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 차에 마련한 '내 집', 화끈하게 시공해 봤습니다안녕하세요! 20개월 강아지 김정봉 양과 함께 사는 결혼 5년 차 부부입니다. 이 매거진을 작성하고 있는 저의 닉네임은 'jungbong'입니다. 저는 현재 디자인 일을 하고 있고, 남편은 MD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
온갖 군데에 '스티커'가 붙어 난감하던 집의 대변신! 같은 집 맞나..?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이 뭉치의 집사, 뮬리(@muuli_box)입니다. 여성복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지금은 인테리어 소품 디자이너로 일하며 자연스레 관심사가 패션에서 인테리어로 옮겨졌어요. 요즘엔 애정과 진심···
아파트에 있던 '이것'을 다 뜯어서... 헉 '이렇게'도 쓴다고?!안녕하세요, 저는 자취 1년 차 딩구입니다. 본캐는 리빙 플랫폼 MD이고, 부캐는 @dinggu_haus의 주인장이에요. 이름은 딩굴딩굴 놀고 싶어서 '딩구'라고 지었어요. 지금까지의 저는, 자신이 어떤 취향을···
"다들 '창고'냐고 물어봐요.." 강화도에 직접 지은 주택, 완성되자..?코로나 시작과 함께 강화에서 5도 2촌 생활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올해, 저는 마흔 살이 되었답니다.두 번의 텃밭 생활과 월셋집을 거치며 점점 더 강화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그러다 언젠가는 강화에서 살고 ···
130만 원 시공으로 이런 인테리어를..? 정말 대단하네요~안녕하세요! 저는 7년 차 브랜드 디자이너 윤윤이에요. 만으로 올해 딱 서른이 되었네요. 취미 부자여서 이것저것 사부작거리길 좋아해요. 요즘 저의 최애 취미는 지점토 공예입니다.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하고, 전···
팬트리룸의 문을 떼고 '놀이방'을 만든 이유? 바로 '이것'때문이죠~안녕하세요. 올해 서른셋이 된, 집에서 캔들 홈 공방을 운영하는 다섯 살 딸아이 엄마 이보미입니다. 저는 손으로 하는 다양한 만들기, 꾸미기를 좋아하는 프로 사부작러이기도해요. 오늘은 아이가 있어도 깔끔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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