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보고 온 것처럼 신선하게-
에펠 프레쉬팩 프로
49,800원
39,800원 (20% 할인)
처음 신선도 그대로
식품 부패를 일으키는 세균 및 공기를 차단해
야채, 생선 등
신선도가 중요한 식재료를 보다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내일 또 먹어야지~
진공 포장은 물론 봉까지 가능한 제품으로,
남은 시리얼과 밀가루 등을 눅눅해지지 않게
재포장 해줍니다.
지저분하던 냉장고, 안녕!
진공포장으로 음식을 압축해주니 부피는
반으로 줄고-
투명한 소재로 찾기가 편해 냉장고 정리가 한결
편해집니다.
고장 없이 오래 써요-
흡입된 공기나 액체가 배수 밸브를 통해 기계
밖으로 배출돼,
내부 고장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펠 프레쉬팩 프로 진공포장기
* 구성품: 진공포장기, 파우치팩(소)5장, 롤팩(소)1개
20%
49,800원
39,800원
실비아가 써보았습니다.
요즘 급증하는 1인 가구수에 맞춰
식재료를 소분해 판매하는 경우가 늘어났지만,
그래도 늘 조금씩 남아 아깝게 버려야 했던 음식들
조금 더 오래 먹을 수 없을까? 고민하던 찰나
음식의 맛은 물론 쉽게 상하지 않도록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식재료의 산화를 촉진시키는 공기 및
세균의 침입을 막아 진공상태로 만들어
보다 신선하게 보관해주는 진공포장기는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도와주고,
식재료가 변질되지 않게 보존해주는데요
가장 중요한 기능인
폐력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먼저 갈변되기 쉬운 조각 사과를 파우치 안에 넣고-
고무 패킹 위 중앙쯤에 오게 맞춰
파우치를 올려놓은 뒤
* 기준선 정도에 비닐팩 입구를 맞춰주세요.
커버를 닫고 양쪽 마개를 닫아주고
‘진공’버튼을 눌러 압축해주니
15-20초 이내 낙낙했던 파우치가 금세 쪼그라들며
압축 상태로 변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동으로 열선이 봉까지 마쳐주니
짜잔- 비닐팩 안에 사과가 꼼짝 못하고
갇혀버렸네요!
폐력 테스트를 위해
폐용기 보관 vs 진공포장으로
냉장고에 넣어두고
3일 후 꺼내봤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칙칙한 갈색의 사과가 아닌
방금 깎은듯한 사과 모습을 띄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공기의 유입을 잘 막아주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단순 갈변현상만 막아줄 뿐 아니라,
사과의 수분까지 지켜줌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둘 다 폐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진공 포장한 사과가 훨씬 촉촉했습니다.
성능 검증 완료!
이번엔 파우치가 아닌 롤팩을 이용해
봉해볼까요?
기다란 롤팩을 원하는 길이대로 잘라준 뒤
개방 면인 윗면을 먼저 봉해줍니다.
* 롤 팩은 양옆만 봉돼있어 위/아래를 막아줘야 합니다.
밀봉이 확실히 됐는지 당겨보니
빈틈 없이 잘 막혀있네요
오래 두면 짓물러 상하기 쉬운 야채도
요리할때 편리하게 미리 손질 후
비닐팩 안에 쏘옥- 넣고
진공 버튼을 눌러주니
압축됨과 동시에 봉까지 완료!
고기는 핏물을 한번 닦아낸 뒤
진공포장 후 냉동실에 얼려두면
보다 신선하게 오래 먹을 수 있답니다!
+) 여기서 추가 꿀팁!
먹다 남은 과자나 시리얼을 봉지째 넣고
봉을 눌러주면
과자를 뜯지 않았던 것처럼
새로운 과자가 탄생합니다. 이것이 바로 창조경제 ⭐
이제 남는 음식 아깝게 버리지 말고,
오래오래 신선하게 먹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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