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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신전을 닮은 베란다 정원! 앤틱한 무드의 15평 빌라 셀프 인테리어

권상민 에디터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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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의 jinly2라고 합니다. 활달한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지만, 저는 혼자 집에서 고뇌하는 스타일이에요.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다 보니 하나씩 제 공간을 꾸며가고 있어요. 덕분에 유니크한 저희 집도 탄생하게 되었고요! 특히나 이번에 투룸인 지금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집 꾸미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독특한 감성의 우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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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집은 지어진 지 약 10년 정도 된 15평 빌라입니다. 방 2개, 화장실 1개, 거실 1개, 통 베란다 1개로 이루어진 집이에요.

원래는 원룸에 살았는데 짐이 너무 많아 투룸으로 이사하고 싶었고, 서울의 중심은 아니었지만 적당한 크기의 이 집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깔끔한 주차장과 구조, 기본적인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어 지금 집을 선택했어요. 몇 가지 단점은 있지만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집이죠.

인테리어 컨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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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깔끔한 상태의 집이었지만, 통 베란다가 샌드위치 판넬로 마감되어 있었기 때문에 너무 투박해 보였어요. 공간 분리가 시급해 보여서 베란다를 시작으로 인테리어를 진행했어요. 제 집이 아니기에 못질을 포함하여 몇 가지 제약이 많아서 접착 프라켓등으로 지저분한 부분을 가리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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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처음에는 전체적인 컨셉은 빈티지 & 유니크 스타일로 잡았습니다. 지금은 빈티지보다는 유니크한 쪽으로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게 되었네요. 업체 없이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했기 때문에 인테리어 비용은 총 300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나만의 싱그러운 아지트, 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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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보여드릴 공간은 저희 집의 매력 포인트, 베란다입니다. 제가 가장 아끼는 곳이자, 저만의 힐링 아지트이죠. 낮에 해 비칠 때도 이쁘지만 밤에 분위기 있게 조명 켜놓고 앉아 있어도 너무나 좋은 베란다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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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베란다는 원래 트여있는 발코니였던 것 같아요. 그 부분을 샌드위치 판넬로 막아서 실내 베란다로 만들었더라고요. 그래서 마감상태가 별로였고, 정말 창고 같았습니다.

저는 반은 홈 카페, 반은 창고로 활용하고 싶어서, 창고로 쓸 끝 공간과 홈 카페 공간을 분리를 했어요. 또 창고 반대쪽은 세탁실로 사용하기 위해 가리개 커튼으로 공간 분리를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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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일단 창고 같은 베란다 벽을 가려보는 것부터 시작을 했고, 하다 보니 컨셉이 약간 유럽 정원 같은 분위기로 변신을 했어요. 제 집이 아니라 못질을 피해야 해서 압축봉과 접착식 브라켓을 사용하여 스타일링을 했답니다. 뭐든 방법을 찾아보면 할 수 있는 방향이 정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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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카페 공간은 바닥에 우드 데크를 깔아 깔끔하게 정돈했습니다. 데크 위에는 편히 쉴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를 마련했어요. 또 침대용 캐노피를 이용해서 전체적으로 유럽 신전 분위기가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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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 곳이든 메인 색상이 너무 많으면 실패할 수 있으니 처음 컨셉은 화이트 & 그린이었답니다. 초보 식물 집사이지만 용기를 내어서 씨앗도 심어보고 화분도 들여서 오묘하고 유니크한 베란다가 되었어요.

사실 이리저리 많은 집을 보았지만은 저희 집의 베란다 컨셉과 같은 집은 없었어요. 그래서 더 유니크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이제 날씨도 선선하니 더 앉아 있을 날이 많아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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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공간을 만들기 전에는 힐링공간이라는 의미를 잘 몰랐는데, 이렇게 자취생인 저에게도 작게나마 애정하는 공간이 만들졌어요. 스트레스를 나만의 공간에서 풀 수 있게 되었고요. 원룸 살 때 왜 이런 걸 몰랐을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로망으로 완성한 앤틱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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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보여드릴 공간은 침실입니다. 침실은 옐로우와 애쉬 브라운을 기본으로 데코를 하였고, 빈티지 & 앤틱한 느낌의 가구와 소품을 활용했어요.

또 침실을 꾸밀 때 생각했던 게 약간의 촌스러운 컨셉이었답니다. 지금은 베란다가 저희 집의 메인 포인트였지만, 처음엔 침실이 메인 공간이었어요. 제가 불면증이 있어서 수면에 집중하기 위해, ‘침실만큼은 정말 아늑하게 만들자’라고 다짐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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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린 시절부터 로망이었던 높은 침대는 맞춤 주문 제작으로 진행하였고, 업체에서 원하는 높이를 잘 맞춰주셔서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침대에 올라가기 전에 살짝의 점프 압박은 있지만 그것 또한 유니크한 행복이더라고요. 현재 침대 높이는 총 65cm여서 시중의 침대 스커트 맞는 게 없었어요. 대신 일반 사이즈 두 개를 겹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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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원룸 살 때는 침대 프레임이 중요한 걸 몰랐는데 숙면과 허리를 위해서 매트리스만큼 잘 골라야 하는 게 침대 프레임이었어요. 경험상 서랍형 프레임은 수납 활용도가 높지만 안을 단단히 받쳐주지 않기 때문에 허리 건강에 나쁠 수도 있어요. 수납공간에 문제가 없으시면 저는 무조건 통 프레임을 추천드려요. 

