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은 죽이고, 냄새는 싹 걷어내는
아르셰 가정용 LED살균기
99.9% 완전 멸균
가시광선 + 적외선 이중램프로 세균 99.9%
제거합니다.
가시광선 중에서도 살균력이 가장 뛰어난
청색 LED로 세균 조직을 파괴하고,
적외선으로 수분을 증발시켜
세균이 도무지 증식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자연 햇빛과 동일한 건조력
냄새는 곰팡이균이 머무르고 있다는 반증이
되기도 하죠.
자연의 햇빛과 동일한 건조력으로 냄새를
유발하는
곰팡이균을 제거합니다.
꿉꿉한 장마철에도
매일 새 옷을 입고 새 이불을 덮는 듯한
쾌적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탈취효과가 뛰어나
신발장이나, 반려견 배변패드 위 설치해주면
제거하기 힘들었던 악취를 싹 걷어내줍니다.
지긋지긋한 초파리와의 전쟁 끝
LED살균기는 초파리가 인지하는 가시광선을
방사하여
초파리를 쫓아낼 뿐만 아니라 생성자체를
억제합니다.
사람과 동물에게 안전한
장파장 살균
햇빛과 동일한 파장인 405nm 장파장을
방사하여,
피부와 망막에 손상을 입히지 않습니다.
이제 걱정없이 집 안 곳곳 안전하게 살균해주세요 🙂
매일 부담없이 가동할 수 있도록
24시간 매일 가동해도
전기요금 월 1,130원이 넘지 않는 경제적인
제품입니다.
마틸다가 직접 확인해보았습니다
초파리를 쫓아내고
음식에 곰팡이균을 없애주고
냄새를 제거한다
만약 사실이라면 사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의심이 많은 저는 간단한 실험을 통해
사실여부를 직접 확인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초파리 테스트
여름이면 각종 매체에서 초파리를 잡는 법에 대한
꿀팁이 소개되지만 정작 별 효과는 없습니다.
과일에 앉아 알을 깐다고 하니
씻어 먹어도 영 찝찝한데요
LED살균기가 마지막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요?
살균기 : 초파리가 아예 안오는 건 아닙니다.
살균기 아래로 돌아 다니지만
바나나 위에 앉지 않습니다.
상온 : 초파리가 사진에 잘 잡히지 않았지만,
그릇과 맞닿아 있는 바닥쪽과
주로 꼭지 쪽에 앉아있습니다.
한가지 더 놀라웠던 점은 갈변속도 입니다.
(정확한 색 표현을 위해 살균기를 끈 상태입니다)
살균기 아래 놓인 바나나는 아직 샛노란 반면
상온에 놓은 바나나는 갈색 반점으로
뒤덮였습니다.
여름 최대 불청객 모기와 초파리 중
초파리는 어느정도 해결한 것 같아
내심 짜릿하네요 !
음색 부패속도 테스트
은근히 유통시한이 짧고 쉽게 상하는
식빵을 대조군으로 선택해보았습니다.
빠른 곰팡이 배양을 위해 식빵에 물을 뿌려
한 장은 살균기 아래에
한 장은 상온에 두었습니다.
첫째날은 큰 변화가 없습니다.
(촬영 시 살균기를 껐습니다.)
동일한 조건에서 시작했는데요,
살균기 아래 놓인 식빵은 곰팡이 없이 바짝 마른 반면
상온에 놓인 식빵은 겉이 마른 동시에 곰팡이가 폈습니다.
3일 지난 식빵을 먹어보는 건 왠지 찜찜하지만
그래도 궁금증에 한 번 먹어보았습니다.
식빵이 말라서 바삭바삭해서 그렇지
쉬거나 상하지 않았습니다. 맛은 똑같습니다.
LED살균기는 세균에 작용할 뿐
음식 조직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맛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탈취효과 테스트
온 가족의 사랑을 받는 막둥이 맥스
그러나 배변 냄새까지 귀엽지는 않습니다…
LED살균기는 이미 반려동물 키우는 분들에게
소문난 제품이라고 하는데- 뭐, 써봐야 알죠.
