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금방 축축해지고 미끄러지기 쉬운
얇은 발수건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발수건이 물기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면,
발을 씻은 후가 오히려 더 세균이 득실거릴
위험이 많죠.
일반 발매트보다 2배는 더 도톰하고
폭신 폭신한 감촉은 물론, 물기 흡수와 건조까지
걱정없는
라샘의 발매트를 소개합니다.
M 사이즈 매트
10%
29,900원
27,000원
L 사이즈 매트
10%
49,900원
47,000원
헤링 발매트
딥블루 / 그레이
패턴 발매트
베이지그레이 / 다크그레이
* <베이지그레이>는 약간 어두운 빛의 베이지입니다.
메르시 발매트
그레이 / 아이보리 / 웜그레이
델리 발매트
블루 / 그레이
데일리가 써보았습니다.
새 수건으로 갈아 놓아도 쓰다 보면
금방 꼬질꼬질해지는 욕실 앞 발수건.
너무 얇아 금방 축축해지고, 미끄러지기 일쑤였는데요
짜-짠!
발이 닿자마자 폭신함이 느껴지는
도톰한 라샘의 발매트로 바꿔보았습니다.
자로 재보았을 때 약 1.2cm의 두께로
손가락으로 누르면 포옥~
들어가는 정도의 도톰한 두께입니다.
틈새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촘촘하게 짜여있어 잡아 당겨보아도 털빠짐이 없고,
뒷면은 논슬립 처리가 되어있어
헛둘 헛둘!
발매트 위에서 트위스트로 움직여 보아도
전혀 미끄러지지 않았습니다.
면은 흡수와 건조가 잘 되는
폴리에스테르 100%의 소재라
물기가 많은 주방이나 욕실 앞에 두고 사용하기
좋으며,
거실이나 침실에서도
포인트 인테리어로 사용하기 정말 좋습니다.
특히, 델리 발매트는 다른 매트와 달리
폭신함이나 미끄럼 방지는 약간 덜하긴 했지만
100% 순면에 손짜임으로 제작돼,
핸드메이드 특유의 따뜻함이 담겨있어
포근한 침실 인테리어에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커다란 매트대신
거실 소파 앞에도 살짝 놓아보세요.
도톰한 두께감 덕분에
크고 넓은 매트가 아니어도 앉아 있는 공간만큼은
폭신하고, 따뜻하게 앉을 수 있었습니다.
라샘의 발매트로 여러분의 집안 곳곳도
포근하게 바꿔보시는 건 어떠세요~?
https://www.ggumim.co.kr/furniture/view/18793
(최저가 제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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