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와 테이블을 하나로
아카시아
미니 접이식 테이블
46,000 원
27,600원(40% 할인)
꺼내쓰는 나만의 1인 식탁
혼자 먹는 나에게 딱 맞는 미니 식탁입니다.
부피가 작고, 큰 공간을 차지 않는 1인 사이즈로
편하게 의자에 앉아 나만을 위한 식사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원목 트레이
트레이만 분리해서 원목 트레이로 사용해보세요.
침대 위에서는 베드 트레이로 영화를 보며 간식을
먹고,
친구들과는 커피와 디저트를 담아 티타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
2중 고정장치로 흐트러짐 없이-
고정홈과 고정끈이 2중으로 트레이를 고정해주어
식사중에도 흐트러질 염려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슬림한 두께, 9.5cm면 충분해요.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간편하게 접어 깔끔하게
보관하세요.
슬림한 두께로 9.5cm의 공간만 있다면 어디든
충분합니다.
스탠딩 받침과 트레이는 하나의 구성으로,
트레이로 분리 또는 테이블로 결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니 접이식 테이블
40%
46,000원
27,600원
실비아가 써보았습니다
자취러 실비아의 로망,
거실 한켠 아늑한 느낌의 원목 식탁이었는데요.
혼자먹는 나에게 딱 맞는 원목 식탁,
트레이로도 사용할 수 있는 미니 테이블을 만났습니다.
짠 – 아카시아의 접이식 미니테이블이예요.
방 한켠에 접어두고 식사시간에 쏙 꺼내 쓸 수 있어요.
상판을 분리하면 우리집 홈카페를 위한 원목 트레이로 변신!
배고파요. 식탁을 차려볼까요?
가로로 길게 스탠딩 받침을 피고
홈에 맞춰 트레이를 끼워 올리면 식탁 완성!
따뜻한 밥과 국에
엄마가 보내주신 반찬을 올려놓았어요.
미니 식탁인데도, 좁지 않게 다 올라가네요.
이렇게 한 끼를 다 차려놓으니
엄마가 차려주신 정성가득한 식탁같지 않나요?
잘 먹겠습니다-
밀렸던 드라마 보면서 먹는 정갈한 한-끼
혼자여도 즐거운 실비아의 식사시간이었습니다!
다 먹었으니 이제 설거지를 해볼까요?
매일 식탁에서 한 개씩 가져다 놓던 식기를
트레이로 한번에 가져가니 설거지가 훨씬 편하네요-
움직이기 싫은 주말☀
베드트레이로 침대에서 브런치 먹었어요.
커피랑 빵, 쿠키 담고 침대로 총총 –
손잡이로 가볍게 이동할 수 있어요.
트레이에 2.2cm의 높이로 테두리가 있어
커피 한 방울, 빵가루 하나 이탈하지 않고
깔끔하게 브런치를 먹었답니다!
원목 트레이로 브런치를 먹으니 괜시리
분위기 좋은 카페에 있는 듯한 주말이었습니다
미니 테이블은 무게가 가볍고 이동하기 편리해,
가끔 저의 이동식 책상이 되어주곤 합니다.
집중 안되는 내 방 책상 대신,
창문앞에서 선선한 바람 맞으며 일하니 좋아요!
테이블은 안에서도 밖에서도 필요하니까.
선선한 저녁
접이식 미니 테이블로
캠핑 분위기 내보는 건 어때요?
“어허~ 레오야~ 그거 너꺼 아니야!”
우리집 야옹이도 탐내는 원목 테이블,
아카시아의 미니 접이식 테이블로
집꾸미기 여러분들도 행복한 한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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