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화장실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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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도 너무 작던 '주방', 발코니까지 부숴서 고치니... 어이구야~ 안녕하세요. 저는 5살 딸과 1살 아들을 둔 결혼 7년 차 30대 주부입니다. 바깥 활동을 좋아하지만 집순이 첫째 딸과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들 덕분에 강제적 집순이 활동을 하고 있어요. 오늘 보여드릴 공간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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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욕실을 '호텔'처럼 바꿔버린 신혼부부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1년 차로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찹쌀떡입니다. 저희 부부에게 특별한 점이 있다면 신혼집을 '시골 주택'으로 잡았다는 거예요. 태어나서 계속 도시에서 지내왔기에 많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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