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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셰】 메모 패드 “종이도 잉크펜도 필요 없어요!”

권상민 에디터 조회수  

종이도 잉크펜도 필요 없어요!
아르셰 메모 패드

36,000원
17,900원  (50% 할인)

어머,너벌써다적었어? 
빠른 필기가 필요한 순간, 메모 패드는 복잡한 절차 없이
바로 꺼내 사용할 수 있어 당신을 속기사로 만들어줍니다.

가벼워서 한번 더 쓱싹!
199g의 무게와 A5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무거운 노트북 대신
학교나 회사에 가볍게 들고 다니며 필기하기 좋습니다.

지우개 없이도 깨끗하게-
지우개로 글자를 일일이 지우지 않아도
버튼만 꾹! 눌러주면 한 번에 바로 지워지니 편리하고

LOCK 버튼을 걸어주면
메모가 지워지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존해줍니다.

10년 후에도 쓸 수 있는
나만의 애착 노트
소모성인 종이 공책, 연필, 메모지와 달리 메모 패드는 건전지만
교체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해 경제성이 높습니다.

아르셰 메모 패드_블랙/화이트
* 첫 구매 시 건전지가 동봉됩니다.

50%
36,000원
17,900원

클로이가 써보았습니다.

‘사각사각’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던
제게 동심을 되찾아줄 애착 노트가 생겼습니다! 

같이 구경하러 가보실래요 ?:)

패드처럼 생긴 이 녀석은
건전지로 작동되는 LCD 패널의 메모 패드인데요

LCD패널에 압력이 가해지면 그 부분에
마치 노트에 선명하게 잉크로 글을 쓰듯 나타나는
신기한 아이템이에요.

뒷자리 짝꿍인 아이린에게 선물받은 이후
어딜가나 저와 함께하는 애착 노트가 되었답니다!

메모 패드를 알기 전엔 급히 메모할 일 있으면
부랴부랴 핸드폰 켜고 메모하거나,
다이어리에 빠르게 적거나 메모지에 받아 적다 보면

나중에 보면 형체를 알 수 없는
내 글씨가 참 답답했었는데,

이젠 급하게 적어야 할 때도,
메모지 필요없이

메모 패드에
바로 슥삭- 적으니 어찌나 편하던지

회의 시간에도 다이어리 대신.

오늘 해야 할 일~ 체크해야 할 사항들,
내 머릿속의 이미지들까지 구체적으로 그려 설명하니

의사 전달도 확실해지고
노트북으로 메모하는 것보다 편해 보인다고

팀원들이 자기도 하나 갖고 싶대요!

‘오늘 사야 할 것’

가벼운 메모 패드에 적어 마트에 갈 때도 챙겨갔어요!

장 보러 다니며 하나씩 체크하니
깜빡하고 놓친 물건 없이 꼼꼼히 장 볼 수 있었고

직접 손으로 써 내려가는 것이 정서 발달 및
뇌의 자극을 촉진해 우리의 머리를 더욱
똑똑하게 만들어준다고 하니

조카가 조금 더 크면
스케치북이나 공책 대신 이거 사줘도 좋을 것 같아요 🙂

메모 패드를 선물 받기 전 저는
퇴근 후 멍하니 핸드폰만 보며
시간 소모하곤 했었는데,

요즘 메모 패드에 그림 그리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아 맞아, 나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었지..!’

잊고 지내던 나의 취미를 되찾게 되는 계기였달까요

진짜 연필처럼 필압에 따라 얇은 선, 굵은 선이 조절돼
원하는 대로 섬세하게 그림 그릴 수 있어 좋아요.

지우고 다시 그리고 싶을 땐
가운데 버튼을 꾹- 눌러주면
샤락! 한 번에 지워져요.

가끔 지우개처럼 일부분만 지우고 싶을 때도 있는데
그런 부분이 조금 아쉽더라고요.

행여나 잘못 눌러서 중요한 내용이 지워질까
염려된다면 메모 패드 옆에 있는
LOCK 버튼을 고정시켜 주면 지워지지 않는답니다 🙂

솔직히 사용해보니,

다이어리 갖고 다니면서 사용할 때 보다
훨씬 편리해졌어요.

공책을 꺼내 펼치고, 연필을 찾아 적는
일련의 번거로운 과정들이 생략되다 보니

머리에 번뜩 떠오르는 생각들과
급하게 필기해야 할 상황에 안성맞춤이더라고요.

무엇보다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머릿속의 이미지들까지 슥슥 그려 표현하니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메모할 때보다
훨씬 구체적이라 좋았답니다.

언제 어디서든 빠르고 쉽게 메모할 수 있는 아르셰 메모 패드,

집꾸미기 여러분들도
나만의 애착 노트를 가져보시는건 어떠세요 ?

권상민 에디터
CP-2023-0023@mystylez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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