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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카페인 줄 알았어! 싱그러운 우드톤 하우스

권상민 에디터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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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전업주부, 임툴툴이라고 합니다. 태생부터 집순이라 집에서 음악을 듣거나 홈 카페에서 브런치를 만들어 먹는 걸 제일 좋아해요.

저는 원래 결혼 전부터 방 꾸미는 걸 즐겨 했는데요. 결혼한 뒤에는 더 열정을 가지고 집을 가꿔나가고 있습니다.

운명처럼 만난 우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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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지어진 지 25년이나 된 33평 아파트예요. 방 3개, 화장실 2개, 거실과 주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방 3개 중 하나는 부부 침실로 사용하고 있고, 하나는 아이들 침실,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아이들 공부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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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지금 살고 있는  집 맞은편에 있는 25평형으로 가려고 했었는데, 부동산 사장님께서 1층에 싸게 나온 매물이 있다고 한번 보기만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가서 보자마자 한눈에 반해 지금 집으로 계약했습니다.

1층인지라 고층보다는 해가 잘 들지 않지만, 잠깐씩 외출하러 나가기 너무 편해서 만족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뛰지 말라는 소리 안 해도 되고요.

싱그러움이 함께하는 원목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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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이 결혼하고 두 번째 집인데요, 첫 집부터 원목으로 꾸몄었어요. 화이트에 잠시 끌렸지만, 마음이 편안해지는 원목 컨셉을 고수했습니다. 특히 거실은 이 원목 컨셉이 가장 잘 드러난 공간이에요. 원목과 함께 식물을 조화롭게 배치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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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 취향이 자주 바뀌는 편이다 보니 거실은 가장 많이 변화하는 곳이에요. 테이블과 수납장, 선반 등을 자주 옮겨주고 있어요. 가구 배치를 바꿔주고 나면 새집에 온 것처럼 산뜻한 느낌이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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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가구들 사이사이에는 식물로 싱그러운 포인트를 주었어요. 제가 친정 엄마를 닮아서 화분 키우는 걸 정말 좋아하거든요. 아직 초보 식물 집사이지만 푸릇푸릇한 식물들이나 꽃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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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과 거실 사이 저만의 홈 카페를 마련했어요. 직접 만든 브런치와 향긋한 커피를 먹을 수 있는 공간이에요. 원래도 요리하는 걸 좋아했지만, 공간이 예쁘다 보니 더 열심히 플레이팅하게 되더라고요. 브런치를 다 차린 뒤에는 예쁘게 사진을 찍어서 SNS에 업로드하고 있어요. 이 홈 카페가 우리 집 포토존인 셈이네요.

7년째 한결같은 모습의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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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듯 저도 처음 이 집을 꾸밀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계속 정보를 모았었는데요. 예쁜 집 사진 보면 자꾸 마음이 흔들려서 인테리어를 계속 바꾸어줬어요. 하지만 주방만은 정말 한결같았죠. 처음 인테리어한 모습이 지금의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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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장 색, 타일, 선반 등 변한 게 거의 없어요. 이사 올 당시 짙은 색에 매력을 느껴서 하부장을 딥한 그레이 컬러로 해주었어요. 또 하루에도 몇 번씩 드나드는 주방인데 너무 어두운 느낌을 줄까 봐, 하부장을 제외하고는 화이트를 선택했고요. 여기에 따뜻한 느낌을 주기 위해 옅은 원목 선반을 달아주었어요.

지금의 주방에서 7년쯤 살고 보니 지금은 하부장 색도 바꾸고 싶고. 상부장 대신 선반도 달고 싶지만 참고 있는 중이랍니다.

엄마의 힐링공간,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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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둘을 키우고 있다 보니, 지금까지 계속 안방에서 같이 자다가 아이들이 수면 독립을 한 지 얼마 안 됐어요. 그래서 지금도 계속 침실을 꾸미고 있는 중이랍니다. 아직까지 제일 인테리어하기 어려운 곳이에요. 이렇게 바꾸고 저렇게 바꿔가며 꾸준히 제 취향을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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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침실은 모던과 내추럴 사이에 있어요. 침대 옆에는 철제 모듈 선반이나 조명과 같은 오브제 등으로 꾸며주었어요. 또 제가 사랑하는 식물과 원색의 베개 커버로 포인트를 주었죠.

침실은 제 작업실 역할을 하는 공간이기도 한데요. 노트북을 켜두고 침대에서 제 업무를 보곤 해요. 차분한 인테리어 덕에 집중이 더 잘 된답니다.

<협탁>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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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침실에서도 브런치를 즐기고 있어요. 바쁜 아침 아이들을 등교 등원시켜놓고, 여유롭게 즐기는 한때입니다. 주방에서와 달리 침실에서 먹으면 왠지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나와 똑닮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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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꾸미기는 저에게는 정말 힐링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끝없는 고민과 숙제 같아요. 왜 그렇게까지 인테리어에 신경을 쓰냐고 하신다면, 그냥 이 공간이 바로 저 같은 기분이 들어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예쁘게 꾸미고 가꾸는 만큼 저도 이런 공간에서 살 그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앞으로도 숟가락 들 힘만 있다면 계속해서 집을 예쁘게 가꿔나갈 생각이에요.


권상민 에디터
CP-2023-0023@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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