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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인테리어】 홈스타일리스트가 직접 꾸민 40평대 아파트

권상민 에디터 조회수  

더 많은 공간 사진을 보고 싶다면
집꾸미기. @ggumigi
공간출처. @aginzagi

진한 컬러의 원목으로
집을 꾸며보았어요

안녕하세요. 패브릭 쇼핑몰을 운영하고, 홈스타일리스트로 활동중인 아기앤자기 입니다. 약 3년 전에 지금의 집으로 이사 오게 되었어요. 기존의 아파트는 밝은 컬러의 우드로 되어있는데 저는 진한 컬러를 좋아하는 편이라, 월넛 우드와 블랙, 화이트를 활용해 집을 꾸몄습니다.


갤러리 느낌의 현관

집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공간이 현관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현관은 조금 특이하게 가로 길이가 긴 편이라 아래 쪽으로는 신발장을, 그리고 윗 부분은 선반을 설치해 갤러리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 자체가 오래되었던 터라 전체적으로 공사를 진행했어요. 갈색 몰딩에 누렇게 바랬던 벽들을 모두 하얗게 바꿔주었습니다. 앞서 말했다시피 저는 진한 컬러의 우드를 원했는데요. 바닥을 윌넛 헤링본으로 깔아 더욱 깊이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심플하지만 깊이있는 공간, 거실

먼저 거실부터 보여 드릴게요. 심플한 거실로 만들기 위해 소파와 티비장으로 꾸며줬어요. 사실 다양한 디자인의 가구들로 아늑하게 꾸미고 싶었는데, 아이가 어릴 때 이사를 왔던 터라 최대한 심플하게 꾸며보려 했어요.

처음엔 거실장 옆으로 작은 책장을 두었는데, 지금은 책장은 치우고 월포켓들만 두고 사용중이에요. 보통은 월포켓에 외출시 필요한 물건들을 넣어서 정리해놓던데, 저의 경우 다육이와 같은 화분들을 넣어두었어요. 크기도 알맞고 공간이 싱그러워 지는 것 같아 만족스러워요.

거실장 맞은 편엔 패브릭 소파를 두었어요. 가죽 소파보다 아늑한 느낌이 더욱 들고, 여름에는 끈적임이 없어서 좋아요. 패브릭 커버를 벗겨서 세탁할 수 있어 오염의 걱정도 없지만, 패브릭 자체에 먼지가 있다는 게 조금 단점이에요. 하지만 다음에도 패브릭 소파를 구매할 예정입니다.

소파 위쪽으로는 주로 포스터를 걸어놓는 편인데, 이번엔 그림 액자를 걸어두었어요. 그림을 바꿔준 것만으로도 공간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계절에 따라 달리해주는 편인데, 한여름이 올 때쯤엔 좀 더 화사한 풍경 포스터나 그림을 걸고 싶어요.


심플함과 모던함이 만난 주방

다음은 저희 주방을 보여 드릴게요.
아직은 세 식구지만 큰 사이즈의 블랙 식탁을 두었어요. 바닥 자체가 진한 색상의 원목이라 블랙 컬러로 골랐습니다. 어떤 스타일의 조명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루이스폴센으로 골랐는데, 3년 가까이 쓰고 있음에도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언제 봐도 예쁜 조명이죠^^

주방의 첫 모습이에요. 여러모로 공간이 답답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탁 트인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공사했습니다.

그래서 공사할 땐 상부장을 없애고, 하부장과 후드만 설치했어요. 덕분에 공간이 확 트인 느낌이 들어요. 아직은 식구가 적다보니 하부장만으로도 수납이 충분하더라구요. 싱크대 역시 테이블 색상과 동일하게 무광 블랙 싱크대를 골랐습니다.

주방 벽은 육각 타일로 시공했어요. 3년전에 시공할 때에는 육각 타일이 흔치 않았던 터라 처음 봤을 때 정말 특이하고 예쁘다고 생각해서 고르게 되었어요. 지금은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그만큼 많이 시공되는데, 저 역시도 지금까지 만족하고 있습니다.

벽 선반은 혹시 몰라 제작해 둔건데, 살다 보니 정말 선반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선반 지지대로 파이프를 하나하나 구입해 설치했었는데, 요즘은 온라인 몰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더라구요. 이전보다 훨씬 다양한 모양과 사이즈의 파이프들이 판매되고 있어 셀프로 설치하기 쉬운 것 같아요.


부부와 아이의 공간, 침실

저희 침실입니다. 침대 프레임은 진그레이로 골랐어요. 대신 침구나 베개 커버 등을 밝은 색상으로 골라 포인트를 주려 했어요.

지금은 아이 침대를 저희 침실로 옮겨와서 배치가 달라졌어요.
언제부턴가 아이가 새벽에 안방으로 달려오더라구요. 그래서 침실에 있던 서재를 아이방으로 옮기고, 킹 침대와 싱글 침대를 붙여서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함께 침실을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변화가 많은, 다채로운 아이방

제일 변화가 많은 아이 방이에요. 저희 집에서 가장 넓은 공간을 아이 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공간 구조가 독특한 편이라 문이 2개인데요.


남은 이야기가 궁금하시거나 가구 정보를 알고 싶으시면 ‘집꾸미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권상민 에디터
CP-2023-0023@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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