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쓰던 도톰한 수건을 우리 집에서도!
송월타월 호텔 수건 시리즈
4,800원
4,100원~ (14% 할인)
수건,얼마나 오래 쓰고 계세요?
수건의 최대 수명은 2년. 오래 사용하면 수건에
박테리아, 곰팡이 등이 서식해 피부를 더욱
괴롭게 합니다.
내 피부를 위해 수건도 주기적으로 바꿔주세요!
5성급 호텔, 느낌 그대로
호텔에서나 느껴볼 수 있던 도톰하고 보드라운 타월-
이젠 우리 집 욕실에서도 느껴보세요 🙂
피부에 닿는 만큼, 보드랍게
국내 최초로 글로벌 친환경 인증을 받은 수건으로
섬유에 화학성분이 없어, 피부에 닿아도
자극적이지 않고
먼지 날림이 적어 코 끝을 스쳐도 재채기 나지 않는 수건입니다.
답례품 수건은 이제 안녕!
헬스장, 수영장 등에 챙겨갈 때 당당하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깔끔한 디자인과 심플한 무채색 조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호텔컬렉션 클래식 40
베이지 / 아이보리 / 올리브 / 연회색
* 크기: 40 x 80 cm / * 무게: 150g
15%
4,800원
4,100원
호텔컬렉션 클래식 50
베이지 / 아이보리 / 올리브 / 연회색
* 크기: 50 x 100 cm / * 무게: 230g
15%
7,100원
6,200원
호텔컬렉션 톤 40
회색 / 아이보리 / 청색
* 크기: 40 x 80 cm / * 무게: 170 g
15%
5,300원
4,500원
호텔컬렉션 필라라인 40
갈색 / 연갈색 / 아이보리 / 연회색 / 회색
* 크기: 40 x 80 cm / * 무게: 190g
13%
5,900원
5,100원
실비아가 바꿔보았습니다.
매일 입고 있는 옷만큼이나
내 피부에 자주 닿는 수건.
수건도 수명 주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수건의 최대 수명은 ‘ 2년 ’ 이라고 합니다.
핸드폰 약정뿐만이 아닌
이제 수건도 바꿀 때가 됐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수건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기념 문구는 물론,
오랜 기간 사용해
면이 빳빳해져 세수하고 닦을 때마다
따끔따끔- 볼이 쓰라리기 마련이었는데요
수건이 찢어져 구멍 날 때까지 쓰던 우리 집,
기념품 수건은 이제 그만 버리고-
보송보송 깨끗한 수건으로 교체해봅시다!
이왕 바꾸는 김에 호텔컬렉션 라인 중
제일 도톰하고 세련된 ‘필라라인 40’으로 골라봤는데요-
590g의 무게로 호텔컬렉션 시리즈 중
가장 도톰한 필라라인 타월은
일반 수건과 비교를 해보니
두께감이 한눈에 확 보입니다.
너무 얇은 수건은 샤워 후 닦고 나면
다 젖어버려 머리 말릴때 물이 뚝뚝- 흘렀는데,
송월타월 수건은 도톰해 머리부터 발 끝까지
닦아도 축축하다는 느낌이 덜 했어요.
도톰한 두께감은 물론 세련된 컬러와 더불어
호텔 수건을 연상시키는 무늬가 제법 고급스럽고,
일반 수건보다 섬유 길이가 길고 잘 끊어지지 않아
오래 사용해도 올의 풀어짐이 적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특수 가공 법인 ‘ 코밍 공법 ’ 을 사용해 먼지 날림이 적어
비염을 가진 제게 편안함을 주는 수건이었어요.
* 코밍 공법이란 원사를 빗질해 미세먼지나 이물질을
제거하는 기법입니다.
색 조합이 세련돼,
색깔별로 하나씩 사서 구비해두니
수건 하나만으로도 깔끔히 정리된 느낌을 주네요.
다만 아쉬웠던점은
도톰한 만큼 얇은 수건에 비해 건조 속도가
더딥니다.
그래도 난 묵직한 수건이 좋아! 하시는 분들이라면
문제 없이 사용 하실 것 같아요 🙂
약 25,000원의 지출로
욕실의 분위기 전환은 물론-
그동안 이렇게 거칠었던 수건을 어떻게 썼나
싶을 정도로 보드라운 느낌 덕분에
오랜만에 ‘잘 샀다!’ 싶어 뿌듯하네요 🙂
집꾸미기 여러분들도
이번 기회에 우리 가족의 피부를 위해
깨끗한 새 수건으로 바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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