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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분리 Archives - 집꾸미기 스타일

#공간-분리 (13 Posts)

  • 이게 한국 집이라고..? 다들 '펜션 아니냐'고 난리난리예요! 프랑스 파리 배낭여행에서 만나 6년 연애, 10년의 결혼 총 16년째 함께 하고 있는 요리사 남편, 봄처럼 따뜻한 9살 봄이, 별처럼 반짝이는 7살 별이와 살고 있는 디자이너 누누입니다. 저는 온라인에서 핸드메이드 ···
  • 아파트에 있던 '이것'을 다 뜯어서... 헉 '이렇게'도 쓴다고?! 안녕하세요, 저는 자취 1년 차 딩구입니다. 본캐는 리빙 플랫폼 MD이고, 부캐는 @dinggu_haus의 주인장이에요. 이름은 딩굴딩굴 놀고 싶어서 '딩구'라고 지었어요. 지금까지의 저는, 자신이 어떤 취향을···
  • 바닥이 상해있던 오피스텔을 고치자... 헉 완전 '환골탈태'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백수인 20대 집순이입니다. 이사를 자주 다니며 집 꾸미기를 자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집에 대한 애정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와 동시에 퇴사를 하게 되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기도 했···
  • '이것'까지 셀프로 할 수 있다고?! 공주 벽지가 있던 32평 아파트의 변신~ 안녕하세요, 만 30대 유효기간이 약 3개월 정도 남아 마지막 20대를 보내고 있는 부산 토박이입니다. 재즈 피아노를 전공했고 프리랜서 강사로 활동 중이에요. 지금은 일이 많이 줄어 여가시간이 많아졌는데 그동안···
  • 45평 아파트라도 더욱 트여 보이게! 화이트 우드로 미니멀하게 꾸몄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후 육아와 살림을 병행하며 지낸지 어느덧 10년이 되어가는 전업주부 'mamaqing'이라고 합니다. 육아를 하면서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닌데요. 저는 그래도 시간이 나면 음···
  • 이게 배치의 힘?! 방 하나를 4개로 나누어 쓰는 비법은... 안녕하세요. 캐릭터 및 이모티콘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효닝'입니다. 저는 프리랜서이다 보니 집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공간에 대한 애착을 키웠어요. 그렇게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방을 채우며 인테리어에 ···
  • 협소 주택 카페트 시공 비용이 너무 비싸서... 부부가 직접 고쳤습니다! <거실 아이템>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안녕하세요! 저는 와인샵을 운영하고 있는 30대 자영업자입니다. 알코올을 좋아하는 부부가 자식 같은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어요. 아파트에서 살아본 ···
  • 테라스가 있는 오피스텔이라고..? 어머 이런 집은 처음이네! 안녕하세요, 저는 자취 2년 차이자, 직장 생활을 9년 정도 하다가 지금은 카페를 준비 중인 riimii_home이라고 합니다. 부모님 집에 거주할 때는 몰랐는데 제가 자취하다 보니 홈 카페를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그···
  • 신축 거실을 '이렇게'도 나누어 쓰는군요..? 정말 대단하네! 안녕하세요. 저는 아들같이 귀여운 남편과 10개월 아들, 8살 강아지 로이와 함께 살고 있는 30대 신혼부부입니다. 저는 애개육아와 살림에 진심이며 깔끔하고 정돈된 공간을 좋아하는 평범한 주부예요. 입주 전 집꾸···
  • 어머나, 이래서 다들 '신축, 신축~'하는군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자취한 지 1년이 조금 넘은 문바다입니다.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며, 소소하게 유튜브도 하고, 아주 가끔 독립출판 작가 활동도 하고 있어요. 저는 예전에 해외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며 산···
  • 12평 오피스텔의 대변신! 4가지 용도로 공간 분리를..?!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패키지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시하라고 합니다. 저는 디자인과 특성상 야간작업이 많아 대학생 때부터 자취를 시작했는데요, 어느덧 자취 6년 차이자 4번째 자취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프로 ···
  • 혼자라도 괜찮아! 실평수 10평 아파트의 대변신?! 안녕하세요, 서울 용두동에 거주하며 더현대 백화점에서 '톰그레이하운드' 남성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최우혁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숫자일 뿐이지만, 82년생으로 42살이 되었어요. 제 취미는 집꾸미기와 자···
  • 팬트리룸의 문을 떼고 '놀이방'을 만든 이유? 바로 '이것'때문이죠~ 안녕하세요. 올해 서른셋이 된, 집에서 캔들 홈 공방을 운영하는 다섯 살 딸아이 엄마 이보미입니다. 저는 손으로 하는 다양한 만들기, 꾸미기를 좋아하는 프로 사부작러이기도해요. 오늘은 아이가 있어도 깔끔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