냄새가 없어지는 지 직접 확인해보겠습니다.
테스트는 간단합니다.
배변패드 위치를 조준해서 살균기를 설치한 뒤
외출시에만 작동하도록 타이머를 맞춰주었습니다.
*버튼 1회 클릭 4시간 타이머 / 2회 클릭 8시간 타이머
3회 클릭 24시간 유지 / 4회 클릭 전원 off
낯가림이 심하고 겁이 많은 맥스가
배변패드를 이용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녀석 의외로 신경도 안쓰네요. 잘 이용합니다.
*사람은 물론 동물에게도 무해합니다.
오로지 미세한 세균 탈락만 효과가 있습니다.
탈취효과의 경우 외출할 때만 틀어놓고
나갔음에도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전에는 현관을 열면 코 끝에 미려하게
강아지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났는데
살균기 단 8시간 사용만으로 냄새가 잡히네요.
처음에는 저도 방송에서처럼 ATP(오염측정기)로
측정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빌릴 수 없어
수치로 확인을 못하는 점이 아쉬웠지만
오히려 제 눈으로, 입으로, 코로 오감으로
확인해보니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믿고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
주방
세균이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죠.
살균뿐만 아니라 건조효과까지 있으니
식기건조대 위에 설치해서 사용해도 좋고
대장균이 득실댄다는
칼, 도마, 행주 등 젖병 소독기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또 아이 키우시는 분들에게
젖병 소독기는 필수라고 하는데
LED살균기로 젖병 소독기 기능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화장실
아. 여기도 세균과 곰팡이의 온상이죠.
칫솔살균기에 안들어가는 전동칫솔이나
면도기같은 욕실용품 살균하기 딱 좋습니다.
대체 어디까지 살균되는걸까, 궁금하실텐데요
불빛이 닿는 곳까지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살균기 50cm 이내 거리의 가까운 곳은
4시간
그 이상 먼 곳은 8시간정도 살균시간이
필요합니다.
이건 테스트도 아니었는데
진짜 초대박이다 싶었던 건
10년째 골칫거리, 이 집 화장실에 타일
딱 ! 한개에만
어떻게해도 곰팡이가 계~~~속 생기는거에요
근데 살균기 설치 8시간만에 사라졌습니다
곰팡이가 말라서 바슬바슬 해져서
쓱 닦아낸 뒤로 안생깁니다.
(뜻 밖의 고민해결)
옷장 / 신발장
몸냄새라고 해야하나요?
한 번 박히면 제거하기 힘든 옷 냄새나
빨아도 잡히지 않는 신발냄새 제거도 좋아요.
이불
아 이것도 호텔침구의 쾌적함과
바스락거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력추천 영역.
외출 전 이불 위 타이머 맞춰 놓고 나가는데요
비오는 날에도 꿉꿉함이 없습니다.
원래 빨래는 해 잘 들고 바람 잘 통하는 곳에
창문 열어놓고 말려야 좋은데
미세먼지때문에 빨래건조도 참 쉽지 않습니다.
LED살균기는 햇빛 살균과 동일한 원리여서
수건, 속옷, 이불 등 빨래 말릴 때 사용해도
좋습니다.
장난감
아이들이 한창 보이는 건 모두
입에 갖다대는 시기가 있죠
애들 장난감 보관하는 곳에 설치해주면
항상 소독이 되어있어서 그나마 안심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용품
반려동물은 사람보다 면역력은 약하지만
사람보다 더 위생을 신경써주기는 어려운데요
살균기 설치로 쉽게 각종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세균은 인간 면역력을 파괴시켜
‘소리없는 죽음’이라고 불리기도 해요.
적어도 우리가 머무는 보금자리만큼은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이길 바랍니다.
집꾸미기 가족여러분도 LED살균기로
세균으로부터 집 안을 보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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