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함께 살 집을 싹~ 뜯어고치자... 헉 같은 집 맞나요?!안녕하세요. 회사와 집밖에 모르는 다견다묘가정 집순이, 미니스라고 합니다. 저는 일한 지 벌써 7년 차가 되어가는 20대 후반 직장인이에요. 부모님과 같이 조그마한 가전 물류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평일 주말 ···
아이가 뛰놀 수 있도록! 도심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3층 전원주택안녕하세요, 전 '따뜻한집;온하우스'라고 합니다. 요가 강사로 일하며, 큰아들 같은 남편과 6살 예쁜 아이와 따뜻한 집을 꾸미고 있어요. 계절대로 혹은 그날의 느낌대로. 소소한 소품과 가지고 있는 것들을 옮겨가···
황토로 뒤덮여 있던 주택이 '이렇게'나 바뀔 수 있다고요?! 하늘이 놀라겠네...안녕하세요, 저는 귀촌한 지 1년 차가 된 초등학생 자녀를 둔 줄리쏭이에요. 이전에는 옷을 좋아하는 워킹맘으로 패션회사에서 일하면서 매일같이 데일리룩을 고민하곤 했어요. 그러다 시간이 지난 지금은 꽃과 나무···
300만 원으로 30년 된 집 리모델링하기 | 부암동 20평대 단독주택안녕하세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차분하면서도 활동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주로 마당과 식물을 가꾸고 음악 감상을 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운명처럼 만난 우리 집저희 집은 30년 전에 지어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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