베드
60%
150,000원
79,800원
소파베드, 고민 끝에 결국 샀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집꾸미기
공간스타일링 디렉터 스텔라입니다.
그간 다양한 집을 꾸며 보며 가장 관심이 갔던 아이템 !
바로 ‘소파베드’입니다.
다양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인 가구인 것 같아요.
써보지도 않고 고객님께 추천 할 수는 없겠죠?
고민 끝에 제 돈주고 직접 사서 써봤습니다!
아르셰 소파베드는
소파베드와 쿠션을 겸용할 수 있는 베개가 한 세트에요.
아르셰 소파베드 뿐만 아니라
접이식 소파 사용법은 대부분 비슷한데요,
체중을 실어 접힘부를 꾹 눌렀다 펼쳐주시면
완전 쭉 펼쳐져요.
*목받침도 마찬가지 입니다. 꾹 접었다 펴주시면 쭉 펴져요~
등받침은 90도 ~ 180도 사이
원하는 각도로 세워서,
* 딱! 소리가 나면 고정이 된 거에요.
두다리 쭉 ~ 뻗고 앉아봤습니다.
오, 기대이상으로 편해요!
할머니네 집에 있는 엄청 도톰한 솜이불 아시나요?
그 위에 앉아있는 느낌!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몸이 푹 꺼지는 것도 아닌 딱 적당한 정도여서
오래 앉아있어도 허리가 안 아플 것 같아요.
저는 165cm인데요,
등받이에 허리 딱 붙이고 앉으니
발 아래 20cm정도 여유가 남네요.
그리고 일반 소파대신
이 제품 사길 참 잘했다 싶은 건
바로 ‘목받침’ 부분
목받침 부분도 완전히 세우거나 기울일 수 있는데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체적으로 받쳐주는 느낌이라
이 자세로는 뭘 해도 편안해요
날씨 좋은 날에는 기대어 음악도 듣고
책도 뒤적 뒤적- 소파베드에 앉아
나른하게 오후 보내는 거 너~무 좋아요.
육체가 편하니 스트레스도 좀 풀어지는 기분이에요.
TV볼 때 추천하는 모양은 따로있어요.
가장 끝 발받침은 한 번 더 접을 수 있는데요,
양반다리하고 앉아서
배에다가 쿠션하나 끼고
군것질하면서 밀렸던 예능보면
정말 이럴려고 태어났나 싶어요 ᄒᄒ
저녁이 되면
일자로 쭉 펼쳐서 뒹굴~뒹굴~
자기 전에 끄적,
다이어리도 쓰고
누워서 핸드폰도 하다가
눈꺼풀이 무거워질 때쯤
이동할 필요없이 바로 자요.
“ 어머, 이건 꼭 사야돼! ” 라고 느꼈던 부분.
높은 베개를 좋아하는 분들은
헤드 부분을 살짝 세워서 누워보세요.
요 목받침 조절로 잘 때 진짜 편안한 자세 찾았어요!
내 손으로 직접(?) 조절하는 나름 모션베드 ᄒᄒ
정말 고요하고 편안한 잠자리
사실 이 제품을 구매하기 전
‘과연 침대를 대체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가장 컸는데.
며칠간 직접 사용해보고 전 침대 따로 안사기로 했어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상형 침대를 선호하는 저는
이 소파베드만으로도 충분히 개운한 아침을 맞이했어요.
침대일 때와 소파일 때 느낌 전혀 다르듯
쓱 걸쳐 놓을 패브릭만 주기적으로 바꿔줘도
질리지 않고 좋더라고요 🙂
공간을 넓고 다영하게 쓰고싶다면
아르셰 소파베드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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