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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평 아파트, 과감히 세탁실 ‘철거’하고 ‘확장’한 이유는?

권상민 에디터 조회수  

안녕하세요. 저는 호텔에서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는 30대 직장인입니다. 평소 미술, 인테리어, 요리, 꽃꽂이, 플레이팅 등 관심 있는 분야가 많아요.

지난 1편에서는 저희 집의 현관부터 거실, 주방, 야외 테라스까지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저희 집에 있는 방 3곳을 각각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와 화장실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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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침실은 원래 화장실 옆 공간이 세탁실이었어요. 생각보다 세탁실로 쓰기에는 공간이 큰 편이라 과감히 세탁실을 없애고 확장을 했습니다. 그럼 첫번 째 방, 침실부터 보여드릴게요!

호텔처럼 무드 있게,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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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공간감을 확보하고 특별히 맞춤 가구를 넣어서 호텔식의 침실로 꾸며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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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갖고 있던 저희 침대를 중앙으로 맞춤장을 넣었고 여기에 드레스룸만으로 수납이 불가한 겨울 아우터나 이불 등을 넣어서 추가적인 수납공간을 확보했어요. 여기에 맞춤 가구 밑에 언더라인을 설치해서 조명으로 포인트를 줬어요. 기본 전기 공사를 이렇게 해 둔 덕에, 별도의 침실 스탠드를 설치 않아도 충분히 무드 있게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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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한 공간에는 제가 직접 디자인해서 맞춰온 원목 화장대를 두어 ‘공간 속의 공간’ 느낌으로 저만의 전용 공간으로써 활용 중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가장 잘한 부분인 것 같아요. 침실 속의 화장실은 별도로 전 집주인께서 덧방을 하신 이력이 있어 별도로 작업하진 않았어요.

오롯이 아늑하게,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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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방 세 개 중 두 번째는 바로 이 서재입니다. 서재 역시 기존 베란다 공간을 확장해서 그 공간에 데스크를 넣어 아늑하게 조성했어요. 데스크 공간은 별도로 포인트 조명을 두어 좀 더 집중도 있게 연출했고 선반 겸 책장은 오픈 책장으로 즐겨 읽는 책들을 비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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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오픈 책장에는 작은 그림 액자들을 많이 올려놓는데 저는 제가 좋아하는 ‘그림의 힘’이라는 책을 이렇게 펼쳐 놓았어요. 책 제목처럼 힘이 되는 그림들이 많아 인테리어로도, 정서적으로도 좋고 또 매번 다르게 연출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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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서재는 기존 베란다 공간을 확장하고 큰 가구를 많이 두지 않아서 전반적으로 가로로 긴 형태에요. 그리고 생각보다 공간이 넓은 편이라 다른 오디오룸 같이 추가 공간을 조성할 까 고민하다가, 손님이 오면 손님방으로 쓰면 좋을 것 같아 여분의 공간은 널찍하게 두는 것으로 결정했답니다.

우리 집 셀카 맛집, 드레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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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방인 드레스룸 역시 넓게 활용하기 위해 우선 확장을 했어요. 저는 옷을 좋아해서 옷이 많은 편이라 방 하나를 온전히 드레스룸으로 쓰기로 했고, 가장 큰 대표 원목 옷장과 스타일러 하나만 두어 최대한 널찍 하고 심플하게 꾸몄습니다. 특별히 저 원목 옷장은 파주 가구 단지에서 구매한 건데 저의 주문에 맞게 내부 장을 짜 주셨어요. 특별히 저 원목 옷장을 짤 때 가장 오른쪽 장에는 긴 기장감의 아우터나 드레스를 걸어 놓을 수 있도록 길게 짜 달라고 요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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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총 세 칸 중 하나는 남편 옷을, 두 칸은 제 옷들을 잘 걸어 놓았답니다. 그리고 옷장과 스타일러만 두니, 생각보다 너무 단출해서 인테리어용 스탠드 조명과 식물로 포인트를 줬어요! 꾸미고 보니, 저희 집 드레스룸이 셀카 맛집이더라고요.

언제나 편안하게,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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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집 전체 무드에 맞게 웜톤으로 조성했어요. 공용 욕실인데 전반적으로 예전 집 주인분께서 덧방을 하셨어서 2차로 리모델링을 할 경우 안 그래도 좁은 편인데 전체적인 폭감이 더 줄어들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심플하게 가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젠다이를 연장해서 길이감을 통일성 있게 가져갔고 우드 계열의 타일로써 포인트를 줬어요. 욕실 문을 열었을 때 편안함을 줄 수 있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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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사 오기 전 집은 화장실에 수납공간이 부족했었는데 이번에는 세면대를 수납형으로 두고, 수건장도 따로 둬서 전반적으로 수납에도 신경 썼습니다.

감성을 담아내는 홈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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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테리어 보다 더 중요한 건 ‘홈스타일링’ 인 것 같아요. 인테리어로써 멋들어진 공간 자체의 골격을 완성했다면, 홈스타일링으로 디테일한 자신만의 감각을 담아내 살을 붙이는 거죠. 인테리어야 인테리어 업체에서 고객의 니즈에 맞춰 어느 정도 기본은 해결할 수 있지만 오롯이 본인만의 감성을 담아내는 건 ‘홈스타일링’ 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인테리어보다 홈스타일링에 더 많은 시간을 쓴 것 같아요. 들어갈 소품 하나하나 전반적인 집 무드와 어우러지도록 신중하게 선택했어요. 평소에 인스타 홈스타일링이나 인테리어 계정들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집꾸미기 집들이 정보도 유용하게 활용했답니다!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 홈스타일링을 하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꾸미기 BEST 집소개 더 보고 싶다면?
▼ 놀러 오세요! ▼

권상민 에디터
CP-2023-0023@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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