패브릭과 조명으로 채운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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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은 사이즈가 애매해서 웬만하면 꼭 필요한 것만 두기로 결정해서 꾸미기 시작했어요. 기본적으로 소파,  TV, 거실장 정도만 있어요.

또 인테리어 전 거실은 아트월이 지저분한 상태였고, 간접 등이 너무 밝아 활용도가 떨어졌어요. 별다른 시공 없이 이러한 점들을 아늑하게 커버해 주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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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트월은 패브릭 포스터로 비스듬히 가려주었어요. 이 패브릭 포스터 아래에는 저희 집 거실의 메인 포인트인 거실장이 있습니다. 다 똑같은 거실장이 싫어서 나름 독특한 색상 오렌지색 포인트가 들어간 거실장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쨍한 거실장 컬러 덕분에 너무 밝아보였던 LED 등까지 은은해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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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등 중에 구석에 하나는 빈티지한 플라워 조명으로 연결해서 오브제 겸 조명으로 애용하고 있어요. 전 너무 밝은 조명보다는 은은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편인데, 조금만 아이디어를 주니 형광등이 아닌 간접조명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었어요.

나만의 감성으로 꾸민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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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사 올 때 좀 놀랐던 부분이 바로 주방이에요. 투룸이라 주방 디자인에 대해 별로 기대를 안 했는데 작은 평수지만 나름 거실과 주방이 아일랜드 식탁으로 공간 분리가 되어 있었고, 작지만 알차게 디자인되어 있었어요. 수전만 셀프 교체를 하였고, 주방은 제가 특별히 따로 인테리어한 부분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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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공간도 넉넉해서 저처럼 짐 많은 자취생에게 딱이었어요. 원룸에 있을 때는 냄비 하나 더 사는 게 놔둘 곳이 없어 큰 부담이었거든요.

때문에 대부분의 주방 살림은 수납장 안에 넣어두고 주방은 되도록 심플하게 유지하고 있어요. 물론 제 눈에만 깔끔해 보일 수도 있지만요. 싱크대 쪽은 간단한 오브제로만 장식하고, 화이트 & 우드 디자인에 어울리게 깨끗하게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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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냉장고는 그냥 흰 삼성 냉장고를 친구한테 받았는데 뭔가 너무 허전해서 빈티지 페이퍼를 사서 한번 붙여보았어요. 너무 빈티지스럽고 좋더라고요. 사실 그전에는 비스포크 냉장고 갖고 싶고 했는데 지금은 하나도 안 부러워요!

가성비 끝판왕, 작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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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두 개 중에 작은방 하나는 드레스룸 겸 컴퓨터 룸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작은 곳에 이것저것 많이 있어 조금은 복잡해 보이지만, 손님이 온다면 한 명이 누울 수 있는 충분한 공간과 베란다로 통하는 문이 있어 개방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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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방은 옷 갈아입을 때 말고는 잘 사용하지 않아서 가구는 사지 않고 조립식 행거, 책상으로 저렴이들로만 꾸며보았어요. 가격도 착하고 제품도 좋아서 사용하는데 만족 중입니다. 작은방에 사용한 비용은 15만 원 정도밖에 들지 않았어요. 저렴이들로 꾸몄지만 복잡하고 무거운 느낌보다 훨씬 좋아요.

깔끔함이 모토!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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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와서 중문을 열면 바로 오른쪽이 욕실이에요. 브라운과 그레이가 모던하게 잘 배치되어 있어 깔끔하고 아늑해 보이고, 창문은 없지만 색 배치가 잘 되어서 그런지 답답하지 않아요. 그래도 보수할 부분이 좀 있었는데, 문고리와 샤워기 교체 그리고 녹슨 문 경첩 수리를 하니 훨씬 깔끔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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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욕실에 너무 많은 걸 쌓아 두는 걸 싫어해서 필요한 것만 두고 쓰는 편이에요. 작은 욕실이 더 작아 보이게 할 순 없으니까요. 그리고 전 특별히 욕실에서 바닐라 향이 나는 걸 무척 좋아해서 샤워 제품이나 샴푸를 고를 때 바닐라 향을 우선으로 고르는 편이에요. 샤워할 때 그 퍼지는 향이 심신을 편안하게 만들더라고요.

집 소개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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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지금 이 집으로 이사 와서 100% 셀프 인테리어로 꾸몄어요. 자가가 아니라 못 하나 박지 않고 이렇게 완성된 집을 보니 너무나 뿌듯했고요. 자취생이라고 그냥 아무렇게나 사는 것보다 집에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이렇게 예쁘게 사는 것도 삶의 질이 향상된다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 모든 자취생들의 집꾸미기를 응원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상민 에디터
CP-2023-0023@mystylez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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