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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주방세제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는 세제” 야채와 과일 씻을때도?..

권상민 에디터 조회수  

딸깍. 신개념 리필 주방세제의 등장!
비좁은 입구에 콸콸콸. 리필 할 때마다 불편하셨죠.

비움은 그 사소한 불편을 공감하는 것에서
출발했습니다.
이제 용기를 열어 리필 세제만 쏙 갈아끼워주세요

세제도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세제도 공기와 맞닿는 순간, 성분은 차츰 분해되고
효력은 점차 떨어진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비움은 이 점에 주목하였습니다

리필이지만, 리필할 때 마다 새 것처럼.
가장 우수한 효력의 세제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1종 세제
식기는 물론 자주 먹게되는 야채와 과일,
더 나아가 내 아이 입에 물릴 젖병까지-

비움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1종
세제입니다.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건 전부 비우고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는 페녹시에탄올,
체내에 축적되고 유방암의 원인이 되는 파라벤 등
없어도 되는 나쁜 성분 7가지는 가차없이
덜어냈습니다.

꼭 필요한 세정력은 채웠습니다
친환경 세제는 왜 잘 닦이지 않을까 ?
그렇지 않습니다.

뽀득뽀득 빛나는 그릇이 설거지의 묘미지요.

해롭지 않은 범위 내에서 세정력은 놓치지
않았습니다.
직접 사용해보세요. 찌든 때와 기름기를 말끔히
제거합니다.

용기 1ea
10%
5,900원
5,300원

용기1ea(리필팩 1개포함) + 리필팩 1ea
10%
8,900원
8,000원

용기1ea(리필팩 1개포함) + 리필팩 2ea
10%
10,500원
9,500원

리필팩 3ea
10%
6,900원
6,200원

마틸다가 써보았습니다

우리 일상 속 작은 불편함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고민하여 만든-

‘비움’ 주방세제를 소개합니다.

정면, 측면, 뒷면, 바닥까지
‘비움’이라는 이름을 꼭 닮은 생김새.

이 세제의 진면목은 용기에 있습니다.

양조절이 안되거나 입구가 너무 좁아
내용물이 넘쳐 흘렀던
일반적인 리필 방식과 달리,

리필팩을 고정해주는 틀만 있는 오픈형 용기에 
리필팩만 간단하게 갈아 끼워주시면 됩니다.

게다가 대용량 리필팩은 오랜기간
사용이 가능한만큼 방부제등 독한성분이
첨가되어있기 마련인데요,

비움세제는 리필팩 1개 = 300ml 
1~2개월 사용하기 좋은 양 덕분인지 
방부제 역할의 화학성분은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또 하나의 사소한 불편함 !

세제를 다 써갈 때 즈음
가벼워진 용기가 자꾸 넘어지진 않았나요 ?

비움은 세제 양의 영향을 받지 않을 뿐더러 
지지력이 좋은 사각형 프레임으로 
미끄러운 싱크대 위에서도 안정감이 있고

또 하나의 사소한 불편함 !

세제를 다 써갈 때 즈음
가벼워진 용기가 자꾸 넘어지진 않았나요 ?

비움은 세제 양의 영향을 받지 않을 뿐더러 
지지력이 좋은 사각형 프레임으로 
미끄러운 싱크대 위에서도 안정감이 있고

이렇게 세심한 사용감을 자랑하는 착한 세제.
성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데요-

1종 세제에 친환경 마크까지. 
잔류세제가 남지 않아 바로 먹을 
과일을 씻는 데 사용해도 안전합니다 : )

앙-! 아침마다 농약 뽀득뽀득 씻어내고
1일 1사과 중~

신생아 있는 집에서도 
아기용 세제 따로 살 필요 없이 
비움 세제 하나만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저도 직접 사용해보기 전
겉모습만 보고는 세정력이 약할까 걱정이었는데요-

직접 사용해보니 세정력도 합격점이었어요.

꾹 누르면 많아요.
반 펌프면 충분합니다

계면활성제 비율은 16%이지만 소금 등
궁합이 잘 맞는 좋은 성분으로 혼합되어 있어 
반펌프만 사용해도 이렇게 거품이 잘나요 : )

점심에 삼겹살파티 하고 나서 설거지를 해보니

뽀독뽀독- 미끌거리는 곳 없이
아주 깨끗하게 세척이 되었습니다.

하루, 이틀 사용을 거듭 하다보니 
더 큰 감동으로 다가왔던 제품.

집꾸미기 가족여러분도 오늘부터 
불필요한 건 전부 비워보세요-

권상민 에디터
CP-2023-0023@mystylez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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