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갓 지은 밥 드세요
풍년 MONO 전기밥솥
64,000원
49,800원(22% 할인)
남김없이 딱 먹을 만큼만
최대 3인분까지 지을 수 있는 미니밥솥으로,
남기지 않고 딱 먹을 만큼만 지어먹기 좋습니다.
전기세는 한 달에 1,400원.
365일 매일 지어 먹어도 1년 전기세 16,000원.
한 달로 계산하면 1,400원 입니다.
에너지 효율성이 높아 전기세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 밥솥입니다.
좁은 주방에서도 빛을 발하는
기본에 충실한 디테일에 효율적인 부피의
큐브 디자인으로
어떤 형태의 주방에도 깔끔하게 잘 어울립니다.
현미밥도 잡곡밥도 최적의 맛으로
취사와 보온이 전부인 일반 미니밥솥이 아닙니다.
현미, 잡곡 등 쌀 종류에 따라 알맞게 맛있게
지어냅니다.
PN풍년 MONO 전기밥솥
30%
64,000원
49,800원
마틸다가 써보았습니다
외식도 많고 아침도 자주 거르다보니,
밥을 해놓고 절반은 버리게 되더라고요.
냉동실에 얼려놓은 밥은 이미 쌓여있고.
이참에 밥솥을 좀 줄여볼까 하는데요-!
미니밥솥을 고르며 마음에 쏘옥~드는
PN풍년의 MONO 전기밥솥을 소개합니다.
제품 박스를 개봉하면,
밥솥과 사용설명서 그리고
주걱과 계량컵까지 기본으로 들어있네요
앞, 옆, 높이 모두 한 뼘쯤 되는 크기였는데요-
이렇게 아담한데 밥이 맛있게 될까요?
바로 밥을 지어보겠습니다.
우선, 3인분 가득 도전해보겠습니다.
양은 동봉되어 있는 계량컵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계량컵 1컵 가득 = 1인분 입니다.
가볍게 세척한 내솥에,
쌀을 부어주세요.
전 3인분을 할 거여서, 총 세 번 부어줬습니다.
쌀은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어내는 거 다들 아시죠?
내솥에 눈금선이 있어서 물 조절은 어렵지
않았어요.
조작방법도 복잡하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선택/취소버튼을 눌러 ‘백미’를 선택한 뒤
시작/보온 버튼을 한 번 눌러주면 ‘취사’에
불이 들어옵니다.
와아- 김이 모락~모락.
3인분 완성하는데 딱 45분이 걸렸어요.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취사완료’를 알리는 알림소리가 없다는 점!
밥이 완성되면 ‘취사’ ➡ ‘보온’으로 불이 바뀌는 게
전부네요.
그래도 밥은 진짜 맛있게 잘 되었어요!!
걱정과 달리 너무 질거나 설익지 않고
찰기나 윤기는 적당하니 딱 좋습니다!
계량 3컵 가득 = 밥 세 공기 반 이 나왔어요.
밥을 많이 드시는 분은 딱 3인분.
좀 적게 드시는 분은 4인분까지도 드실 수
있겠네요 : )
현미나, 잡곡.
소량씩 지어도 맛있게 되나
한 번 검증해보았는데요,
보시다시피 현미밥도
잡곡밥도 더 확대해보세요
진짜 밥에서 윤기가 도네요.
진짜 밥 해드시는 분들은 알거에요!
소량씩 밥을 하면 밥이 너무 질거나 마르기
십상인데
MONO 밥솥은 1인분만 지어도 밥이 참 맛나서 좋았습니다.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지요~?
집꾸미기 가족 여러분도 MONO미니밥솥
으로
가장 따뜻하고 맛있게!
남김없는 한 끼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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