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과 후추는 뗄 수 없는 영원한 단짝
아르셰 소금/후추 그라인더
소금은 좌회전
후추는 우회전
더블 그라인더는 위 아래로 모두 그라인딩이
가능합니다.
또한 서로 섞이지 않게끔 용기가 분할되어있어,
소금/후추 모두 한 통에 담아 사용하기 좋습니다.
얼마나 들어가지~
최대 130g까지 들어가는 넉넉한 용량을 자랑합니다.
또한 투명창을 통해 잔여량을 체크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엄지 하나로 후추후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 클릭 클릭 눌러서
분쇄하는 방식 !
미니 그라인더는 아담하고 편리합니다.
좋아하는 향신료를 담아 식탁위에 두고 언제든
사용해주세요.
엄마가 304스테인리스면 합격이래요!
스테인리스 중에서도 가장 등급이 높은
304스테인리스로
오랜시간 사용해도 부식이 없고, 광택과 강도가
변함없습니다.
더블그라인더 미니그라인더
58% 65%
38,000원 28,000원
15,800원 9,800원
클로이가 써보았습니다.
소금과 후추는 정말 완벽한 조합인 것 같아요.
저도 그만큼 요리할 때 자주 사용하는데요,
소금소금 ! 후추후추 ! 손이 참 바쁘죠.
정신 사나웠던 제 요리시간을 간편하게 도와주는
혁신적인 아이템을 함께 공유합니다.
짠 ! 바로 아르셰의 더블 그라인더에요.
소금과 후추 그 완벽한 짝꿍을
드디어 한 통에 넣을 수 있습니다.
이 그라인더 하나면 계란프라이 하나를 해도
소금소금 촙촙-
바로 돌려서 후추후추 !
간단한 계란프라이 하나에도
셰프가 된 기분에 괜히 어깨가 으쓱하네요
10분이면 끝나는 간단한 반찬
감자 소세지 볶음을 만들 때에도
빠질 수 없는 소금과 후추.
처음에는 그냥 소금과 후추를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점이 마음에 들어 구매하게 되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편리한 게 다가 아니네요.
그라인딩할 때 손맛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틱틱 걸리지 않고 정말 부드럽게 잘 갈려요.
뭉쳐서 떨어지는 플라스틱 그라인더와는 확실히
다르죠.
자세히 보아도 입자 굵기가
아주 일정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덕분에 간 맞추기도 더 좋아요.
맛소금은 입자가 잘 안보여서 너무 많이 뿌리게 되고
굵은 소금은 군데군데 소금지뢰가 숨어있었는데
그라인더를 사용하니 소금도 고르게 고르게
뿌려지네요 : )
워낙 간단한 요리이기도 했지만
요리시간이 훨씬 단축되었어요
부산스럽게 양념통이 꺼내져있던 모습과 달리
더블그라인더 하나로 사용하니 뒷정리도 훨씬
간편해요 !
그저 위 아래 열어놓았던 캡만 닫아서,
부엌 한 켠에 올려놓으면 정리 끝 !
이번에는 미니그라인더를 보여드릴게요.
아침마다 따뜻한 스프를 꼭 챙겨먹는 저에게는
사실 더블그라인더보다 더 자주 쓰게되는
제품이에요.
식탁 위 올려놓고 필요할 때마다 촙촙-
제 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에요 !
조리 중 뿌리는 후추는
향은 날라가고 매운기가 남는 편이면,
딱 먹기 전 뿌리는 후추는 향이 신선하고 짙어서
좋아요 !
생긴 것도 꽤 멋있지 않나요?
친구들 초대해서 파스타 만들어 줄 때
촙촙 후추 뿌려주니 좋아하더라고요.
히힛 맛있겠다♥
사소한 아이템 하나 사용했을 뿐인데
요리할 때 즐거움이 남다르네요 -!
집꾸미기의 많은 홈셰프님들에게 추천해드려요.
오늘도 따뜻하고 행복한 식사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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