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엔 역시 가족이 함께 해야죠! 3대가 함께 사는 전원주택 인테리어안녕하세요. 저는 건축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sai_home이라고 합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기 전까지 저는 제 일을 무척이나 사랑하고 빠져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엄마가 된 지금은 ···
외국 아닌가요? 역대급 비주얼 타운하우스!안녕하세요, 외국계 회사에서 회계 업무를 하고 있는 앵두하우스입니다. 저는 이제 막 30대가 되었지만, 다른 친구들과달리 자취생각이 없어 아직은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있어요. 요즘은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보내···
앞으로의 계절이 기대되는 전원주택 '다섯, 뜰'더 많은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겨울의 '다섯, 뜰'을 구경해요. 더 많은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안녕하세요, assam입니다. 저는 요즘 한창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어요. 그래서 대부분의 시간을 작···
무려 '3층'을 통째로 쓴다? 넓다 못해 운동장 같은 타운하우스<소파> & <커튼>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안녕하세요, 앵두하우스입니다. 평소에 꾸미고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마케터해 볼 생각 없냐는 말도 종종 듣곤 하는데요. 원래는 DSLR를 사용했는···
개인 마당에 다락방까지?! 로망 제대로 실현한 3층짜리 전원주택주택에 살고 싶지만 그저 '로망'으로만 묻어둔 분들께 더 많은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안녕하세요. 8살 딸아이, 남편과 함께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 '나뚜'라고 합니다. 저희 세 가족이 살고···
거실에 TV랑 소파가 없다?! 창문 아래 '이것'으로 완전 독특해졌어요머릿속으로 거실을 떠올려보세요. 시끄럽게 울리는 TV나 축 늘어진 소파가 떠올랐다면, 이번에는 새로운 거실을 한 번 만나보는 게 어떨까요? 아이의 미니 도서관이나 엄마의 홈 카페가 된 거실이요. 마당 뷰까지 더···
아이가 뛰놀 수 있도록! 도심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3층 전원주택안녕하세요, 전 '따뜻한집;온하우스'라고 합니다. 요가 강사로 일하며, 큰아들 같은 남편과 6살 예쁜 아이와 따뜻한 집을 꾸미고 있어요. 계절대로 혹은 그날의 느낌대로. 소소한 소품과 가지고 있는 것들을 옮겨가···
60평 단독 주택에는 '이것'이 있다고..? 와, 생각도 못했어!안녕하세요, 저는 살림하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40대 초반의 워킹맘입니다. 일과 육아를 동시에 하다 보니 다른 또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하루 2시간 정도는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며 지내려 하는 ···
다락방부터 중정까지! 없는 게 없는 3층 전원주택안녕하세요, '따뜻한집;온하우스'라고 합니다. 정성을 다해 꾸민 따뜻한 집에서 사랑스러운 아이와 큰아들 같은 남편과 살아가고 있어요. 저희 가족은 도심 속, 3층 전원주택에서 지내고 있어요. 자연과 햇빛을 느낄···
【해외 인테리어】 클래식 벽난로가 매력적인 드림하우스더 많은 공간 사진을 보고 싶다면집꾸미기. @ggumigi공간출처. @kyungrian_daily 사계절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산 속에 살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지구 반대편에서 운명을 만나 남편의 고향인 미국 테네시···
마당&별채 있는 '역대급' 전원주택, 부러워서 눈물 날 지경...도시 생활에 지친 당신께꽉 막힌 도로를 지나 도착한 닭장 같은 아파트. 고된 하루 끝에 지친 몸을 뉘었지만 늦은 밤 윗집의 쿵쿵 소리에 잠이 깨는 경험, 한 번쯤은 있지 않나요? 도시 생활에 권태를 느낀 당신을 ···
자그마치 36년이나 된 노후주택, 퇴사 후 싹 갈아엎었습니다안녕하세요. 저는 디자인을 전공해서 서울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퇴사 후 가족 곁으로 돌아온 화연씨입니다:)작년 여름, 퇴사를 고민하던 제게 시골 와서 같이 놀자고 한 아빠와 마음대로 하라던 엄마. 그리···
【주택 인테리어】 내 나이 스물 셋, 얼떨결에 에어비앤비 주인장이 되다.‘집꾸미기’ 인스타 계정을 태그한 이미지를 둘러보는 중 단번에 눈길이 가는 사진 한 장이 있었다. 침실 깊숙히 들어오는햇살, 살랑이는 바람과 지저귀는 새소리마저 상상될만큼 고즈넉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사진···
40년 묵은 시골집의 환골탈태! | 27평 단독주택 리모델링안녕하세요. 우연한 기회에 친할머니가 사시던 40년 된 시골집으로 이사하게 된 30대 청년입니다. 친할머니가 돌아가신 지는 16년이 지났고, 지금은 제가 시골집을 고쳐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움이 가득 묻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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